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옥정 사랑에 살다'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3.06.29 [장옥정 사랑에 살다] 조금 늦은 감상평 [21회~마지막회]&감상을 마무리하며 by 새로운목표
  2. 2013.06.13 [장옥정 사랑에 살다] 조금 늦은 감상평 [17회~20회] by 새로운목표

극본;최정미
연출;부성철
출연;김태희 (장옥정 역)
     유아인 (이순 역)
     홍수현 (인현왕후 역)
      재희 (현치수 역)

-21회 감상평-

김태희와 유아인이 주연을 맡은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

 

21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숙종이 중전이 된

 

장옥정에게 실망을 하는 모습은 이제 파국으로 가는 시작이

 

되겠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한다

 

그런 가운데 숙종을 만나는 장현의 모습을 보면서 무언가

 

돌파구를 찾을려고 하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리고 장현이 옥에 갇히게 되면서 장옥정이 난감해지는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장옥정과 폐서인이 된 인현왕후가 만나는 모습

 

은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다

 

아무튼 이번 21회 잘 봤다..

 

-22회 감상평-

김태희와 유아인이 주연을 맡은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

 

22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끝을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민중들에게

 

욕을 먹은 장옥정의 모습과 그런 장옥정을 위로해주는

 

숙종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옥에 갇힌 장현을 만나는 숙종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국구가 되어 더욱 위세등등해진 장현의 모습과 허무하게

 

죽어버린 그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다..

 

현치수가 이제 어찌 대처할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장현의 죽음으로

 

더욱 혼란스러워진 장옥정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독이 든 식혜를 마시고 혼수상태에 빠진 최숙원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중전에 복위하는 인현왕후의 모습과

 

숙종과 얘기를 나누는 민유중의 모습은 이제 어찌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22회 잘 봤다..

 

-23회 감상평-

김태희와 유아인이 주연을 맡은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

 

23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끝을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장옥정과 인현왕후가

 

엇갈리는 희비가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취선당으로 온 장옥정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왠지 모르게 불안해하는 인현왕후의

 

모습에서 이제 어떤 대책을 내놓을지 궁금해지고..

 

그런 가운데 장옥정이 낳은 아들이 위급함에 놓인 모습은 안타까움을

 

던지게 하고.. 그리고 인현왕후가 몸져 누운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인현왕후가 세상을 떠난 가운데 숙원이 장옥정의 악행을

 

고발하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23회 잘 봤다..

 

-마지막회 감상평-

김태희와 유아인이 주연을 맡은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숙원이 장옥정의 악행을 숙종에게 고발한 가운데 장옥정의 악행이

 

드러나게 되면서 숙종의 실망이 극에 달했다는 것을 알수 있었고

 

그런 가운데 숙원과 장옥정의 희비가 엇갈리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장옥정에게 자진을 명하는 숙종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자진하기 위해 대궐로 다시 돌아온 장옥정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그런 장옥정을 그리워하는 숙종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주었다..

 

아무튼 장옥정 사랑에 살다 잘 봤다..

 

-감상을 마무리하며-

지난 4월 8일 첫방을 시작하여 6월 25일 24회로 종영한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

 

이 드라마를 다 보고서 이렇게 마무리하는 평을 쓰고자 한다.

 

아무래도 김태희가 장옥정을 맡았다는 것에 기대보다 우려를 많이

 

헀던 가운데 초반에는 확실히 우려쪽으로 기우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도 해보았고.. 물론 유아인 혼자 고군분투 한다는 느낌 역시

 

참 많이 들긴 했다.. 그런 가운데 중반 이후에는 김태희의 연기가

 

나아져간다는 느낌도 있긴 했다..

 

뭐 새로운 해석 면으로 본다면 그럭저럭 볼만했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기대만큼은 아니었어도. 숙종 역할을 맡은 유아인의 연기는

 

그야말로 베스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고.. 장옥정 역할을 맡은

 

김태희의 연기는 그냥 그랬던 것 같다..

 

뭐 아무튼 유아인의 연기 덕분에 나름 볼만했다고 할수 있었던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를 다 보고서 쓰는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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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최정미
연출;부성철
출연;김태희 (장옥정 역)
     유아인 (이순 역)
     홍수현 (인현왕후 역)
      재희 (현치수 역)

-17회 감상평-

김태희와 유아인이 주연을 맡은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

 

17회를 보게 되었다

 

대신들 앞에서 자신의 진실을 얘기하는 장옥정의 모습에서

 

왠지 모르게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장옥정 아니 장희빈과 인현왕후의 신경전 역시 더욱 불붙었다는

 

것을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현치수와 이순 아니 숙종이 만나는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될지 궁금해지고..

 

그리고 장희빈이 출산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장옥정이 아들을 출산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또한 장현과 숙종이 대화 나누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장희빈이 낳은 아들을 빼앗는 인현왕후의 모습은 씁쓸함을

 

느끼게 해주고..

 

아무튼 이번 17회 잘 봤다..

 

-18회 감상평-

김태희와 유아인이 주연을 맡은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

 

18회를 보게 되었다

 

장옥정이 낳은 아들을 인현왕후가 뺴앗아간 가운데

 

현치수가 민유중의 뒤를 대주는 모습에서 알수없는 느낌을

 

남겨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궁에서 쫓겨난 장희빈과 현치수가 만나게 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또한 다시 깨어난 이순 아닌 숙종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다시 대궐로 들어온 장희빈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그런 가운데 중전의 폐위를 원한다고 하는

 

숙종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고

 

아무튼 이번 18회 잘 봤다..

 

-19회 감상평-

김태희와 유아인이 주연을 맡은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

 

19회를 보게 되었다

 

장옥정과 인현왕후의 신경전이 더욱 불붙어간다는 것을

 

이번회를 보면서 느낄수 있는 가운데

 

쫓겨날 위기에 놓여있는 인현왕후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다..

 

그리고 중전이 된 장옥정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엇갈리는

 

희비를 느끼게 해주었고..

 

또한 중전이 되어 설레어하는 장옥정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숙종과 동명군 이항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 역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아무튼 이번 19회 잘 봤다..

 

-20회 감상평-

김태희와 유아인이 주연을 맡은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

 

20회를 보게 되었다

 

이제 이 드라마도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중전이 된 장옥정의 모습과

 

그의 앞에 나타난 현치수의 모습에서 장옥정이 이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진다..

 

그리고 불안해하기 시작하는 장옥정의 모습에서 왠지 모르게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또한 인현왕후를 만나는 현치수의 모습에서 이제 돌아올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하고..

 

무언가를 고민하는 숙종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장옥정에게 실망을 하게 되는 숙종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20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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