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최성현

출연;이병헌, 윤여정, 박정민


이병헌 박정민 주연의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이 영화를 개봉 2주차 주말 저녁에


무대인사 있는거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그것만이 내 세상;나름 웃음을 주게 한다>


 

 

이병헌 박정민이 주연을 맡고 JK필름이 제작을


맡은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이 영화를 개봉2주차 주말 저녁에 무대인사 있는거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이병헌 박정민 두 배우가 한 영화에 나왔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나름 웃겼다는


것과 대역 없이 피아노를 연주한 박정민의 노력이


빛을 발했다는 생각을 하게 했습니다


이야기 흐름 자체는 좀 뻔한것도 없지 않았던 가운데


그래도 배우분들이 연기를 잘 해주셔서 그럭저럭


웃으면서 볼수 있었다는 생각을 할수 있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확실히 그럭저럭 볼만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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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주영

출연;이병헌, 공효진, 안소희


이병헌 공효진 주연의 영화


<싱글라이더>


이 영화를 개봉전날 스타라이브톡 행사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싱글라이더;이병헌의 감성연기는 역시 좋았다>


이병헌 공효진 주연의 영화


<싱글라이더>


이 영화를 개봉 전날 스타라이브톡 행사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이병헌이 주연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90여분 정도 하는 영화를 보니 이병헌의 감성연기는


좋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호주를 배경으로 한 가운데 호주의 이국적인 풍광과 감성적인


느낌의 이야기 그리고 이병헌의 연기가 잘 어우러졌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신인감독이 만들었고 러닝타임이 짧아서 그런지 어느정도


아쉬움이 있을수도 있는 가운데 그렇지만 이병헌의 감성적인 연기와


호주의 이국적인 풍광만으로도 볼만했다 할수 있었던 영화


<싱글라이더>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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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안톤 후쿠아

출연;덴젤 워싱턴, 크리스 프랫, 이병헌, 에단 호크, 맷 보머


이병헌이 출연한 헐리웃 서부극


<매그니피센트7>


이 영화를 개봉 2주차 휴일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매그니피센트7;서부 영화로써의 재미는 어느정도 주다..>


<황야의 7인>이라는 영화의 리메이크 영화라고 할수 있는


서부극


<매그니피센트7>


이 영화를 개봉 2주차 휴일 저녁꺼로 봤습니다..


배우 이병헌이 주조연급으로 나온 가운데 덴젤 워싱턴,크리스


프랫이 주연을 맡았다는 점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리고 


130분이 조금 넘는 러닝타임의 영화를 보니 나름 흥미로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는 영화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원작의 명성을 알고 있긴 하지만 원작은 아직 보지 않은 가운데


원작을 보고 이 영화를 봤으면 어떘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배우 이병헌의 비중을 보면서 확실히 연기적인 면에서는 헐리웃


배우들과 어깨를 어느정도는 나란히 할수 있는 수준이 되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나름 통쾌한 총격씬이 서부영화로써의 재미를 주면서 어느정도


킬링타임용으로는 나쁘지 않게 볼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큰 기대를 안하고 본다면 재미있게 볼수 있을 것 같은


영화 <매그니피센트7>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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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시모사와 신타로

출연;알 파치노, 안소니 홉킨스, 조쉬 더하멜, 이병헌


이병헌이 출연한 영화


<미스컨덕트>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미스컨덕트-무언가 애매하다는 느낌만 남았다..>




이병헌이 출연한 영화로써 알 파치노와 안소니 홉킨스


조쉬 더하멜에 <본>시리즈의 줄리아 스타일스까지 그야말로


쟁쟁한 배우들이 출연한 영화


<미스컨덕트>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저녁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이병헌이라는 배우가 출연했다는 점이 끌렸던 가운데


보신 분들의 평이 안 좋아서 그렇게 큰 기대는 안 하고 갔습니다


그리고 영화를 보니 뭐라 해야할까요 무언가 애매한 느낌만 가득


남기게 했다는 것입니다


영화는 재벌기업을 상대로 한 소송의 제보자가 의문의 죽음을


당한 가운데 그 사건의 진실이 드러나는 과정을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안에서 보여주는 가운데 영화에 나오는 배우들의 면면에


비하면 영화 자체는 그야말로 애매하다는 느낌만 남게 해주었습니다


조연급으로 나온 이병헌의 연기도 그냥 그랬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구요


또한 결말도 좀 그랬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었구요




물론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적어도 저에게는 나온 배우들의\


면면에 비하면 애매하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었던 영화


<미스컨덕트>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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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우민호

출연;이병헌, 조승우, 백윤식


이병헌 조승우 백윤식 주연의 영화


<내부자들>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 날 저녁에 무대인사 있는걸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내부자들;확실히 볼만하긴 헀다...>




<미생>,<이끼>를 쓴 윤태호 작가의 미완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로써


이병헌 조승우 백윤식이 주연을 맡은 영화


<내부자들>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저녁에 무대인사 있는걸로 봤습니다




영화를 보신 분들의 평이 생각보다 좋아서 나름의 기대감을 가지고 본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나쁘지는 않았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웹툰을 보지 않아서 비교는 못하겠지만 영화 자체만 놓고 보자면 괜찮있구요


세 배우의 연기도 괜찮았습니다.


