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본;김규완

연출;김용수,김종연

출연;이동욱 (주홍빈 역)

     신세경 (손세동 역)

     김갑수 (주장원 역)

     한은정 (김태희 역)

 

 -16회 감상평-

이동욱 신세경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아이언맨>


16회를 봤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병원으로 온 손세동을


만나는 주홍빈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고.. 태희와 대화를 하는


홍빈의 모습을 보며 이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진다 


그리고 태희 사이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세동과홍빈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또한 같이 쇼핑을 하는 세동과 태희의 모습은 정다워보이고...


그런 가운데 탈진한 비서를 입원시키는 주홍빈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이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16회 잘 봤다 



-17회 감상평-

이동욱 신세경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아이언맨>


17회를 봤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주홍빈을 만난


윤여사가 하는 말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또한 홍빈과 세동의 모습을 보면서 그들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고 행방을 감춘 태희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또한 태희를 만난 세동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세동과 홍빈이 서로를 안아주는 모습을 보는 태희의 표정은 묘한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소개팅을 하는 고비서의 모습은


즐거워보인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하고 


주장원을 만나는 윤여사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세동에게 한마디 하는 태희의 모습은 안타깝고..


아무튼 이번 17회 잘 봤다 


-18회 감상평-

이동욱 신세경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아이언맨>


마지막회를 봤다


혼자 울면서 뛰어가는 세동의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그를 안아주는 홍빈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병상에 누워있는 태희를 만나는 주장원의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하고... 자기의 부인인 연미정과


얘기를 나누는 주장원의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또한 공원에서 만난 홍빈과 세동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주홍빈을 만난 윤여사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림일기를 읽는 주홍빈의 모습은 나름 진지하다는 느낌을 느낄수 있게


한다..


결말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아무튼 아이언맨 마지막회 잘 봤다..


-감상을 마무리하며-

<조선총잡이> 후속으로 9월 10일 첫방하여


11월 13일 2회 줄어든 18회로 조기종영한


kbs 수목드라마


<아이언맨>


18회까지 다 보고 마무리하는 평을 쓸려고 한다


이동욱 신세경이 남 여주인공을 맡은 가운데 배우들의


연기는 그렇다 쳐도 이야기 전개와 CG가 참으로 많은 아쉬움을 


남기게 해준다..


또한 제목이 유명한 동명 영화와 비슷해서 그런건지 몰라도 그런거에


서 본 분들도 있을텐데 그 점에서 실망하실 분들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물론 시청률 꼴찌는 할만하다는 것을 드라마를 다 보고 나니 더욱


느낄수 있었다..


아무튼 좋은 점보다는 아쉬운 점이 더 많이 보였다고 할수 있는


드라마 <아이언맨>을 다 보고서 쓰는 나의 느낌이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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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규완

연출;김용수,김종연

출연;이동욱 (주홍빈 역)

     신세경 (손세동 역)

     김갑수 (주장원 역)

     한은정 (김태희 역)

 

 

-13회 감상평-
이동욱 신세경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아이언맨>


13회를 봤다..


주홍빈의 아들이 실종된 가운데 그를 찾으러 다니는 식구들의 모습에선


절박함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주홍빈을 만나는 손세동의 모습에서는 무언가 초췌한  느낌을


주게 해주고... 주홍빈이 주장원과 만나는 모습은 어딘가 모르게 싸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또한 등에 칼이 돋은 주홍빈의 모습과 주장원을 만나는 손세동의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동생인 홍주를 만나는 홍빈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이동욱 신세경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아이언맨>


14회를 봤다..


동생인 홍주를 따라 어디론가로 온 홍빈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태희가 살아있는 것을 보면서 홍빈이 알면


어찌 될지 궁금하게하고 세동에게 문자를 보내는 홍빈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아버지인 주장원을 만나는 주홍빈의 모습을 보면서


무언가 심상치 않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하고..


그리고 태희가 살아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 세동의 모습은 과연


홍빈에게 어떤 식을 말할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하고..


또한 태희를 만나는 세동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이동욱 신세경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아이언맨>


15회를 봤다..


태희를 찾아온 홍빈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손세동과 대화를 나누는 태희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창이를 구하러 온 태희의 모습은 알수없는 짠함을


느낄수 있게 한다..


그리고 태희와 홍빈이 오랫만에 대화를 나누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개 한다


그런 가운데 태희와 홍빈 사이에 끼인 세동이의 모습이 걱정되었던 가운데


홍빈이 고백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고 


납치된 태희를 구하러 오는 주홍빈의 모습은 묘한 느낌을 주게 한다..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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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규완

연출;김용수,김종연

출연;이동욱 (주홍빈 역)

     신세경 (손세동 역)

     김갑수 (주장원 역)

     한은정 (김태희 역)

 

 -9회 감상평-


이동욱 신세경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아이언맨>


9회를 봤다..


