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이동은

출연;임수정, 윤찬영

 

임수정 윤찬영 주연의 영화

 

<당신의 부탁>

 

이 영화를 개봉이틀쨰날 조조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당신의 부탁;엄마라는 것...에 대해 생각해보다>

 

임수정이 주연을 맡고 부산국제영화제에서도 

 

상영한 영화

 

<당신의 부탁>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조조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명필름이 제작하고 임수정이 엄마 역할로

 

나왔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엄마라는 게 무엇인가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32살 효진이 종욱을 맡게 되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그 이후의 이야기를 100여분 러닝타임 동안 보여주고

 

이 작품에서 엄마 역할을 맡은 임수정의 연기가 돋보이긴

 

했습니다

 

물론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엄마라는 게 무엇인가 생각하게

 

해준 영화

 

<당신의 부탁>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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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곽재용

출연;임수정, 조정석, 이진욱


임수정 조정석 주연의 영화


<시간이탈자>


개봉 첫주 휴일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걸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시간이탈자;나름 긴장감이 있긴 했지만...>




조정석 이진욱 임수정 주연의 영화


<시간이탈자>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 걸로 봤습니다


<클래식>,<엽기적인 그녀>의 곽재용 감독이 연출을 맡은 가운데 


영화를 보니 그럭저럭 볼만헀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1983년과 2015년의 두 남자가 꿈이라는 매개체로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가운데 확실히 아쉬웠던 부분도 있었고


구멍도 어느정도 있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만 나름 긴장감이


있긴 했습니다




임수정이 1인 2역을 맡았지만 비중이 생각보다 적었던 가운데


조정석씨가 어느정도 고생했다는 것을 알수 있었던 영화


<시간이탈자>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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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윤재구

출연;임수정, 유연석


임수정 유연석 주연의 범죄 멜로 영화


<은밀한 유혹>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에 무대인사 잇는 걸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은밀한 유혹;확실히 전반부와 후반부의 느낌이 너무 달랐다..>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었으며 임수정과 유연석이 주연을 맡은


범죄 멜로 영화


<은밀한 유혹>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 걸로 봤습니다


영화를 먼저 보신 분들의 평이 안 좋아서 기대보다 걱정을 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전반부와 후반부의 느낌이 너무 다르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네요




전반부가 멜로물이라면 후반부는 스릴러적인 전개로 간 가운데 한 장르로


우직하게 전개해주길 바라는 분들에게는 별로이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제가 봐도 반전이 갑작스럽게 이루어진다는 생각도 해보게 되는 가운데


반전도 어떻게 보면 뻔하다는 느낌도 남기게 하네요


원작을 읽어보지 않아서 비교는 못 하겠지만 확실히 전반부와 후반부의 느낌이


영화에서 달라서 원작을 읽어보고 이 영화를 보신 분들꼐는 더 큰 아쉬움을


남기게 할 것 같습니다 


물론 임수정과 유연석의 매력은 잘 담겨져있긴 했습니다




그렇지만 거기에만 신경을 쓴 것 같아서 아쉽기도 헀습니다


아무튼 이도 저도 아닌 결과물로 나와서 임수정의 3년만의 스크린 복귀작으로써는


아쉬웠다고 할수 있는 영화 <은밀한 유혹>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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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민규동
주연;임수정,이선균,류승룡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등의 영화를

연출한 민규동 감독이 연출하였으며 임수정 이선균 류승룡이 주연을 맡은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

이 영화를 5월 17일 개봉전 시사회로 보고 왔다.. 나름 평이 좋아서 기대를 한 가운데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내 아내의 모든 것;배우들의 매력이 캐릭터 속에 잘 녹아들었다>

임수정 류승룡 이선균 주연의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

이 영화를 개봉전 시사회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배우들의 매력이 영화 속 캐릭터에

잘 녹아들었다는 것이다..

잔소리만 늘 하는 아내 정인이 싫은 남편 두현이 아내와의 이혼을 하기 위해서 전설의

카사노바 성기에게 자기 아내를 유혹해달라고 하면서 시작하게 되는 이 영화는

12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정인을 유혹하는 카사노바 성기의 모습과 그것을

숨죽이고 지켜보는 소심남편 두현의 모습 그리고 그 이후에 벌어지게 되는 에피소드를

초반부에 코미디 형식으로 후반부엔 나름 진지한 형식으로 풀어낸다.

아무래도 이 영화에서 뻬놓을수 없는 요소는 단연 류승룡씨가 아닐까 싶다...

카사노바 장성기 역할을 맡은 그의 연기는 이 영화의 코믹 하나는 잘 살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맛깔나는 연기를 선사해준다..

거기에 나름 도발적이면서도 말이 엄청 많은 잔소리 아내 정인 역할을

맡으면서 이미지 변신을 시도한 임수정의 매력 역시 영화 속에서 나름 눈길을

끌게 해주었던 것 같다..

