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문제용

출연;이민기, 여진구



<28>의 정유정 작가의 소설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


<내 심장을 쏴라>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저녁이 문화의 날이라서 5000원에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내 심장을 쏴라;뭐라고 해야할지 모를 정도로 미묘한 느낌만 남기다>




이민기 여진구 주연의 영화


<내 심장을 쏴라>


이 영화를 개봉첫날 저녁에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미묘하다는 느낌을


남기게 헀다는 것이다 




<7년의 밤>과 <28>의 정유정씨의 원작을 바탕으로 만든 이 영화는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같은 정신병원에 있는 25 동갑내기 수명과 승민의


우정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원작을 읽어보지 않아서비교는 못하겠지만 뭐라 해야할까 6년간 각색했고


원작자도 홍보에 참여한 것 치고는 결과물이 어딘가 모르게 미묘하다는 


느낌을 남기게 해주었고




뭐 어떻게 보면 나쁘지 않을수도 있다.. 그렇지만 이 영화를 보고 나니


어딘가 미묘하면서도 아쉬움을 남겨주었다고 할수 있었던 영화


<내 심장을 쏴라>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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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박상준
출연;이민기, 박성웅, 이태임

이민기 박성웅 주연의 영화

<황제를 위하여>

이 영화를 개봉 이틀쨰날 저녁꺼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황제를 위하여;별 의미 없이 허무함만 가득 남기다..>

박성웅 이민기가 주연을 맡은 영화

<황제를 위하여>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저녁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별 의미없이 허무함을 가득 남기게 한 영화라는 것이다.

 

김성동씨의 동명의 만화를 바탕으로 만든 이 영화는

승부조작사건으로 야구판에서 퇴출당한 이환이라는 인물이

상하의 밑에서 일하게 되면서 시작하는 이 영화는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상하 밑에서 일하게 되는 이환의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느와르 형식으로 보여준다

아무래도 청소년 관람불가를 받은 영화답게 잔인하고 야한

장면들이 그야말로 많이 나온 가운데 별 내용 없이 그렇게

진행되어가는 것 같아서 그야말로 아쉬움만 크게 남을 뿐이었다.

물론 배우들은 열연을 해주었긴 했지만 그렇다 해도 내용이 크게

없는 영화에서 그렇게 크게 빛을 보지는 못한 것 같다..

피비린내나는 아수라장을 그리고 싶어했지만 그야말로 허무함만을

가득 남겨주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었던 이민기 박성웅 주연의 영화

<황제를 위하여>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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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황인호
주연; 이민기, 김고은, 김뢰하

이민기 김고은 주연의 영화

<몬스터>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토요일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걸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몬스터;확실히 여러가지 장르가 뒤섞였다고 할수 있는 영화>

이민기 김고은 주연의 영화

<몬스터>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토요일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 걸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확실히 여러가지 장르가 뒤섞였다고 할수 있었던 영화라는 것이다.

영화 홍보는 스릴러적인 요소로 홍보가 되었지만 뭐라 해야할까 영화 자체는

호러와 코믹 스릴러 등 그야말로 여러가지 장르가 뒤섞였다고 할수 있고...

그래서 그런건지 몰라도 이래저래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엇갈릴수도 있겠다는

생각 역시 영화를 보고서 할수 있었고..

살인마 태수 역할을 맡은 이민기의 연기가 강렬했던 가운데 복순 역할을 맡은

김고은은 미친여자라기 보다는 그냥 바보같다는 느낌이 강했고..

또한 나리 역할의 안서현 양의 연기도 나름 인상깊었던 가운데 아무래도 정통

스릴러 영화가 아니라 이런저런 장르가 뒤섞인 영화라서 그런지 호불호가

엇갈릴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영화를 보면서 할수 있었던 영화

<몬스터>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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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노덕
주연;이민기,김민희

영화 보기전까지는 어떤 영화인지 알수 없으며 영화 개봉전까지는

리뷰를 올릴수 없는 블라인드 모니터링 시사회

지난 2월달에 다녀왔다..

