슈퍼스타 K4>와 함께 금요일 밤 대결을 펼치게 될
오디션 프로그램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 시즌3>
이제 11회를 보게 되었다..
시즌1,2 역시 나름 많은 관심을 받은 가운데 시즌3의
11회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3;멘토 서바이벌 미션 편>
이번 위대한탄생3의 시작은 멘토서바이벌 미션으로 시작되었다..
차를 타고 멘토를 만나러 가는 위대한20대 초반 남자그룹의 멘티들 모습에서
과연 어떤 멘토가 뽑힐런지 역시 궁금하게 해주었고..
그리고 20대 초반 남자그룹의 멘토로 김태원이 된 가운데 그들의 첫만남이
눈길을 끌게 한다..
또한 위대한 10대 그룹의 멘토로 용감한 형제가 되었고,
20대 초반 여자 그룹의 멘토로는 김소현이 되었고
그리고 25세 이상 그룹의 멘토는 김연우가 되면서 멘토와 멘티들의
첫 만남이 마무리되었다..
그런 가운데 김태원 멘토 서바이벌의 첫 실력테스트가 이뤄진 가운데
김종서가 스페셜 멘토로 참여하였다..
그리고 첫번째로 장원석씨가 김연우의 '이별택시'를 부른 가운데
감정 전달이 좋았고 표정,제스처가 아쉽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어 정영윤씨가 팝송을 부른 가운데 감정을 표정으로 표현하는 것에
대한 아쉬운 평가를 받았다.
이어 소울슈프림이 유재하의 노래를 김태원과 김종서 앞에서 부른 가운데
정확한 음정이 약간은 이뤄지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어 나경원씨가 나온 가운데 김현식씨의 골목길을 불렀다..
1인자가 되라는 김태원의 평가를 받은 가운데 나경원씨가 어떻게
풀어낼지 궁금해진다
그리고 안재만씨가 이승열씨의 노래를 김태원과 김종서 앞에서 부른 가운데
발성자세 교정이라는 과제를 받았다..
이어 김종서가 극찬한 한동근이 2AM의 이노래를 김태원과 김종서 앞에서
부른 가운데 나름 괜찮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렇게 첫 실력 평가가 끝난 가운데 멘토 서바이벌 최종 미션은 1;1 라이벌
듀엣 미션으로 진행되었다..
그리고 한동근과 소울슈프림이 1;1 대결을 펼친 가운데
저니의 <Open Arms>를 미션곡으로 부르게 되었다..
이어서 안재만과 장원석이 1;1 대결을 펼친 가운데
유재하의 <그대 내품에>를 미션곡으로 부르게 되었다..
또한 자동적으로 나경원과 정영윤이 1;1 대결을 펼친 가운데
마이클 잭슨의 노래를 미션곡으로 부르게 되었다..
그리고 한동근이 소울슈프림이 머무르는 자취방에 들어온 가운데
열심히 미션을 준비하는 20대그룹 멤버들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최종경연을 3일 앞두고 있는 20대 그룹 도전자들의 모습에서
과연 누가 이길지가 다시한번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최종경연을 하루 앞두고 연습을 펼치는 그들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멘토 최종경연에서 김태원,박완규,김종서가 심사위원이 되어 나온 가운데
가장 먼저 나경원과 정영윤이 마이클잭슨의 노래를 불렀다..
그리고 그런 가운데 서로간의 배려가 돋보였던 무대라는 평가를 받은 가운데
이어서 안재만과 장원석이 유재하의 <그대 내품에>라는 노래를 불렀다.
그리고 안재만은 노래에 대한 자만심이 담겨져있다는 평가를 받은 가운데
장원석은 곡 전달력이 괜찮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런 가운데 이어서 한동근과 소울슈프림이 나온 가운데
저니의 노래를 부른 그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주었다..
그리고 배려가 돋보였던 무대라는 평가를 받은 가운데 아쉬운점
역시 평가를 받았다..
또한 나경원,장원석,한동근이 생방송 진출하고 정영윤,안재만,소울슈프림이
탈락했다..
아무튼 다음 위대한탄생3 방송을 기대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