그런 가운데 후반부의 분위기가 전반부와는 다르게 무겁긴 하지만 그 속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을 느낄수 있긴 했다.. 약간 지루하다는 느낌 역시 들게 하지만

전반부가 약간 톡톡튀면서 밝은 느낌이 들어서 그랬던건지 몰라도

그리고 엔딩 크레딧 영상 역시 웃음을 주면서 놓치면 안된다고 할수 있는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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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김지운
주연;임수정,문근영,염정아

김지운 감독이 지난 2003년 6월 내놓은 호러 영화로써,

지난 2009년 헐리웃에서 리메이크되기도 했던 영화

<장화,홍련>

리메이크판을 먼저 보고서 원작은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제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볼려고 한다.

<장화,홍련;확실히 스타일리쉬하면서도 아픈 무언가가 살아있는 공포물>

 

 

김지운 감독의 2003년도 연출작으로써,

임수정 문근영 염정아가 주연을 맡은 공포물

<장화,홍련>

이 영화를 이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김지운 감독의

스타일리쉬하면서도 무언가 아픈 무언가가 잘 살아있는 공포물이라는 것이다.

지난 2009년 이 영화를 리메이크하여 개봉한 헐리웃 영화 <안나와 알렉스>를 본 기억

을 떠올리면서 이 영화를 봤는데

(참고로 나는 안나와 알렉스를 그 당시 극장 시사회로 보았다..)

확실히 원작인 장화,홍련이 훨씬 낫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생각해보았다..

물론 2년전에 본 리메이크 영화이긴 했지만

 

확실히 2003년에 나온 원작 장화,홍련이 아무래도 김지운 감독만의 스타일리쉬

하면서도 아프면서도 묘한 분위기의 공포물을 보여주었다는 생각을 해보게

해주었다..

특히 미술과 음악 이 두 요소와 배우들의 연기가 어우러져서 더욱 그런 느낌

을 많이 받게 해주었던 것 같고.. 요즘 수목드라마 <로열패밀리>에서 자신만의

연기를 잘 보여주고 있는 염정아는 이 영화에서 연기를 잘 소화해주었고,

수미와 수연 두 자매 역할을 맡은 임수정과 문근영 역시 자신의 연기를

잘 소화해주면서 이 영화의 분위기를 확실히 살려주었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12세 관람가로써 그렇게 잔인한 장면이 나오지 않은 공포물임에도 불구하고

아무래도 음악과 미술 적인 요소에서 묘한 분위기를 연출해낸 감독의 연출력과

배우들의 연기가 잘 어우러져서 지금까지 우리나라 공포물 중에서 대표작

으로 인정받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 영화

<장화,홍련>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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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윤기
주연;현빈,임수정

<멋진 하루>,<여자,정혜>를 만든 이윤기 감독의

신작으로써 현빈의 입대전 마지막 출연작품으로

지난 베를린 영화제에도 출품된 영화

<사랑한다,사랑하지 않는다>

이 영화를 개봉첫주 주말 조조로 보고 왔다. 지루하다는

평이 많았던 가운데 과연 나에겐 어떤 느낌으로 다가올런지

궁금했었고 부족할런지 모르겠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사랑한다,사랑하지 않는다;잔잔한 감성으로 무언가를 얘기할려고

하지만... 아쉬운 건..>

이윤기 감독이 내놓은 저예산 멜로 영화

<사랑한다,사랑하지 않는다>

지난 베를린 영화제에도 출품한 작품으로써 어떤 느낌이 들런지

궁금했던 가운데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잔잔한 느낌이 강하게 들게 해주는 영화라는 것이다..

물론 <멋진 하루>,<여자,정혜>등의 영화를 만들어온 감독 답게

부부 사이로 나오는 남자와 여자가 헤어질려고 하는 모습을

잔잔하게 만들어낸 영화는 시종일관 그와 그녀가 사는 집에서

의 모습을 보여주는 가운데 김지수의 카메오 출연과 하정우의

카메오 등장이 나름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렇지만 잔잔한 느낌이 강해서 그런지 몰라도 <시크릿가든>이후

현빈의 모습을 볼려고 하는 분들에게는 그 이상을 기대하기에는

확실히 어렵겠다라는 생각을 보면서 들게 해주었다..

잔잔한 감성의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꼐는 확실히 이 영화가

딱일지 모른다.. 105분이라는 시간동안 공간도 한정되어있고

대사도 별로 하지 않고 그와 그녀의 감성을 담아낼려고 하는 것 같으니..

그렇지만 잔잔한 감독의 감성을 이해할수 없다면 큰 기대 하지

말고 보시거나 다시한번 생각해보는게 낫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해준 영화

<사랑한다,사랑하지 않는다>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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