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본;최정미
연출;부성철
출연;김태희 (장옥정 역)
유아인 (이순 역)
홍수현 (인현왕후 역)
재희 (현치수 역)
-1회 감상평-
김태희와 유아인이 주연을 맡은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
첫회를 보게 되었다.
훗날의 인현왕후와 장희빈이 디자이너와 옷을 살려고 하는
사람으로 먼저 만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지금의 의상 디자이너를 하는 장옥정의 모습이 확실히
다른 드라마에서 표현해온 장희빈과는 다른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훗날의 숙종이 된 이순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과 긴장감을 남기게 해주었고..
유아인은 나름 잘 연기해준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또한 훗날의 인현왕후가 되는 민씨를 구하러 온 동명군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그런 가운데 이순과 장옥정의 첫 만남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현치수의 첫 등장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또한 아버지를 떠나보낸 장옥정의 모습과 당숙 장현한테 가는
장옥정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아무튼 이번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김태희와 유아인이 주연을 맡은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
2회를 보게 되었다.
당숙 장현에게로 들어가는 장옥정의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바느질을 배우기 시작하는 장옥정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장현에게 평교자를 타고 다닌다고 뭐라 하는
민유중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어린 이순과 장옥정이 같이 있는 모습은 인연이라는 게
참 무섭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쓰러져있는 어린 옥정을 구해주는 현치수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옥정을 구하고 세상을 떠나는 강씨 부인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김태희와 유아인이 주연을 맡은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
3회를 보게 되었다.
군복제작일지를 보는 이순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이항과 함께 연회에 온 이순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같이 불꽃놀이를 본 민씨와 장옥정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장현에 의해 이순의 당숙을 만나게 되는 장옥정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궁에서 다시 만나는 세자 이순과 장옥정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김태희와 유아인이 주연을 맡은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
4회를 보게 되었다.
이항을 구해줄려다가 물에 빠진 장옥정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남장을 한 옥정을 발견한 이순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갑옷을 만들기 위해 훈련장을 보러 온 걸 알게 된
이순이 옥정을 위해 배려하는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남겨준다..
또한 산적으로 위협받는 장옥정을 구해줄려는 이순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장옥정을 만나러 온 이항의 모습에선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민유중과 장현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게 신경전이 느껴지
는 것 무엇인지..
또한 민유중과 이순이 서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긴장감을 준다..
그리고 장옥정이 울면서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며 앞으로 어찌 변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