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이와이 슌지
출연:마츠 다카코, 히로세 스즈, 카미키 류노스케, 안노 히데아키

이와이 슌지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라스트 레터>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라스트 레터;무언가 묘한 느낌의 잔잔함이 있긴 했다>


이와이 슌지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라스트 레터>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전꺼로 봤습니다

이 영화의 중국판 역시 같은 감독이 연출을 맡은 것이

눈길을 끌게 해준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무언가 잔잔한 느낌의 영화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여름을 배경으로 하여 이야기를 전개하는 가운데

아무래도 이와이 슌지 감독의 대표작 <러브레터>의 감성을


이어갈려고 하는 것이 보였던 가운데 무언가 애매한 느낌의

잔잔한 감성을 만날수 있었던

<라스트 레터>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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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이와이 슌지

출연 : 야마자키 유타, 오키나 메구미


동명의 애니메이션의 원작이자 <러브레터>로 유명한


이와이 슌지 감독의 1993년도 tv영화


<쏘아올린 불꽃, 밑에서 볼까? 옆에서 볼까?>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쏘아올린 불꽃, 밑에서 볼까? 옆에서 볼까?;1993년도 작이라는


걸 감안하고 봐도 나쁘지는 않았다>


 

 

동명의 애니메이션의 원작이자 이와이 슌지 감독의


1993년도 tv영화


<<쏘아올린 불꽃, 밑에서 볼까? 옆에서 볼까?>>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아무래도 애니메이션을 보기 전에 이 원작판을 먼저


봐야 할 것 같아서 먼저 챙겨본 가운데 영화를 보니


1993년도 작품이라는 것을 감안하고 봐도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영화는 50분정도로 단막극 수준의 러닝타임을 자랑하는


가운데 음악이 괜찮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호기심 그리고 풋풋한 소년 소녀의 사랑 그리고 불꽃놀이


를 만날수 있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러브레터> 이전의 이와이 슌지 감독의 감각을 만날수 있었다는


것이 흥미로웠던 가운데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


지만 1993년도 작품이라는 걸 감안하고 바도 나쁘지 않았던


<<쏘아올린 불꽃, 밑에서 볼까? 옆에서 볼까?>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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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와이 슌지

출연;쿠로키 하루, 아야노 고, 코코                                                                                                                                              

이와이 슌지 감독이 연출을 맡은 일본영화


<립반윙클의 신부>


이 영화를 개봉3주차지나서 1시간이 늘어난


스페셜 에디션 버전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립반윙클의 신부 스페셜 에디션-2시간짜리를 봤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다>




이와이 슌지 감독이 오랫만에 복귀하는 영화


<립반윙클의 신부>


119분짜리 인터내셔널판이 아닌 179분짜리 스페셜 에디션판으로


봤습니다...


179분 스페셜 에디션 판이 뒤늦게 국내에 개봉한 가운데


미루고 미루다보니 스페셜 에디션 판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3시간짜리 스페셜 에디션을 보고 나니 2시간짜리 인터내셔널 판으로


봤음 어땠을까라는 생각도 들었던 가운데 영화는 SNS 플래닛이


자신의 전부인 나나미가 일생 일대의 위기를 맞게 되며 시작한


가운데 진짜 세상과 만나는 과정을 3시간의 러닝타임 동안


보여줍니다...


3시간짜리 스페셜 에디션 답게 확실히 길다는 느낌이


어느정도 있었던 가운데 가짜 세상에서 진짜 세상으로 나갈려고


하는 나나미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했습니다


물론 성격이 답답하다는 느낌 역시 남기게 해주었구요


아무로를 보면서는 좀 얄밉다는 느낌이 있었구요...


물론 일반판을 보지 않아서 비교는 못하겠지만 


진짜세상을 향한 나나미의 고군분투를 3시간이라는


긴 러닝타임 동안 담아낸 가운데 왜 제목을 립반윙클의 신부로


지었는지 영화를 보고서 알수 있었던


<립반윙클의 신부>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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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기타가와 에리코
주연;나카야마 미호,무카이 오사무

<러브레터>,<4월 이야기>의 이와이 슌지가 제작에 참여헀으며

나캬야마 미호가 주연을 맡은 영화

<새 구두를 사야해>

이 영화를 개봉첫주 휴일 조조로 보고 왔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새 구두를 사야해;우연이 필연으로 되어가는 과정을 잘 담아내다>

 

<러브레터>,<4월이야기>의 이와이 슌지가 제작을 맡았으며

나카야마 미호가 주연을 맡은 일본영화

<새 구두를 사야해>

개봉첫주 휴일 조조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파리의 아름다운 풍경과

우연으로 시작해 필연이 되어가는 두 남녀의 만남을 잘 담아냈다는 것이다.

여동생과 함께 온 파리에서 여동생이 사라지는 바람에 혼자 남겨진

사진작가 센이 홧김에 던진 여권에 프리랜서 에디터 아오이의 구두굽이

부러지면서 시작하는 이 영화는 11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파리라는

도시의 풍경과 센과 아오이가 함께하면서 가까워져가는 과정을 담아냈다..

사카모토 류이치씨가 참여한 음악 역시 듣는 즐거움을 주었던 가운데

나카야마 미호씨의 매력 역시 영화에 잘 담겨졌다는 것을 보면서 느끼게 해준다.

보는 사람에 따라선 느낌이 확실히 다르게 다가올수도 있겠지만 파리라는

도시의 아름다운 풍경과 두 남녀가 우연에서 필연으로 바뀌어가는 과정을

잘 담아냈다고 할수 있는 일본 영화

<새 구두를 사야해>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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