또한 이 영화의 기자시사회 끝나고 일반 시사회로 한번 더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에 본 영화 리뷰를

써보고자 한다.

<블라인드 시사회-연애의 온도;연애에 대한 솔직 담백한 무언가>

이번에 블라인드 모니터링 시사회로 만난 영화는 바로 이민기 김민희 주연의

멜로 영화 <연애의 온도>였다

물론 완성본은 아니었지만.. 어느정도 완성은 된 영화였다고 할수 있었던 가운데

이민기 김민희 주연의 영화 <연애의 온도>를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연애에

대한 솔직담백한 무언가를 만날수 있었다는 것이다.

같은 은행 같은 지점에서 일하는 이동희와 장영이 헤어지고 나서의 이야기를

다룬 이 영화는 영화 속에서 이동희와 장영이 인터뷰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우결의 느낌 역시 약간 나긴 했다.. 아니 우연(우리 연애했어요..)라고 해야하겠지

확실히 이민기 김민희 두 매력적인 배우가 만나서 그런지 잘 어울린다는 생각

을 했던 가운데 두 배우 역시 영화에서 자연스럽게 연기를 해주었다고 할수 있었다..

아무래도 헤어졌다가 다시 만난 사람들이 많이 공감할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되었고.. 아니면 사내 연애를 해보신 분들이라면 공감하실려나?

또한 조연들이 감초 역할을 잘 해주면서 나름 웃음을 짓게 해주는 부분도

있었고...

아무튼 나중에 개봉해서 완성본을 보면 알겠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엔 연애와 이별에

대한 솔직담백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었다고 할수 있었던 멜로 영화

<연애의 온도>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완성본 역시 거의 비슷한 느낌이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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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황인호
주연;손예진,이민기

손예진 이민기 주연의 호러 로맨틱 코미디 영화

<오싹한 연애>

12월 1일 개봉전 시사회로 보고 왔다.. 나름 손예진의 매력이

담겨있겠다는 기대감은 가지고있었던 가운데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오싹한 연애;나름 오싹함과 달달함이 섞여 들어간 영화>

손예진 이민기 주연의 호러 로맨틱 코미디 영화

<오싹한 연애>

이 영화를 시사회로 보고 나서 느낄수 있는 것은 손예진의 매력이

무척이나 빛났다는 것과 오싹함 그리고 달달함이 적절히 섞여들어갔다는

것이다..

평범한 마술사였던 마조구가 귀신을 보는 강여리라는 사람을 만나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이 영화는 11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마조구와 강여리가 가까워져가는 과정을 호러적인 요소와 로맨틱

코미디적 요소를 섞어서 보여준다..

아무래도 이 영화에서 눈에 띄는 것은 강여리 역할을 맡은 손예진이

아닐까 싶다.. 이 영화에서도 교복을 입으며 동안 매력을 과시하는

그녀는 호러와 로맨틱 코미디 장르를 왔다갔다하는 영화에서 자신의

매력을 발산하면서 생기를 불어넣었다..

물론 이민기 역시 나름 최선을 다해 연기하긴 하지만 손예진의

매력에 비하면 부족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고

영화는 전체적으로 오싹함과 달콤함을 섞어서 보여주는 가운데

후반부엔 신파까지 가게 된다.. 왜 강여리가 귀신을 보게 되었는지

얘기하는 과정에서..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후반부를 보면서 좀 지루하다는 느낌도

받을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아무튼 확실한 것은 손예진의 매력이 영화에 잘 녹아들어갔다고

말할수 있는 영화 <오싹한 연애>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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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김정중
주연;이민기,이케와키 치즈루

이민기 주연의 2008년도 영화로써

우리나라에선 2009년 2월 중순 소규모로 개봉한 영화

<오이시맨>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오이시맨;북해도의 따뜻한 풍경 그리고 잔잔한 이야기 전개>

이민기와 이케와키 치즈루 주연의 영화

<오이시맨>

이 영화의 주된 배경은 일본 북해도이다..

