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옥정사랑에살다'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3.06.01 [장옥정 사랑에 살다] 조금 늦은 감상평 [13회~16회] by 새로운목표
  2. 2013.05.18 [장옥정 사랑에 살다] 조금 늦은 감상평 [9회~12회] by 새로운목표
  3. 2013.05.04 [장옥정 사랑에 살다] 조금 늦은 감상평 [5회~8회] by 새로운목표

극본;최정미
연출;부성철
출연;김태희 (장옥정 역)
     유아인 (이순 역)
     홍수현 (인현왕후 역)
      재희 (현치수 역)

-13회 감상평-

김태희와 유아인이 주연을 맡은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

 

13회를 보게 되었다

 

대비에게 석고대죄를 하는 장옥정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장옥정한테 찾아가는 숙종의 모습은 왠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대비와 만나는 인현왕후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또한 장옥정과 합방을 하는 숙종의 모습 역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현치수의 등장은 앞으로 어떤 구도로 이야기를 흘러가게

 

할지 주목해야 봐야 할 것 같고..

 

그리고 장옥정의 어머니를 갖고 노는 대비와 인현의 모습에서 대비 상궁의 뺨을

 

때린 장옥정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김태희와 유아인이 주연을 맡은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

 

14회를 보게 되었다

 

장옥정이 대비 상궁의 뺨을 떄린 가운데 도리어 숙종으로부터

 

총애를 받는 장옥정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현치수와 민유중이 만나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고..

 

그리고 현치수의 과거 모습을 보면서 왜 그럴수밖에 없는지를

 

알수 있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행복한 모습을 보이는 숙종과 장옥정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그것을 시기한 대비가 장옥정의 회임을

 

막은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또한 씁쓸함을 느끼게 해주고..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김태희와 유아인이 주연을 맡은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

 

15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어느덧 중반을 지나서 달려가는 가운데

 

대비가 마지못해 장옥정을 희빈으로 인정해주는 모습이

 

참 씁쓸하게 다가온다.,.

 

그리고 대비가 하는 말을 듣는 장옥정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희빈이 되고나서 장현과 만나는 장옥정의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하고..

 

그리고 현치수와 숙종이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중전과 장희빈간의 신경전 역시 이번회를 보면서

 

짙어져간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장현과 민유중의 신경전 역시 짙어져가는 가운데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16회 감상평-

김태희와 유아인이 주연을 맡은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

 

16회를 보게 되었다

 

장옥정이 독극물에 중독된 가운데 인현왕후와 장희빈의 신경전

 

그리고 장희빈과 대비의 신경전 역시 뜨겁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현치수와 숙종이 다시 만나게 되는 모습에서 앞으로 현지수가

 

어떤 복수를 하게 될지 궁금하게 하고..

 

또한 장옥정과 숙종이 다시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되고, 신하들에게 자신의 진실을 얘기하는 장희빈의 모습은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6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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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최정미
연출;부성철
출연;김태희 (장옥정 역)
     유아인 (이순 역)
     홍수현 (인현왕후 역)
      재희 (현치수 역)

-9회 감상평-

김태희와 유아인이 주연을 맡은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

 

9회를 보게 되었다.

 

장옥정과 숙종이 키스하는 모습과 그것을 보고 놀라는

 

동평군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자신이 장옥정과 입맞춤한것을 떠올리는 숙종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장현과 숙종이 대화 나누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앞으로 어찌 전개될지 궁금해지고..

 

또한 대립 구도를 보이는 장현과 민유중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떤 대결이 펼쳐질지 궁금하다..

 

그런 가운데 장옥정의 실수로 숙종이 낙상을 입은 가운데

 

그로 인해 궐에서 쫓겨나는 장옥정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주게 한다..

