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데이빗 맥킨지
출연:이완 맥그리거, 틸다 스윈튼, 피터 뮬란, 에밀리 모티머

이완 맥그리거와 틸다 스윈튼 주연의 영화

<영아담>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뒤늦게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영아담;확실히 무언가 섬세하다는 느낌을 주다>

이완 맥그리거와 틸다 스윈튼 주연의 영화

<영아담>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뒤늦게 봤습니다.

영화에 나오는 노출때문에 말이 많았던 가운데

9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노출도 노출이지만

영화에 나온 섬세한 심리 묘사가 더 인상깊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두 배우의 연기도 나름 볼만헀다는 생각을 하게

했구요...

확실히 노출도 있긴 했습니다만 노출을 주로 볼 영화는

아니라는 생각을 영화를 보고 나니 어느정도 할수

있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노출도

노출이지만 나름 섬세한 심리묘사가 나쁘지 않게

나왔던 영화

<영 아담>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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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라세 할스트롬 
출연;이완 맥그리거, 에밀리 블런트

북미에선 2012년 개봉한 영화로써

이완 맥그리거와 에밀리 블런트가 주연을 맡은 영화

<사막에서 연어낚시>

이 영화를 10월 16일 개봉전 시사회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사막에서 연어낚시;말로 안되는 일에 도전한다는 것..

그리고 그것을 잔잔하면서도 유머러스하게 표현하다>

 

동명의 소설을 밭앙으로 만들었으며 우리나라에선 북미보다

2년 늦게 개봉하게 된 영화

<사막에서 연어낚시>

이 영화를 10월 16일 개봉전 시사회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말도 안 되는 일에 도전해서 기적을 이룬다는 것이 얼마나 쉽지

않음을 느낄수 있게 했다는 것이다

 

영화는 예멘에서 연어낚시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헤리엇과 알프레드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영화는 연어낚시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헤리엇과 알프레드의 모습 그리고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영화를 보면서 소소하게 웃을수 있었던 장면도 있었던 가운데 불가능한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그들의 노력을 잔잔하게 그려낸다.

 

원작을 읽어보지 않아서 큰 비교는 하지는 못하겠지만 적어도 영화만

본 나는 소소하게 웃을수 있었던 장면도 있었던 가운데 불가능한

프로젝트에 도전하는 그들의 노력을 느낄수 있었던 영화

<사막에서 연어낚시>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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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후안 안토니오 바요나
 주연;이완 맥그리거, 나오미 왓츠, 톰 홀랜드

스페인에서 무려 5주연속 1위를 차지한 영화로써 지난 2004년

태국에서 일어난 쓰나미 사건떄 살아남은 한 가족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 <더 임파서블>

이 영화를 개봉전 최초시사회로 보았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더 임파서블;2004년 12월 26일..태국 쓰나미..그리고 한 가족의

실화를 담담하면서도 씁쓸하게 담아내다>

지난 2004년 12월 26일  발생하여 수많은 생명과 재산을 앗아간

태국 쓰나미

그 쓰나미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한 가족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 <더 임파서블>

이 영화를 개봉전 최초시사회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2004년

12월 26일 태국에서 발생한 쓰나미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한 가족의

실화를 담담하면서도 씁쓸하게 담아냈다는 것이다.

2004년 12월 24일 태국의 한 리조트에 놀러온 헨리와 마리아 그리고 3형제

5가족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작한 이 영화는 2004년 12월 26일 쓰나미를

겪고 난 이후의 그들의 고통스러운 모습과 그 이후에 보여주는 기적적인

이야기등을 담담하게 보여준다..

재미있냐 없냐 누군가 물어본다면 그렇게 큰 재미 있다고는 말할수 없을 것이다.

그렇지만 이 영화는 재미로 보기 보다는 2004년 12월 26일 태국 쓰나미에서

살아남은 한 가족의 고통스러운 무언가를 느끼면서 보게 된 것 같다..

그런 가운데 마리아 역할을 맡은 나오미 왓츠씨는 그야말로 열연을 보여주셨던

것 같다.. 그리고 루카스 역할을 맡은 톰 홀랜드 군 역시 나름 인상깊었다..

또한 억지로 눈물흘리게 하지 않고 담담하게 그들의 고통과 아픔을 보면서

더욱 안타까움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왠지 모르게

지금도 그때의 아픔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겠지라는 생각이

문득 들게 했던 가운데 자연의 무서움과 그 속에서 살아남은 한 가족의 기적

을 만날수 있었던 영화 <더 임파서블>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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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그랜트 헤스로브
주연;이완 맥그리거,조지 클루니,제프 브리지스,케빈 스페이시

<염소를 노려보는 사람들>이라는 책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미국에서는 재작년

만들어진 가운데 우리나라에서는 지각개봉한 영화

<초(민망한)능력자들>

제목을 처음들었을때부터 이게 잘못 지은거아냐 참 민망하다

그런 생각을 헀던 가운데 이 영화를 개봉 후에 극장에서 보고 왔다..

그리고 나에겐 어떻게 다가올지 궁금했었던 가운데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초(민망한)능력자들;블랙코미디적인 요소가 강했던 영화>

미국에서 2009년 개봉하였으며 <염소를 노려보는 사람들>이라는

원제를 놔두고 참 민망한 제목으로 개봉한 영화

<초(민망한) 능력자들>

90여분 정도의 짧은 러닝타임의 영화를 보고서 느낄수 있는 것은

그야말로 블랙코미디적인 요소가 가득한 영화였다는 것이다.

아내와 헤어지고 이라크 종군기자로 가게 된 밥 윌튼이 한 인터뷰에서

언급되었던 인물 린 캐서디를 만나게 되고 그를 따라 이라크로

가게 되며서 시작하게 되는 이 영화는 밥의 눈과 린의 얘기를 통해서

알게 되는 비밀 초능력 부대 그리고 이라크에서 생고생하는 그들의 모습을

블랙코미디적인 요소와 함꼐 잘 보여준다..

어떻게 보면 이게 뭐야 허무맹랑하게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영화 시작전 자막에서 이 영화는 의외로 사실이 많다라는 자막을

곱쓰으면서 진짜 이게 실제로 존재했던 이야기였나 그런 생각을

해보게 해준다..

거기에 2500만불짜리 제작비 영화라고 할수 없을 만큼 쟁쟁한

배우들의 연기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블랙 코미디적인 요소가 강했던 가운데 나름 잘 망가져주신배우들의

연기가 웃음을 터뜨리게 해주었다..

특히 카리스마있으면서도 묵직한 역할을 주로 해온 제프 브리지스씨의

변신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비밀 초능력부대와 거기에서 해온 실험등을 블랙코미디적인 요소로

풀어낸 가운데 진짜 우리나라 개봉 제목은 그야말로 민망하다는 느낌

만 가득하게 해준 영화

<초(민망한) 능력자들>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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