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본;최완규
연출;강신효,이창민
출연;장혁 (김도현 역)
       김희애 (유인혜 역)
       이민정 (이정연 역)
       천호진 (최국환 역)

-19회 감상평-

2011년 2월 첫방을 하여 5월 21부로 종영한

 

월화드라마 <마이더스>

 

19회를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

 

제임스 정을 만나는 김도현의 모습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과연 제임스 정이 김도현을 어찌 도울지 궁금하게 하고

 

드라마가 막판으로 가면서 과연 누가 이기게 될지 궁금하게 한다

 

그리고 은행 평가단이 입국하면서 과연 이제 될까라는 생각을

 

이번 편을 보면서 생각할수 있게 하고..

 

또한 제임스 정에게서 얻은 자료로 무언가를 흘리는 김도현의 모습과

 

김도현쪽에 투자를 하는 제임스 정의 모습을 보고서 놀라는 유인혜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19회 잘 봤다..

 

-20회 감상평-

2011년 2월 첫방을 하여 5월 21부로 종영한

 

월화드라마 <마이더스>

 

20회를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제임스 정의 론 아메리카가

 

김도현과 신흥은행쪽에 투자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유인혜 쪽에

 

어떤 타격을 줄지 궁금해진다..

 

그리고 유성준과 최국환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할지 궁금하게 하고

 

그런 가운데 유필상 회장이 있는 상황에서 최국환이 던진 한마디로 인해

 

회장이 쓰러지는 모습을 보면서 참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한다

 

또한 유인혜쪽의 한영은행이 김도현쪽의 신흥은행보다 평가가 좋게 나오면서

 

그거 역시 또 하나의 변수가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하고

 

그런 가운데 최국환이 인진그룹 비자금에 대해 폭로하면서 이제 알수없는 상황이

 

더욱 되어버렸고

 

아무튼 20회 잘 봤다

-마지막회 감상평-

2011년 2월 첫방을 하여 5월 21부로 종영한

 

월화드라마 <마이더스>

 

마지막회를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

 

자신이 과거에 한 얘기들을 떠올리는 김도현의 모습을 보면서

 

어떻거게 끝날지 궁금하게 하고

 

 

이정연과 얘기를 나누는 김도현의 모습에선 왠지 모르는 씁쓸함을

 

느낄수 있게 한다

 

그런 가운데 병원에 누워있는 유명준의모습과 그런 그를 문병온 유인혜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리고 유명준이 세상을 떠나는 모습은 안타까움을 던져주게 한다

 

또한 이정연이 납치되는 모습과 그녀를 찾기 위해서 제임스 정을 찾아가는

 

김도현의 모습은 어찌 끝날지 궁금하게 하고

 

제임스 정이 죽는 모습은 이제 드라마가 끝나가는구나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하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드라마가 끝났구나라는 것을 알수있게 한다

 

아무튼 마지막회 잘 봤다

 

 

-감상을 마무리하며-

지난 2011년 2월 첫방을 하여 5월 초 21부로 종영한

 

sbs 월화드라마 <마이더스>

 

마지막회까지 다 보고서 이제서야 마무리하는 평을 써보고자 한다.

 

아무래도 소재가 소재인지라 어떻게 만들었을지 궁금했던 가운데

 

뭐 이 정도면 나름 나쁘지 않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유인혜 역할을 맡은 김희애의 차분한듯하면서 강단 있는 모습이

 

인상깊었고.. 김도현 역할을 맡은 장혁의 연기 역시 나름 괜찮았다고

 

할수 있는 가운데 큰 기대를 하고 보기에는 확실히 조금 그렇기도

 

했지만 이 정도면 나쁘지는 않은 것 같다.

 

배우들이 연기를 잘 해주셔서 그런지 나름 흥미로운 소재를 잘 연출

 

해서 그런건지 몰라도 말이다

 

아무튼 이 드라마를 보는 사람에 따라서 느낌이 다를거는 확실하지만

 

나름 나쁘지는 않았고 흥미로웠던 드라마

 

<마이더스>를 다 보고 쓰는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극본;최완규
연출;강신효,이창민
출연;장혁 (김도현 역)
       김희애 (유인혜 역)
       이민정 (이정연 역)
       천호진 (최국환 역)

-16회 감상평-

2011년 2월 첫방을 하여 5월 21부로 종영한

 

월화드라마 <마이더스>

 

16회를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

 

김도현과 유인혜가 다시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그들의

 

대결이 어찌 될런지 모르는 싸움으로 가겠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한다

 