주홍빈이 동생과 함께 있는 모습을 보면서 무언가 심상치 않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하는 가운데 누군가를 기다리는 손세동의 모습은 어딘가


모르게 초췌해보인다는 생각을 할수 있게 한다...


그리고 자신의 학창시절을 떠올리면서 쓰러지는 손세동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손세동을 위해 죽을 끓여주는 사람들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놀이공원에서 만나는 주홍빈과 손세동의 모습은 참 요상하게 만났다는 생각을


하게끔 하고..


그런 가운데서 형인 홍빈을 만나러 온 홍주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또한 세동을 보자마자 뺨을 때리는 미정의 모습은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이동욱 신세경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아이언맨>


10회를 봤다..


세동이 미정에게 뺨을 맞는 가운데 등에 칼이 돋은채 그걸 막으러가는


홍빈의 모습은 심상치 않아 보이고.. 등에 칼이 돋은 자신의 모습을


보는 홍빈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홍빈을 애틋하게 바라보는 세동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감정을


남길수 있게 하고


그런 가운데 같이 차를 타고 어디론가로 가는 세동과 홍빈의 모습은


앞으로 어떤 관계로 발전할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이동욱 신세경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아이언맨>


11회를 봤다..


이 드라마도 어느덧 후반부에 접어든 가운데 홍빈의 아버지 장원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장원을 만나는 세동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잘 넘어갈수 있을까에


대한 생각을 하게 하고 미정을 만나는 세동의 모습을 보면서는 무언가 심상치


않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병원에 누운 장원을 만나러 온 홍빈의 모습은 씁쓸함을남기게


하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이동욱 신세경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아이언맨>


12회를 봤다..


세동이 홍빈에게 홍빈의 아들을 안아주라고 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병상에서 일어난 주장원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서 장원을 만나는 세동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또한 자기 아들과 밥을 먹는 홍빈의 모습은 정답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홍빈을 만나는 세동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는 왜 저럴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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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규완

연출;김용수,김종연

출연;이동욱 (주홍빈 역)

     신세경 (손세동 역)

     김갑수 (주장원 역)

     한은정 (김태희 역)

 

 -5회 감상평-


이동욱 신세경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아이언맨>

 

5회를 봤다..

 

손세동을 김태희로 알아보는 김태희의 엄마의 모습이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손세동과 주홍빈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주홍빈의 아버지 주장원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또한 다시한번 등에 칼이 돋은 홍빈의 모습은 알수없는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이동욱 신세경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아이언맨>

 

6회를 봤다..

 

무언가 이상하다는 것을 눈치챈 손세동의 모습과

 

자기 등에 칼이 돋는 것을 보여주지 않을려고 하는 주홍빈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자신의 등을 보는 주홍빈의 모습과

 

고비서의 모습에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아버지한테 화를

 

내는 주홍빈의 모습은 무언가 응어리가 많이 쌓였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주홍빈에게 무릎을 꿇는 고비서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등에 칼이 돋은 주홍빈의 모습도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한다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이동욱 신세경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아이언맨>

 

7회를 봤다..

 

자신의 어린시절을 떠올리는 주홍빈의 모습을 보면서

 

도대체 어린 시절에 어떤 상처를 받았길래라는 생각을

 

하게끔 하는 가운데 비서를 만나는 주홍빈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무언가를 남기게 한다..

 

세동을 만나는 주홍빈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감정을 싹트게 될지 궁금하게 한다 

 

그리고 이번회를 보면서 주홍빈과 아버지 주장원의 관계가

 

더욱 멀어지겠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또한 손세동이 울면서 말하는 걸 지켜보는 주홍빈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한다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이동욱 신세경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아이언맨>

 

8회를 봤다..

 

주장원이 하는 행동을 지켜보는 주홍주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어떤 걸 알게 될지 궁금하게 하는 가운데 홍빈과

 

키스한 걸 떠올리는 세동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서로 문자를 주고받는 주홍빈과

 

손세동의 모습은 나름 귀엽다는 느낌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같이 방을 알아보는 손세동과 주홍빈의 모습은

 

어떤 관계로 이어질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하고 

 

그리고 옥상에서 떨어질려고 하는 주홍주를 구하러 가는 주홍빈의

 

모습은 참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그를 끝내 구해내는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한다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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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규완

연출;김용수,김종연

출연;이동욱 (주홍빈 역)

     신세경 (손세동 역)

     김갑수 (주장원 역)

     한은정 (김태희 역)


-1회 감상평-


이동욱 신세경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아이언맨>


첫회를 봤다..


주홍빈이 일어나는 모습으로 시작하는 가운데 주홍빈의


행동은 왠지 모르게 악동의 기질이 다분하다는 것을 알수있게 한다 


그리고 손세동의 첫 등장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끔 하는 


것 같고..


또한 주홍빈과 손세동의 첫 만남도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끔


하는 것 같다..


그런 가운데 주홍빈과 그의 아버지 주장원의 만남을 보면서 주장원이


주홍빈의 성질을 어찌 죽일지도 궁금해지고 


그리고 공항에서 아이를 만나는 손세동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이동욱 신세경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아이언맨>


2회를 봤다..


