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5.04.30 [풍문으로 들었소] 조금 늦은 감상평 [17~20회] by 새로운목표
  2. 2015.04.04 [풍문으로 들었소] 조금 늦은 감상평 [9~12회\ by 새로운목표
  3. 2013.12.24 [배우는 배우다] 배우 이준의 가능성을 만나다 by 새로운목표
  4. 2011.04.23 [무한도전] 조정 특집 두번쨰 이야기 by 새로운목표



극본;정성주

연출;안판석

출연;유준상 (한정호 역)

      유호정 (최연희 역)

      고아성 (서봄   역)

       이준   (한인상 역)

-17회 감상평-


<밀회>의 각본과 연출이 다시 만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17회를 보게 되었다


아내와 지인들과 함께 식사를 하는 한정호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공부를 하는 서봄과 한인상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아내인 서봄과 같이 밥을 먹는 한인상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고


식사를 하고 같이 길을 걷는 서봄과 한인상의 모습은 나름 정다웠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는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17회 잘 봤다

-18회 감상평-

<밀회>의 각본과 연출이 다시 만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18회를 보게 되었다


아내앞에서 옷을 벗는 한정호의 모습이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한정호를


모른척하는 최연희의 모습은 무언가 단단히 있음을 알수 있게 하고 


그러다가 부부싸움을 하는 그들의 모습은 그동안 쌓인게 폭발했다 할수 있다


최연희와 통화하는 서봄의 모습은 나름 정다워보였고


지영라와 한정호가 같이 있는 모습은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끔 한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는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헀고


아무튼 이번 18회 잘 봤다

 


-19회 감상평-

<밀회>의 각본과 연출이 다시 만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19회를 보게 되었다


최연희를 보러 온 한인상의 모습과 한인상을 만나는 한정호의 모습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한정호에게 한마디 하는 양비서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이 드라마도 이제 절반이 지난 가운데 두 집안의 갈등이


어떻게 전개될지에 대한 궁금증 역시 이번회를 보면서 들게 해주었고


이번회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더욱 알수없다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아무튼 이번 19회 잘 봤다 


-20회 감상평-

<밀회>의 각본과 연출이 다시 만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20회를 보게 되었다


지영라와 마주보는 최연희의 모습을 보면서 뭐라 해야할까


단단히 벼르고 있음을 알수 있게 하는 가운데 지영라에게 결국 한마디


하는 최연희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혼자 어두운방에 앉아 우는 서형식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한정호와 한인상이 마주보고 있는 모습은 무언가 싸한 느낌이


가득 남게 하고 


아무튼 이번 20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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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정성주

연출;안판석

출연;유준상 (한정호 역)

      유호정 (최연희 역)

      고아성 (서봄   역)

       이준   (한인상 역)


-9회 감상평-


<밀회>의 각본과 연출이 다시 만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9회를 보게 되었다


잠에서 깨어난 한인상과 서봄이 책을 읽는 모습을 보면서


한정호와 최연희의 교육의도를 알수 있게 하고...


그런 가운데 지영라 역할을 맡은 백지연의 연기는 아나운서때와는


다른 모습을 이 드라마를 통해서 잘 만날수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서봄을 단장시키는 최연희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그녀의


생각이 먹힐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밀회>의 각본과 연출이 다시 만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10회를 보게 되었다


자기 엄마와 통화를 하는 서봄의 모습은 나름 정겨운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자기 아들 한인상을 패는 한정호의 모습은


왜 저럴까라는 생각만 하게 하고 확실히 최연희의 노력때문에


그런건지 서봄의 외모는 꾸몄다는 느낌이 들게 해주는 가운데 


시댁에서 시아버지와 같이 술을 마시는 한인상의 모습은 


참으로 정겨워보였다 


그리고 손자의 재롱을 보고 웃는 한정호의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하고 


또한 열심히 공부를 하는 서봄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밀회>의 각본과 연출이 다시 만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11회를 보게 되었다


한정호와 최연희가 대화하는 모습에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했던 가운데 쫄면을 먹고 소동을 부리는 한정호와 최연희의 모습은