 

그리고 인현과 장옥정의 만남을 보면서 그둘의 신경전 역시

 

심상치 않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김태희와 유아인이 주연을 맡은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

 

10회를 보게 되었다

 

인현과 장옥정의 만남의 희비가 엇갈리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장옥정을 보호하겠다고 하는

 

동평군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숙종이 깨어난 가운데 동평군과 얘기를 나누는

 

장옥정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인현 대신 장옥정에게 찾아간 숙종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그리고 민유중에게 납치되는 장옥정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인현과 국혼을 하는 숙종의 모습과 그것을 지켜보는

 

민유중과 장현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김태희와 유아인이 주연을 맡은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

 

11회를 보게 되었다

 

중전으로 행차를 하는 인현을 멀리서 지켜보는 장옥정의

 

모습에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이래저래 속이 타보이는 인현왕후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숙종과 다시 만남을 가진 장옥정의 모습과

 

그걸 알게 되는 인현왕후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그리고 숙종이 보는 앞에서 인현과 장옥정이 마주치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빈으로 들어오는 장옥정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떤

 

신경전이 펼쳐질지 궁금해지고..

 

그리고 이번회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김태희와 유아인이 주연을 맡은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

 

12회를 보게 되었다

 

장옥정이 자해 시도를 할려고 하며 악녀 본능을 드러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민유중의 모습을 보면서 무언가 심상치 않다는 것을 느끼게 한다..

 

또한 장현의 모습을 보면서 장옥정 덕분에 어디까지 올라가게 될지

 

궁금해지고.. 숙종과 같이 있는 장옥정의 행복한 모습을 보면서

 

과연 인현이 이걸 알면 어떻게 표정이 변할지도 궁금해졌고..

 

그리고 승승장구하는 장옥정의 모습과 그것을 시기하는 사람들의 희비가

 

엇갈리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동평군과 대화를 나누는 숙종의 모습에서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민유중과 신경전을 벌이는 장옥정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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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최정미
연출;부성철
출연;김태희 (장옥정 역)
     유아인 (이순 역)
     홍수현 (인현왕후 역)
      재희 (현치수 역)

-5회 감상평-

김태희와 유아인이 주연을 맡은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

 

5회를 보게 되었다.

 

이순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게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선왕의 모습을 보면서 언제 돌아갈지 모르는

 

운명에 처했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이순에게 진정한 왕이 되는 것을 유언하고 떠난 선왕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또한 민유중을 몰아낸 이순 아니

 

숙종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허적과 장현이 무언가를 논의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그런 가운데 이순과 장옥정이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김태희와 유아인이 주연을 맡은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

 

6회를 보게 되었다.

 

이항과 이순 아니 숙종이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조사석의 처가 장옥정을 뭐라고 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또한 궁녀로 들어가는 장옥정의 모습을 보면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그리고 백성들의 얼굴을 뵈러 가는 이순 아니 숙종의 모습과 그런 그의 모습을

 

멀리서 지켜보는 장현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를 느낌을 남기게 하고..

 

또한 궁에 입궁하면서 궁녀 생활을 시작하는 장옥정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앞으로 어찌 진행될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김태희와 유아인이 주연을 맡은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

 

7회를 보게 되었다.

 

숙종 역할을 맡은 유아인의 연기가 그야말로 무르익었다고 할수

 

있는 가운데 궁에 입궁한 장옥정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허적이 처형되고 민유중이 다시 궁에 들어오는 모습은

 

엇갈리는 희비를 주게 하는 가운데

 

숙종이 장옥정을 궁에서 만나는 모습은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인경왕후의 몸에 한기가 들면서 두창에 걸리는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김태희와 유아인이 주연을 맡은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

 

8회를 보게 되었다.

 

두창에 걸려서 위독한 인경왕후를 뵈러 온 숙종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민유중을 만나러 온 장현의 모습에서

 

이제 갈아탈려고 하는 장현의 모습을 알수 있게 하고..

 

악몽에 시달리는 숙종의 모습은 참 안타깝게 다가온다..

 

그런 가운데 원삼을 잘못입고 욕먹은 장옥정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했고..

 

또한 마지막에 장옥정과 숙종이 키스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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