이제 후반부로 가면서 김도현과 유인혜의 대결이 어찌 될런지

 

궁금하게 하고.. 유명준을 만나게 되는 유인혜의 모습을 보면서는

 

왠지 모르는 처량함이 느껴지긴 하더라..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이 싸움이 어찌 끝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6회 잘 봤다

 

-17회 감상평-

2011년 2월 첫방을 하여 5월 21부로 종영한

 

월화드라마 <마이더스>

 

17회를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같은 자리에서 다시

 

만난 김도현과 유인혜의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그들의 경쟁구도 역시 더욱 뜨거워져간다는 것을 이번 편을 보면서

 

알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김도현과 이정연이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그들의

 

관계 역시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하게 해주는 것 같고...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이제 그들의 대결이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고

 

아무튼 이번 17회 잘 봤다..

 

-18회 감상평-

2011년 2월 첫방을 하여 5월 21부로 종영한

 

월화드라마 <마이더스>

 

18회를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

 

동구건설을 매각할려고 하는 유인혜와 매각하면 안 된다고 하는 김도현의

 

구도가 그야말로 충돌할려고 하는 가운데 유인혜가 김도현을 어떻게 짓밟을지

 

이번편을 보면서 다시한번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연락이 두절되었다가 다시 나타난 김도현의 모습은 그야말로

 

무서운 복수의 칼날을 제대로 갈았다는 생각을 하게 하고..

 

그리고 유성준을 만나는 김도현의 모습을 보면서 영원한 적도 아군도 없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하고

 

또한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18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극본;최완규
연출;강신효,이창민
출연;장혁 (김도현 역)
       김희애 (유인혜 역)
       이민정 (이정연 역)
       천호진 (최국환 역)

-13회 감상평-

2011년 2월 첫방을 하여 5월 21부로 종영한

 

월화드라마 <마이더스>

 

13회를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

 

감옥에서 출소한 김도현의 모습에서 무언가 복수의 칼날을

 

갈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하는 가운데

 

옛 동지를 모아서 새로운 회사를 차린 그의 모습이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유명준와 이정연이 얘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런지 궁금하게 하는 것 같고..

 

출소 이후에 유인혜를 만나게 되는 김도현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다..

 

그리고 인진건설과 리큐 간의 계약이 과연 인진건설에게 어떤 올가미로

 

다가올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2011년 2월 첫방을 하여 5월 21부로 종영한

 

월화드라마 <마이더스>

 

14회를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

 

인진건설 임시주주총회에서 대표 해임안이 통과된 가운데

 

유성준과 상대하기로 마음먹은 김도현의 모습에서 무슨 의도로

 

그런걸까 그런 생각을 하게 한다..

 

또한 유명준과 함꼐 있는 이정연의 모습을 보면서 정다워보이면서도

 

앞으로 그들의 관계가 어찌 될지 알수없겠다는 생각 역시 14회를

 

보면서 해볼수 있었고..

 

이 드라마도 어느덧 절반을 지나 후반부로 가고 있는 가운데 2막의

 

승자는 과연 누가 될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무리수를 두는 유성준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는 가운데 방송에서 인진캐피탈을 M&A하겠다고

 

선언하는 김도현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모르는 상황으로 흘러가는

 

것 같다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2011년 2월 첫방을 하여 5월 21부로 종영한

 

월화드라마 <마이더스>

 

15회를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

 

인진캐피탈을 M&A하겠다고 공개선언하는 김도현의 모습과

 

그것을 TV로 보게 되는 유성준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그들의 뜨거운 대결을

 

예고하게 하는 것 같고

 

그것으로 인해 유인혜와 유성준 등의 가족이 갈등을 겪는 모습을 보니 앞으로

 

어찌 될지 더욱 걱정스럽고..

 

김도현이 잘못될까 걱정하는 이정연의 모습은 어쩔수없이 옛날에 좋아했던

 

사람이라는 생각을 하게 한다

 

그런 가운데 이정연과 함께 도망을 가게 되는 김도현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떨지 궁금해진다.