우리나라의 현실을 나름 제대로 까발린 초 중반부에 비해서 후반부가 확실히


영화니까 가능하다는 느낌을 주긴 했지만 그래도 흥미롭게 잘 보여주었구요


물론 3시간 40분짜리 감독판을 보면 또 다른 느낌을 받을수 있겠지만요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19금 범죄드라마로써 보여줄수 있는


흥미는 나쁘지 않게 잘 뽑아냈다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내부자들>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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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박흥식

출연;이병헌, 전도연, 김고은


이병헌 전도연 김고은 주연의 영화


<협녀;칼의 기억>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협녀;칼의 기억-한국형 무협을 표방하지만...>

 

 


이 영화의 주연배우인 이병헌씨 사건으로 인해 개봉이 여러차례


연기된 영화


<협녀;칼의 기억>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걸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여러차례 개봉이 연기된것도 있고 먼저 보신 분들의


평이 좋지 않아서 그렇게 큰 기대는 안 되었던 가운데 영화는 고려시대를


표방한 무협물에 방점을 찍었습니다


또한 이병헌의 연기도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장점보다는 단점이 많이 보였습니다..


와이어 액션과 이야기 전개도 그랬지만 김고은씨 연기가


다른 작품때와는 다르게 참으로 아쉽게 다가왔습니다


제가 봐도 그랬구요..

 


물론 보시는 분들에 따라 다른 느낌을 받을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제가 보기에는 한국형 무협을 표방하지만 기대만큼의 결과물은 나오지


않아서 아쉬웠다 할수 있는 영화


<협녀;칼의 기억>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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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딘 패리숏
주연;브루스 윌리스,존 말코비치,이병헌

지난 2010년에 나온 <레드>의 속편으로써

배우 이병헌이 출연하여 화제를 모은 헐리웃 영화

<레드;더 레전드>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 날 저녁꺼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레드;더 레전드-확실히 오락영화로써는 볼만하긴 했다>

지난 2010년에 나온 <레드>의 속편으로써 이병헌이 킬러 한 역할로

나온 헐리웃 영화 <레드;더 레전드>

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확실히 오락영화로써는

볼만했다는 것이다.

브루스 윌리스,존 말코비치 등 전편에 출연한 출연진이 나온 가운데

이번 편에서도 그들의 노익장 액션을 만나볼수 있긴 했다.

은퇴 후 10년,뿔뿔이 흩어졌던 레전드급 CIA요원 R.E.D가 밤 그림자의 재가동을

위해 다시 뭉치게 되면서 시작하는 이 영화는 11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밤 그림자의 재가동을 막을려고 하는 R.E.D의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들을

액션과 코미디적인 요소를 섞어서 보여준다..

아무래도 노배우들의 노익장 액션이 눈길이 갔었던 가운데 코미디적인 요소 역시

적재적소에 잘 섞었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물론 배우들의 연기 역시 나름

괜찮았던 가운데 이병헌 캐릭터 역시 나름 괜찮았던 것 같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서 느낌이 다르게도 다가올수도 있는 가운데 확실히 오락영화

로써는 볼만했다고 할수 있는 <레드;더 레전드>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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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존 추
주연;이병헌,브루스 윌리스,드웨인 존슨

이병헌이 전편에 이어 스톰 쉐도우 역할로 나온 영화로써

개봉전 배우들이 내한하여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지난해 6월에서 올해 3월로 개봉을 연기한 영화

<지.아이.조2>

이 영화를 개봉일 저녁에 2D버전으로 보고서 이렇게 부족할런지

내가 본 느낌을 지금부터 써볼려고 한다.

<지.아이.조2;확실히 마음을 비우고 봐야할듯>

지난 2009년에 만들어진 <지.아이.조;전쟁의 서막>의 속편으로써

배우 이병헌이 비중이 높아진 영화 <지.아이.조2>

이 영화를 개봉일 저녁에 2D 버전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확실히 마음을 비우고 봐야지 그럭저럭 볼만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였다는 것이다.