한때 잘나가는 뮤지션이지만 변두리 노래교실의 강사를 하게 되는

현석이 슬럼프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가운데 일본 훗카이도로 떠나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이 영화는 음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가까워져가는

일본 여자와 한국 남자의 이야기를 북해도의 아름다운 풍경과

잔잔한 이야기 전개로 보여준다..

아무래도 북해도의 풍경이 아름답고 해도 잔잔한 전개에 지루하게 보겠

다는 생각을 이 영화를 통해서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음반을 내기도 한 이민기의 노래를 이 영화에 만날수 있다는 것이

이 영화에서 빼놓을 수 없는 요소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감히 해본다..

또한 거기에 앞에서도 얘기헀지만 북해도의 아름다운 풍경 역시

이 영화에서 뺴놓을수 없는 요소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고

그렇긴 하지만 잔잔한 전개때문에 이래저래 호불호가 생기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90여분이라는 짧은 러닝타임 정도 하는 영화를 보면서

느낄수 있었다...

특별출연한 정유미의 연기는 나름 볼만했던 가운데 이민기의 연기는

뭐 그냥 그랬다..

북해도의 아름다운 풍경이 볼만했던 가운데 잔잔한 느낌의 이야기 전개가

호불호로 다가오게 해줄 영화

<오이시맨>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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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점
조범구

감독;조범구
주연;이민기,강예원

<뚝방전설>의 조범구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해운대>의

이민기와 강예원이 주연을 맡은 영화

<퀵>

이 영화를 7월 20일 개봉 이전에 시사회로 보고 왔다..

기대와 걱정을 반반으로 헀던 가운데 과연 나에게 어떤 느낌으로

다가올런지 궁금헀던 가운데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퀵;속도감에 코미디를 더한 액션 블록버스터>

<뚝방전설>의 조범구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이민기와 강예원이

주연을 맡은 영화

<퀵>

이 영화를 보고서 느낄수 있는 것은 속도감에 코미디를 더한 액션

영화라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먼저 상영전 배우와 감독 무대인사가 있었다.. 물론 배우 무대인사

가 있었다는 것도 모르고 상영관안에 들어온지 몰라도 말이다..

아무튼 퀵서비스맨으로 잃는 한기수가 아이돌그룹 오케이걸즈

멤버 아롬을 퀵서비스로 배달할려고 했던 가운데 정체불명의 폭탄을

배달하게 되며 시작하는 영화는 2시간 동안 정체불명의 폭탄을

배달하게 되는 퀵 서비스맨 기수와

모르고 헬멧을 썼다가 폭탄사건에 같이 휘말린 아롬이 정체불명의

남자로부터 지시를 받고 폭탄을 배달하게 되고 그로 인해 발생하는

에피소드등을 나름 긴박하면서 시원한 오토바이 질주와 폭파 액션

그리고 그 과정에서 나오는 코미디로 보여준다..

물론 코미디적인 요소는 <해운대>제작진에 <해운대>에 출연했던

세 배우가 나와서 그런건지 몰라도 <해운대>의 색깔이 물씬 풍겼다..

적어도 코미디적인 요소에서 말이다.

거기에 후반부에는 기차 질주 액션과 함께 정체불명의 사람에

대한 정체가 드러나면서 더욱 긴장감을 더하게 해주었다..

그 정체불명의 사람에 대한 사연은 나름 공감이 가면서도 또한편은

꼭 저래야 했을까라는 생각을 해보았고..

그리고 시원시원하게 오토바이를 모는 주인공의 모습은 모델출신

답게 나름 멋있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나름 액션블록버스터의 면모를 느낄수 있긴 했지만 코미디적인

요소와 두 주연배우의 연기력면에서 이래저래 엇갈린 평가가

나올수 있겠다 그런 생각을 해본 영화

<퀵>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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