 

또한 김도현쪽과 유인혜쪽의 대결 역시 이번회를 보면서 더욱 뜨겁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극본;최완규
연출;강신효,이창민
출연;장혁 (김도현 역)
       김희애 (유인혜 역)
       이민정 (이정연 역)
       천호진 (최국환 역)

-10회 감상평-

2011년 2월 첫방을 하여 5월 21부로 종영한

 

월화드라마 <마이더스>

 

10회를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

 

유성준 쪽과 김도현 쪽의 희비가 엇갈리는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유인혜의 초췌한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하고

 

또한 유성준이 병원에 입원한 우금지에게 찾아오는 모습을 보면서

 

돈이라는 게 무섭다는 것을 느끼게 하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다시한번 궁금하게 하고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2011년 2월 첫방을 하여 5월 21부로 종영한

 

월화드라마 <마이더스>

 

11회를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어느덧 절반을 본 가운데

 

한영은행 부행장이 죽게 되면서 이래저래 김도현만 난감해지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유인혜가 김도현과 얘기를 나누는 모습은 왠지 모르게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또한 유인혜 대표의 수행비서가 CCTV 영상에 찍힌 모습 역시 왠지

 

모르게 무엇때문에 그런건지 모르겠고..

 

그런 가운데 이정연과 김도현이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그들의

 

운명도 이렇게 끝나는건가라는 생각을 하게 하고

 

그리고 한영은행 인수 최종 대상자로 김도현쪽의 론코리아가 탈락하면서

 

그 충격이 정말 크겠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한다

 

또한 이래저래 자포자기하며 괴로워하는 김도현이 경찰서로 간 모습은

 

왠지 모르게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2011년 2월 첫방을 하여 5월 21부로 종영한

 

월화드라마 <마이더스>

 

12회를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

 

교도소에 들어온 김도현의 모습이 참 알수없는 씁쓸함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파티에 참석한 유인혜와 유성준의 모습이 왠지 모르게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교도소로 면회온 이정연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그들의 관계

 

가 어찌 될런지도 궁금해지고..

 

또한 유명준과 이정연이 같이 얘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교도소에 복수의 칼날을 갈고 있는 김도현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극본;최완규
연출;강신효,이창민
출연;장혁 (김도현 역)
       김희애 (유인혜 역)
       이민정 (이정연 역)
       천호진 (최국환 역)

-7회 감상평-

2011년 2월 첫방을 하여 5월 21부로 종영한

 

월화드라마 <마이더스>

 

7회를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

 

이정연의 아버지가 시위현장에서 김도현을 발견하고서 한마디

 

하는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리고 자신의 아버지가 쓰러지는 것을 보고서 괴로워하는 이정연의

 

모습과 병원에서 마주친 김도현과 이정연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그들의

 

관계도 끝나는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유명준을 야멸차게 거절한 이정연이 그가 쓰러지는 것을 보고

 

치료해주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고..

 

그리고 론아시아가 한영은행을 부실은행으로 만들기 위해 로비를 펼치는

 

모습은 나름 흥미로웠고..

 

또한 유명준과 유인혜가 대화를 나누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그들의 신경전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고..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2011년 2월 첫방을 하여 5월 21부로 종영한

 

월화드라마 <마이더스>

 

8회를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

 

참고인자격으로 조사 받게 된 김도현의 모습과 그 소식을 듣고

 

놀라는 유인혜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이정연에게

 

제안을 하는 유명준의 모습은 무언가 심상치 않아 보였고..

 

그런 가운데 신경전을 보면서 과연 누가 이길지 보면서

 

궁금증을 가지게 해주는 것 같고..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9회 감상평-

2011년 2월 첫방을 하여 5월 21부로 종영한

 

월화드라마 <마이더스>

 

9회를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

 

한영은행을 인수할려고 하는 론코리아의 모습에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과연 유인혜와

 

김도현이 어떤 행동을 할지 궁금하게 하고..

 

김도현과 이정연이 카페에서 다시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어색함과 씁쓸함을 느끼게 하고

 

또한 한영은행장이 기자회견 하고 나서 김도현을 만나는

 

모습은 왠지 모르게 묘한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최국환이 김도현의 아버지인 김태성을 만나는 모습

 

은 앞으로 어찌 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에서의 유성준 쪽과 김도현 쪽의 엇갈린 희비가

 

앞으로 이야기 흐름에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하게 하고

 

아무튼 9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극본;최완규
연출;강신효,이창민
출연;장혁 (김도현 역)
       김희애 (유인혜 역)
       이민정 (이정연 역)
       천호진 (최국환 역)

-4회 감상평-

2011년 2월 첫방을 하여 5월 21부로 종영한

 

월화드라마 <마이더스>

 

4회를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

 

김도현의 말대로 행동하는 유인혜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이정연에게 고백을 다시 하는 김도현의 모습은 참으로 정다워보였다..