<스텝업>시리즈의 2,3편의 연출을 맡은 존 추 감독이 이 영화의

연출을 맡은 가운데 이 영화는 코브라군단의 음모에 의해 그야말로

거의 초토화된 지.아이.조 군단의 모습과 스톰 쉐도우 캐릭터의 활약상을

11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보여준다..

뭐 1편도 그냥 그랬던 가운데 2편 역시 그렇게 재미있게 봤다고 하기엔

그냥 그랬다는 느낌이 참 강하게 들었던 가운데 이병헌의 연기는 그야말로

이 영화에서 눈길을 가게 해주었던 요소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제대로 활약해주었다..

아무튼 보는 사람에 따라서 어떤 느낌으로 다가올런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마음을 비우고 봐야지 볼만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지.아이.조2>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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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추창민
주연;이병헌,류승룡,한효주

이병헌이 주연을 맡은 팩션 사극 영화로써,

개봉전부터 그야말로 많은 관심을 받은 영화

<광해;왕이 된 남자>

이 영화를 9월 19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보고 왔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광해;왕이 된 남자-배우 이병헌의 제대로 된 매력을 만나다>

이병헌이 1인 2역을 맡았으며 팩션사극영화이기도 한 영화

<광해;왕이 된 남자>

이 영화를 9월 19일 개봉전 시사회로 미리 본 나의 느낌을

말해보자면 배우 이병헌의 두가지 매력을 한꺼번에 만날수 있었

다는 것이다..

아무래도 1인 2역을 했고 팩션사극이었다는 점에서 주지훈 주연의

<나는 왕이로소이다>와 비교될수도 있는 가운데 이병헌은 광해군과

광대 하선 1인 2역을 맡아서 근엄함과 코믹한 이미지의 경계선을

넘나드는데성공하였으며 허균 역할의 류승룡 역시 확실히 연기를

잘 해주었다.. 물론 기대했던 거에 비하면 한효주의 비중이 적긴

했지만 이 영화에서도 눈길을 끌게 해준 것 같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어떻게 다가올런지 모르겠지만..

내용은 어찌 보면 <나는 왕이로소이다>와 비슷하다고 할수 있고

뻔할지 모르겠지만 그렇다 해도 배우들의 매력이 연기속에 잘 녹아

든 가운데 비슷한 소재에서 이렇게 흥미롭게 풀어냈다는 점에서

칭찬해줄만한 것 같다...

물론 어느정도 기대를 하고 보느냐에 따라 이 영화에 대한 평가 역시

달라질수도 있을 것이다.. 나 역시 그렇게 생각하고..

그렇지만 그렇다 해도 내가 보기에는 근엄함과 코믹한 이미지를 오가는

이병헌의 매력과 조연 배우들의 연기가 중심을 잘 잡아주면서 흥미롭게

볼만했던 영화 <광해;왕이 된 남자>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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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김대승
주연;이병헌,이은주

지난 2005년 세상을 떠난 탤런트 이은주가 주연을

맡은 2000년도 영화로써 지금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멜로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

언제 한번 봐야지 그런 생각은 했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가운데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번지점프를 하다;참 묘한 씁쓸함을 남겨주는 영화>

이병헌과 故 이은주 주연의 멜로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

이 영화를 보고서 느낄수 있는 것은 참 묘한 여운과 함께

참 묘한 씁쓸함을 남겨준 영화가 아닐까 싶다..

1983년 여름 대학생이었던 서인우가 인태희라는 여자애를 만나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이 영화는 서인우와 인태희가 나눴던 짧은 사랑..

그리고 17년 뒤에 국어 선생이 된 서인우가 첫사랑이었던 인태희와 비슷한

행동을 하게 되는 임현빈에게 끌리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잔잔하면서

도 여운이 남는 구조로 전개해나간다..

영화를 보면서 이렇게 안타깝고 잔인한 사랑이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서인우와 인태희 그들의 이루지 못한 사랑도 안타깝지만..

17년이라는 세월이 흘러서 서인우의 마음을 다시 흔들어놓는 사람 임현빈의

모습과 그를 사랑했던 어혜주의 모습이 또 한편으로 묘한 안타까움을 던져주게

해준다..

물론 나름 묘한 여운도 남겨주게 해주긴 했지만..

보는 사람에 따라선 동성애 부분에서 크게 공감하지 못하겠다는 생각 역시

해본다..

그렇다고 해도 100여분 정도하는 영화를 보면서 이토록 안타깝고 잔인한

사랑이 있을까라는 생각을 영화를 보고 나서 다시한번 느낄수 있게 해주었던

그래서 더욱 묘한 여운을 남겼던

(엔딩신을 보고 나니 더욱 그런 느낌이 들었던..)

<번지점프를 하다>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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