참으로 낯설다는 느낌과 함꼐 저렇게 호딜갑까지 부릴 필요까지 있을


까라는 생각을 하게 한다


그리고 자신의 수행비서들과 면담하는 한정호의 모습은 이래저래 많은


의심을 한다는 생각을 하게 하고


서봄의 아버지의 집에 한정호의 비서들이 찾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한다


한정호와 최연희가 모임에 한인상-서봄을 데리고 가는 것을 보면서


상류입성과 함께 어떤 일들이 기다릴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한다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밀회>의 각본과 연출이 다시 만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12회를 보게 되었다


최연희와 마주 보고 앉아있는 한인상과 서봄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양복을 갖춰입고 한정호의 집에


온 서봄의 아버지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과 함께 한정호쪽에


서 이제 대우를 해주는건가에 대한 생각을 하게 해주고


최연희가 서봄의 어머니가 있는 곳에 찾아가는 모습도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조곤조곤 얘기하는 서봄의 모습에서는 처음과는


달라졌다고 할수 있었다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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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신연식
주연;이준

김기덕 감독이 각본과 제작에 참여했으며 엠블랙의 멤버 이준이

주연을 맡은 영화

<배우는 배우다>

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 개봉첫주 휴일에 무대인사 있는걸로 예매해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배우는 배우다;배우 이준으로써의 가능성을 만나다>

엠블랙의 멤버이기도 한 가수 이준이 주연을 맡았고 김기덕이 각본과

제작에 참여한 영화

<배우는 배우다>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무대인사 있는 걸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배우 이준으로써의 가능성을 영화를 통해서 만날수 있었다는 것이다.

아무래도 아이돌 가수를 단독 주연으로 쓴다는 게 솔직히 좀 그렇긴 했지만

이준은 확실히 잘 해주었다는 생각을 영화를 보면서 할수 있었다.

단역으로 출발한 오영이 톱스타가 되고 다시 출발하는 과정을 90여분

정도의 짧은 러닝타임 동안 보여주는 가운데 양동근,마동석,서영희 등

짧은 분량으로 나온 배우들 역시 자기 분량은 해주고 간 것 같다

물론 영화 자체는 확실히 호불호가 엇갈릴수밖에 없는 무언가를 보여주었

다고 할수 있는 가운데 적어도 내가보기에는 이준의 연기력은 괜찮았다고

할수 있는 영화 <배우는 배우다>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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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는 프로그램

 

<무한도전>

 

이번주에도 본방으로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무한도전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무한도전;조정 특집 두번쨰 이야기>

 

이번주는 지난주에 이어서 조정 특집 그 두번째 이야기로

 

방송되었다..

 

무한도전 멤버들이 훈련받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작한 이번 회,

 

각 멤버들의 전화를 받고 온 사람들이 나오게 되면서 더욱 활기를

 

띈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엠블랙의 이준,2AM의 정진운,손호영,하하 친구 근식이까지 온 가운데

 

데프콘까지 올려고 했지만 안되었고

 

그런 가운데 펼쳐진 후보선수 선발전에서 보여준 4명의 모습은

 

그야말로 최정예 후보가 모였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기에 충분헀다..

 

그리고 수상훈련을 시작하는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을 보면서 그들의

 

쉽지 않은 앞날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뒤늦게 나타난 데프콘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조정 멤버에

 

들어갈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한다.

 

그리고 다짜고짜 오디션을 하고 나서 피폐해진 그의 모습은 확실히

 

조정이 쉬운 종목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하는 가운데

 

훈련을 끝내고 실제 에이트에 탑승하는 무한도전 멤버의 모습은

 

이제부턴 예능이 아닌 실전이라는 걸 실감하게 해주는 대목이었고..

 

아무튼 이번주 무한도전 잘 봤다.. 조정은 이제 장기프로젝트로써

 

준비해야 하는 것이고.. 다음주 방송예정인 디너쇼에서는 어떤 재미를

 

얻을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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