 

그런 가운데 머리를 쓰는 유성준의 모습을 보면서 무언가 심상치

 

않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고

 

김도현과 이정연이 서로 싸우는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또한 이번회를 보면서 유명준과 이정연이 더욱 가까워지는걸까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되고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5회 감상평-

2011년 2월 첫방을 하여 5월 21부로 종영한

 

월화드라마 <마이더스>

 

5회를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

 

유인혜와 김도현이 홍콩에 있는 모습이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그들의 만남이 앞으로 어찌 될런지 궁금하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도현이 전화받지 않은 것에 괴로워하는 정연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자신의 아버지를 다시 만나는 김도현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할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유성준과 유인혜의 신경전 역시 이번편을 통해서 만날수 있었고..

 

그리고 정연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는 도현의 모습은 슬픈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또한 김도현을 찾는 유성준의 모습은 무언가 심상치 않고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2011년 2월 첫방을 하여 5월 21부로 종영한

 

월화드라마 <마이더스>

 

6회를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

 

유성준이 김도현을 찾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작한 가운데

 

유인혜랑 같은 차를 타고 가는 김도현의 모습이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김도현이 떠난 가운데 혼자 남게 된 이정연의 모습은 참 처량해보였고..

 

그런 가운데 유인혜와 유성준의 신경전이 유인혜가 귀국하고 나서의 만남을 통해

 

더욱 드러나는 것 같고

 

또한 스타일이 달라져서 돌아온 김도현의 모습은 진짜 달라졌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하고

 

그리고 이정연의 아버지가 론아시아 반대 시위를 하는 가운데 김도현이 그 차에 타있는

 

모습은 묘한 대비를 알수 있게 하고..

 

그런 가운데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이제 이정연과 김도현의 관계가 되돌릴수 없는건가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된다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극본;최완규
연출;강신효,이창민
출연;장혁 (김도현 역)
       김희애 (유인혜 역)
       이민정 (이정연 역)
       천호진 (최국환 역)

-1회 감상평-

2011년 2월 첫방을 하여 5월 21부로 종영한

 

월화드라마 <마이더스>

 

첫회를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

 

김도현의 어린시절을 잠깐 보여주며 시작한 가운데

 

김도현의 어머니가 돌아가고 나서의 이야기를 보여주면서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김도현과 이정연이 같이 어려운 환경에서 공부하는

 

모습은 그야말로 정다운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었고..

 

그리고 김도현이 듣게 되는 강의에 유인혜가 강사로 나오게 되면서

 

김도현과 유인혜의 첫 만남이 눈길을 끌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유인혜의 활약상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리고 최국환이 일하는 로펌의 면접을 보는 김도현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또한 로펌의 변호사가 된 김도현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그리고 김도현과 유인혜가 손을 맞잡는 모습을 이정연이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2011년 2월 첫방을 하여 5월 21부로 종영한

 

월화드라마 <마이더스>

 

2회를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

 

김도현과 유인혜가 손을 맞잡은 것을 이정연이 보게 되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최국환이 극비 서류를

 

김도현에게 보여주는 모습은 판도라의 상자를 보여준다는 생각을

 

하게 하고..

 

그런 가운데 유명준의 첫 등장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또한 유성준,유기준 형제와 김도현의 만남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그리고 재범이 김도현에 대한 자료를 유인혜에게 건네주는 모습은

 

김도현에 대한 뒷조사를 하고 있음을 알수 있게 하고..

 

그리고 윤제문이 맡은 유성준이 나오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궁금하고..

 

그런 가운데 김도현의 아버지가 출소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그리고 김도현과 이정연의 결혼식날 결혼식장에 가던 김도현이 사고를 당하는

 

모습은 본격적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하고..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2011년 2월 첫방을 하여 5월 21부로 종영한

 

월화드라마 <마이더스>

 

3회를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

 

김도현이 유인혜와 통화 중 의문의 사고를 겪게된 가운데

 

김도현의 사고로 인해 충격을 받은 이정연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최국환과 유인혜가 대화를 나누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는 것 같고

 

병원에 입원한 김도현이 유인혜와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런지 궁금하게 한다

 

그런 가운데 유명준이 이정연을 유혹하는 모습은 무언가 심상치

 

않는 무언가를 느끼게 하고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극본;권기영
연출;손정현
출연;신하균 (김수영 역)
        이민정 (노민영 역)
        박희순 (송준하 역)
       한채아 (안희선 역)

-13회 감상평-

신하균 이민정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내 연애의 모든 것>

 

13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막판을 향해서 달려가는 가운데

 

기자회견을 하는 노민영의 모습에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문봉식과 대한국당 대표가

 

대화를 나누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그런 가운데 드라마가 막판으로 가면서 이제 어떻게

 

끝날지 역시 이번회를 보면서 다시한번 궁금증을 불러일으

 

키게 해준다..

