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왕가위

출연 : 장학우, 장국영, 장만옥, 유가령, 양조위, 양가휘, 임청하, 양채니


왕가위 감독이 연출을 맡은 무협영화


<동사서독 리덕스>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동사서독 리덕스;왕가위의 감각을 만날수 있는 무협영화>


왕가위 감독이 연출을 맡은 무협영화


<동사서독>


리덕스 버전으로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확실히 왕가위 감독의 감각이 영화속에 잘 담겨졌다는


것을 알수 있는 영화였습니다...


무협영화라는 장르에서도 왕가위의 감각을 가득 느낄수


있었습니다.


배우분들의 연기도 나쁘지는 않았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왕가위의 감각을


어느정도 만날수 있는 영화


<동사서독 리덕스>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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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이인항

출연 : 장국영, 토키와 타카코


지난 1998년 개봉한 장국영 주연의 영화


<성월동화>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성월동화;애틋한 무언가는 느낄수 있었다>


지난 1998년 개봉한 장국영 주연의 영화


<성월동화>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10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고 나니 애틋한 무언가는 느낄수


있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1인 2역을 한 장국영의


연기는 나쁘지 않았음을 잘 보여줍니다...


이제 그가 세상을 떠난지 15년이라는 시간이 지난 가운데


그의 작품을 한 작품씩 볼때마다 이제 챙겨볼 영화가 


줄어가고 있음을 어느정도 느낄수 있게 해주네요


그 당시 40이 넘은 나이였지만 미소년 느낌이 나는 그의 


모습에서 더욱 미묘한 감정을 느끼게 해줍니다


이야기 적인 면은 그냥 그렇다는 느낌을 주게 해준 가운데


애틋한 무언가는 느낄수 있었던 영화


<성월동화>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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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서극

출연 : 장국영, 원영의


장국영 주연의 1995년도 영화


<금옥만당>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금옥만당;장국영의 코믹 연기와 케미가 괜찮았다>


서극 감독이 연출을 맡고 2002년 세상을 떠난


장국영이 주연을 맡은 1995년도 영화


<금옥만당>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이 있는 영화를 보면서 진중하고


우울한 모습의 장국영의 연기가 아닌 코믹 연기를만날수


있었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여자주인공과의


케미 역시 나쁘지 않았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또한 요리를 소재로 한 영화답게 맛있는 음식을 눈으로나마


만날수 있다는 것이 이 영화의 백미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구요


물론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장국영의 코믹연기


여주와의 케미 그리고 맛있는 요리가 어느정도 잘 어우러졌다고


할수 있는 영화


<금옥만당>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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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나지량

출연 : 장국영, 임가흔


장국영이 세상을 떠나기 전에 찍은 마지막 영화


<이도공간>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이도공간;장국영의 유작..완성도는 아쉽긴 했어도>


장국영이 세상을 떠나기 전에 찍은 마지막 영화


<이도공간>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봤습니다


아무래도 장국영의 유작이라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그동안 보지


않은 가운데 이제서야 이렇게 90여분 정도 하는 영화를 보니


뭐라 해야할까요..장국영의 유작 치고는 완성도가 아쉽다는


생각이 들긴 했습니다


아무래도 장국영의 유작이라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받은 가운데


유작이라서 그런지 영화에서 나오는 장국영의 모습이 더욱 처량하게


다가오긴 했습니다


물론 영화 완성도는 장국영의 연기에 비하면 아쉽긴 했습니다


귀신 분장도 그랬구요...


무언가 어중간한 이야기 역시 그랬습니다...


아무튼 영화를 보고 나니 장국영의 유작이라는 점에 관심은


받을만했지만 영화 완성도는 아쉬울수 밖에 없었던 영화


<이도공간>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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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우인태

출연;장국영,우첸롄


지난 2002년 거짓말 같이 세상을 떠난


홍콩배우 장국영 주연의 1994년도 영화


<야반가성>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야반가성;장국영의 구슬픈 목소리와 노래가 인상깊었다>


지금은 세상을 떠난 장국영 주연의 1994년도 영화


<야반가성>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영화는 90여분 정도의 짧은 러닝타임을 자랑하는 가운데


무언가 뻔한 느낌의 스토리이긴 하지만 송단평 역할을


맡은 장국영의 구슬픈 목소리와 노래가 영화의 분위기를


제대로 보여주었으며 인상깊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장국영의 구슬픈 노래와 목소리가 더해져서 그런지


더욱 애틋하고 안타까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었구요


물론 보시는 분들에 따라 다른 느낌을 받을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저에게는 장국영의 구슬픈 목소리와 노래 그리고


애달픈 상황이 인상깊었던 영화


<야반가성>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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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왕가위

출연 : 장국영, 양조위, 장첸


왕가위 감독의 1997년도 연출작이자


장국영 양조위 주연의 영화


<해피 투게더>


이 영화를 왓챠 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해피 투게더;묘한 여운을 남기게 해준다>


장국영 왕조위 주연의 1997년도 영화


<해피 투게더>


이 영화를 왓챠 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언제 한번 봐야지라는 생각을 했던 가운데 영화를


이제서야 보니 나름 묘한 여운을 남기게 해주는


영화였습니다..



영화는 아르헨티나를 배경으로 한 가운데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을


받은 영화답게 첫 장면부터 그야말로 쎈 수위를 보여줍니다..


동성애라는 코드롤 이야기가 전개되는 가운데 보영과 아휘 역할을 


맡은 장국영씨와 양조위씨의 매력 그리고 왕가위 감독의 연출이


어우러져서 묘한 여운을 남기게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아르헨티나라는 배경도 잘 활용했다는 생각도 해보게 


되었구요




어떻게 보면 호불호가 엇갈릴수도 있는 코드의 영화임에도 좋은 평을 


받았는지 알수 있었구요..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나름 여운을 남기게 해준것은


분명했던 영화 <해피 투게더>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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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오우삼
주연;주윤발,장국영,적룡

지난 1986년 만들어져 많은 사랑을 받은 영화 <영웅본색>의

속편으로써 이 영화 역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지난 2008년

국내에서도 재개봉한 영화 <영웅본색2>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영웅본색2;그래도 액션적인 요소는 볼만했다>

지난 2008년 국내에서 재개봉하기도 했던 주윤발 장국영 주연의

영화 <영웅본색2>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확실히 액션적인 요소는 볼만했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는 것이다..

물론 1편에 비해선 아쉽다고 생각할수 있는 요소 역시 있었던 것

역시 사실이긴 하다.. 그렇긴 하지만 영웅본색2 역시 1편만큼의

재미는 있긴 했다.. 물론 전편만한 속편은 없다는 거 역시 알고

있긴 하지만 그렇다 해도 확실히 볼만하긴 했다..

아무래도 영화 속에 나오는 액션 장면들 때문에 그런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영화를 보면서 느낄수 있었다.. 많은 사람들로부터 회자되는

장면 역시 이 영화에 나와서 그런지 나름 반갑기도 하고 그렇다..

그리고 지금은 고인이 되버린 장국영의 모습을 이렇게 영화를 통해서

보니 반갑기도 하면서 왠지 모르게 안타까운 감정 역시 느끼게 해주었던

것 같다...

뭐 아무튼 어찌 보면 아쉬운 점 역시 보일런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확실히 액션장면에서 보여주는 그 무언가는 역시 1편 못지

않은 속편의 요소를 보여주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은 홍콩영화

<영웅본색2>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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