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에돌란'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23.01.31 [마티아스와 막심] 우정이라는 것 by 새로운목표
  2. 2015.11.29 [엘리펀트 송] 묘한 여운을 남기게 한다 by 새로운목표
  3. 2015.03.18 [마미] 나름 볼만하긴 했다 by 새로운목표

감독;자비에 돌란

출연;자비에 돌란, 가브리엘 달메이다 프레이타스

 

자비에 돌란 감독이 각본 연출 주연 1인 3역을 한 영화

 

<마티아스와 막심>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마티아스와 막심;우정이라는 것...>

자비에 돌란 감독이 각본 연출 주연 1인 3역을 한 영화

 

<마티아스와 막심>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자비에 돌란 감독이 각본 연출 주연 1인 3역을

 

한 것이 눈길을 끌게 해준 가운데 120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우정이라는 게 무엇인가를 다시금

 

느낄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단지 친구 사이였던 마티아스와 막심이 뜻밖의 키스 

 

이후에 마주한 세상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가운데 

 

우정이라는 것이 무엇인가를 다시금 느낄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자비에 돌란 감독의 연출도 연출이지만 연기도 확실히

 

나쁘지 않았다는 것을 다시금 느낄수 있게 해주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우정이라는 것이

 

무엇인가 생각하게 해준 영화

 

<마티아스와 막심>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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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찰스 비나메

출연;브루스 그린우드, 자비에 돌란, 캐서린 키너


자비에 돌란이 주연을 맡은 영화


<엘리펀트 송>


이 영화를 개봉첫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헤보겠습니다


<엘리펀트송;참 묘한 여운을 남기게 하는...영화>




자비에 돌란과 <스타트렉>의 브루스 그린우드가 출연한 영화


<엘리펀트 송>


이 영화를 개봉첫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배우이자 감독인 자이벵 돌란이 주연을 맡았다는 것 말고는 별다른 정보


없이 본 가운데 영화는 1966년을 배경으로 하여 실종된 동료의사의 행방을


찾는 그린과 그 의사의 행방을 알고 있는 마이클 간의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감독으로 잘 알려진 자비에 돌란의 연기를 만날수 있는 가운데 마이클 역할을


잘 연기해주어서 더욱 여운을 남길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를 보면서 연극적인 느낌이 가득 남았던 가운데 나중에 연극을 바탕으로


만들었다는 것을 알수 있었네요


그래서 영화가 연극적인 색깔이 난건가 그 생각도 헀구요




자비에 돌란의 연기가 괜찮았던 가운데 연극을 바탕으로 만들어서 그런지 


연극적인 느낌이 강헀으며 비유적인 느낌도 있었다 할수 있었던 영화


<엘리펀트 송>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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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자비에 돌란|

출연 : 앤 도벌, 안토니 올리버 피론, 쉬잔느 클레먼트


자비에 돌란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마미>


이 영화를 cgv 아트하우스 영화제로 미리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마미;어머니와 아들 사이에 일어나는 일들 그리고 이웃간의 이야기>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상영한 영화로써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자비에 돌란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마미>


이 영화를 개봉에 앞서 cgv 아트하우스 영화제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해보자면 어머니와 아들 사이에 일어나는 일들 그리고 이웃간의


이야기를 담아냈다는 것이다.






자비에 돌란이 국내에서는 나름 매니아층을 가지고 있는 감독이지만


나는 이 영화로 이 감독의 영화를 처음 본 가운데 영화는 2시간 20분


이라는 긴 러닝타임 동안 ADHD 증후군에 걸린 스티브와 그를 보살피는


엄마 다이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자비에 돌란 감독의 다른 영화를 아직 안 봐서 비교는 못하겠지만


다이의 모습을 보면서 참 힘들겠다는 생각을 지울수 없었다..


또한 1;1의 화면비율로 상영되어서 그런지 답답한 느낌도있었지만...


영화에서 화면비가 넓어지는 몇몇 장면을 보면서 영화가 말하고자 하는


것을 알것 같았고 



아무튼 보는 사람에 따라서 어떨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나름 볼만했다고 할수 있었던 영화


<마미>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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