 

또한 같이 조깅하러 가는 김수영과 노민영의 모습과 노민영의

 

어머니랑 마주칠뻔한 모습은 과연 그둘의 관계가 언제까지

 

갈지 궁금하게 하고..

 

그런 가운데 안희선과 송준하가 만나고 김수영과 노민영이 같이

 

밥을 먹는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신하균 이민정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내 연애의 모든 것>

 

이제 14회를 보게 되었다.

 

같이 밥을 먹는 김수영과 노민영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서로 헤어지자 말하고 헤어진 그둘의 모습이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안희선과 송준하가 만나는 모습 역시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문봉식과 고봉숙간의 관계는 약방의 감초 같은 느낌을 주게 하고..

 

또한 드라마가 막판으로 향해 가면서 이제 드라마도 어떻게 끝날지

 

궁금해지고..

 

그런 가운데 몰래 몰래 만나는 김수영과 노민영의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대한국당 대표와 만남을 가지는 김수영의 모습에서 이제 될지

 

궁금해진다.. 그리고 노민영 지지자가 김수영과 노민영이 함께 있는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보내면서 이제 이야기가 어찌 흘러갈지 모르게 되는 것 같다..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신하균 이민정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내 연애의 모든 것>

 

15회를 보게 되었다.

 

김수영과 노민영이 스캔들을 인정하는 모습에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그 주변 사람들의 마음은 어떨까라는 생각을 하게 한다..

 

그리고 문봉식과 고봉숙의 모습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이 들게 하는

 

것은 무엇인지..

 

그런 가운데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과연 그 둘의

 

결말 역시 어찌 끝날지 궁금하고..

 

또한 김수영과 노민영이 정답게 있는 모습은 나름 보기 좋았던 것 같고..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마지막회 감상평-

신하균 이민정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내 연애의 모든 것>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짐을 싸는 노민영의 모습에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혼자 고민을 하는 김수영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1년뒤에 다시 만나는 김수영과 노민영의 모습은 눈길을 끌게 했고..

 

그런 가운데 국회의원선거에 당선된 고봉숙과 낙선한 문봉식의 희비 역시

 

눈길을 끌게 했다..

 

또한 고봉숙한테 찾아가는 문봉식의 모습과 노민영 그리고 그의 어머니와

 

같이 있는 김수영의 모습은 참 정다워보였고.. 또한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한 김수영이 신당 창당을 선언하는 모습은 이제 이 드라마가 끝나가는구나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고..

 

그둘이 정답게 걸어가는 모습은 마지막이구나라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아무튼 내 연애의 모든 것 잘 봤다..

 

-감상을 마무리하며-

지난 4월 4일날 첫 방송을 시작하여 5월 29일 16회로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내 연애의 모든 것>

 

이 드라마를 다 보고서 마무리하는 평을 써볼려고 한다.

 

시청률 1위로 종영한 <그 겨울 바람이 분다> 후속에

 

kbs 연기대상을 탄 신하균과 나름 이름값 있는 여배우 이민정의

 

만남 그리고 소설을 바탕으로 헀다는 것에 나름 많은 관심을

 

받았던 가운데 아무래도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기는 쉽지 않을꺼라는

 

생각을 이 드라마를 다 보고나서 마무리하는 평을 쓰면서 느끼게 된다.

 

아무래도 정치와 연애의 교집합을 다루고자 할려고 애 쓴것 같지만

 

뉴스에서 많이 보는 정치를 드라마에서까지 보고 싶지 않아서 그럤던

 

건지 몰라도.. 시청률이 한 자리대에 그친 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물론 신하균 이민정의 매력은 나름 괜찮았다고 할수 있다.

 

아무래도 이 두배우의 매력이 잘 담겨져 있어서 보신 분들 역시 계시지

 

않을까라는 생각 역시 이 평을 쓰면서 해보게 된다...

 

아무튼 마니아층 공략에 나름 성공하긴 했지만 대중들로부터 공감을 얻기는

 

참 쉽지 않았다고 말할수 있을 것 같은 수목드라마

 

<내 연애의 모든 것>을 다 보고서 쓴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극본;권기영
연출;손정현
출연;신하균 (김수영 역)
        이민정 (노민영 역)
        박희순 (송준하 역)
       한채아 (안희선 역)

-9회 감상평-

신하균 이민정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내 연애의 모든 것>

 

9회를 보게 되었다.

 

노민영이 읽던 서류가 읽다가 날아간 가운데

 

그것을 줍고 나서 김수영을 마주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민우당 대표와 얘기를 나누는 노민영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김수영의 중용을 막아달라고 연습하는 문봉식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또한 노민영이 찬 공에 김수영이 맞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그런 가운데 공원에서 서로 만나는 장면으로 마무리되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신하균 이민정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내 연애의 모든 것>

 

10회를 보게 되었다.

 

공원에서 만나는 김수영과 노민영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노민영의 다리가 까진 것을 발견한 김수영이

 

치료해줄려고 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같이 데이트를 즐기는 김수영과 노민영의 모습과

 

문봉식에게 들킬뻔한 그들의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한다..

 

또한 대한국당 대표를 인터뷰하는 안희선의 모습은

 

기자로써의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는 가운데 김수영의 보좌관이

 

그둘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신하균 이민정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내 연애의 모든 것>

 

11회를 보게 되었다.

 

김수영과 노민영의 관계를 김수영 보좌관이 알게 된 가운데

 

노민영의 행동에서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자신의 보좌관의

 

입을 틀어막기 위한 김수영의 모습은 참 안쓰러워보인다.

 

그런 가운데 노민영과 안희선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은 왠지

 

모르게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리고 김수영과 노민영이 키스를 하는 모습을 안희선이 보게 되면서

 

이제 안희선이 앞으로 어찌 변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신하균 이민정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내 연애의 모든 것>

 

12회를 보게 되었다.

 

김수영과 노민영이 키스하는 모습을 안희선이 보게 되는

 

가운데 김수영한테 내색 안 하는 안희선의 모습이 왠지

 

모르게 씁쓸하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인지..

 

그리고 김수영과 노민영이 같이 있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

 

그들의 관계가 잘 될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대한국당 대표를 만난 안희선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고...

 

또한 고봉숙과 문봉식의 모습은 드라마에 또다른 맛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노민영의 숨은 문제를 터뜨린 안희선의 모습은

 

알수 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극본;권기영
연출;손정현
출연;신하균 (김수영 역)
        이민정 (노민영 역)
        박희순 (송준하 역)
       한채아 (안희선 역)

-5회 감상평-

신하균 이민정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내 연애의 모든 것>

 

5회를 보게 되었다.

 

라디오프로그램에서 만난 김수영이 노민영을 애틋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고...

 

그렇지만 이내 다투는 김수영과 노민영의 모습은 어쩔수없는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또한 맹주호와 대화를 나누는 김수영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김수영의 사진을 보는 노민영의 모습에서 김수영에

 

대한 감정이 있구나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었고..

 

그리고 빗속에서 우산을 함께 쓰며 대화를 나누는 김수영과 노민영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또한 재래시장을 방문하는 김수영과 노민영의 모습은 정다운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신하균 이민정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내 연애의 모든 것>

 

6회를 보게 되었다.

 

김수영에게 김수영을 안 좋아한다고 하는

 

노민영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택시기사에게 무언가를 얘기하는 김수영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노민영의 보좌관인 송준하와 대화를 나누는

 

김수영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알수없는 느낌을 남겨주고..

 

또한 김수영을 연기하는 신하균의 모습에선 나름 댄디한

 

매력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희선이 수영이 자신의 마음을 받아주지 않다는 것을 알고서

 

준하의 집에 찾아가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또한 이번 6회를 보면서 앞으로 어찌 전개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신하균 이민정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내 연애의 모든 것>

 

7회를 보게 되었다.

 

김수영과 노민영이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키스를 나누는 그둘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키스를 한 때를 떠올리는

 

김수영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주고..

 

또한 문봉식과 고동숙이 사무실에서 멱살 잡고 싸우는 모습은

 

묘한 기운을 느낄수 있었고..

 

맹주호와 대화를 나누는 김수영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같이 벚꽃나들이를 가는 노민영과 김수영의 모습은 참 정다워보였던

 

가운데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신하균 이민정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내 연애의 모든 것>

 

8회를 보게 되었다.

 

김수영이 민우당 대표랑 만났다는 것을

 

대한국당 대표와 의원이 알게 된 가운데

 

노민영을 만나러 간 김수영이 송준하와 다투는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노민영과의 만남에서 노민영에게 사귀자고

 

하는 김수영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