주홍빈과 손세동이 만나는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그들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런지 궁금증을 가지게 한다


그리고 주홍빈을 찾아온 손세동의 모습을 보면서 그들에게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궁금하게 하고


그런 가운데 경찰서에 잡힌 동생을 외면한 주홍빈의 모습은


씁쓸함을 가득 남기게 한다..


또한 주홍빈 비서의 모습을 보면서 비서 하는 것도 참 쉽지 않겠다는


생각을 하게 하고


그런 가운데 주홍빈과 첫사랑인 김태희와 함께 있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했던 가운데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이동욱 신세경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아이언맨>


3회를 봤다..


아이를 만난 홍빈이 태희에 관련된 얘기를 듣고서의


표정이 심상치 않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홍빈의 부탁을 거절하는 세동의 모습은 무엇떄문에 그러는


걸까에 대한 생각을 하게 해주고..


그리고 세동이 어쩔수없이 홍빈을 찾아가는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끔 하는 가운데 아버지인 주장원의 한마디를 듣고


표정이 굳어진 주홍빈의 모습은 심상치 않아 보이고..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이동욱 신세경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아이언맨>


4회를 봤다..


주장원의 한마디에 고통스러워하는 주홍빈의 모습이


심상치 않은 가운데 등에 칼이 돋아난 주홍빈의


모습은 뭐라 말해야할지 모르겠다 


또한 도복을 입은채 비서와 함께 어딘가로 가는 주홍빈의


모습은 어딘가 모르게 엉뚱하다는 느낌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주홍빈의 모습을 떠올리며 괴로워하는 손세동의


모습을 보면서 얼마나 끔찍한건지를 알게 하고 


또한 주홍빈과 손세동이 같이 나들이를 가는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손세동을 태희로 알아본 태희 엄마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한다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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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런닝맨>


이번주에도 역시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런닝맨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맨;런닝맨 요리대전 편 >


이번주 런닝맨은 런닝맨 요리대전 편으로 방송되었다.


각지로 뿔뿔이 흩어진 멤버들이 짝꿍을 찾는 모습에서 과연


어떤 사람과 짝꿍을 이룰지 궁금하게 해준다.


유재석은 박수홍과, 송지효는 이동욱과, 지석진은 김경호와


이광수는 존박과 개리는 레인보우의 재경과 하하는 인피니트의 성규와


김종국은 모델 송경아와 짝을 이루었다..


그리고 재석과 수홍은 생선으로 하는 요리, 종국과 경아는 닭고기로 하는 요리,


광수와 존박으로 면으로 하는 요리 이동욱과 송지효는 대게로 하는 요리


석진과 경호는 생굴과 장어로 하는 요리 재석과 수홍은 바다낚시로 낚아서 요리


를 하는 것이고 하하와 인피니트 성규는 전주 비빔밥,


 개리와 레인보우의 재경은 나주에서 종갓집 산적요리 재료를 구해야


하는 가운데 닭요리를 구하기 위해서 이계인을 찾아가는 김종국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월척 3마리를 잡아낸 박수홍의 모습은 나름 놀라움을 주게 해주고..


그리고 오징어회를 같이 나눠먹는 이동욱과 송지효의 모습은 나름 정다워보였다.


또한 춘천 막국수를 배우러 온 이광수와 존박의 모습은 이제서야 나오는 모습에


참 분량 없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아무튼 이번 런닝맨 잘 봤다


다음 런닝맨은 기대해도 될 것 같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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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버라이어티

 

<무한도전>

 

이번주에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무한도전을 본

 

나의 느낌 역시 얘기해보고자 한다

 

<무한도전;쓸.친.소 편>

 

이번주 무한도전은 쓸.친.소 편으로 방송되었다.

 

쓸.친.소에 나올 멤버들을 섭외할려고 하는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섭외를 잘할수 있을지 궁금하게 하는 가운데

 

유재석과 데프콘이 쓸.친.소에 나올 멤버들을 모집하는 모습이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김제동과 데프콘이 다른 일정떄문에 못 나온다고 하는 것을 보면서

 

과연 쓸.친.소가 잘 될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그리고 소지섭과 이동욱에게까지 섭외를 하러 가는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은

 

그야말로 쉽지 않은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고

 

또한 녹화 당일에 모인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를 기대감과

 

걱정을 알수 있게 해주었고

 

과연 다음주에 쓸.친.소 파티가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아무튼 이번 무한도전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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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최민기,윤수정
연출;이진서,전우성
출연;이동욱 (최원 역)
     김유빈 (최랑 역)
     송지효 (홍다인 역)
     임슬옹 (이호 역)

 

-17회 감상평-

 

이동욱 송지효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천명;조선판 도망자 이야기>

 

17회를 보게 되었다.

 

중종의 사면령으로 최원의 누명이 풀리게 된 가운데

 

괴로워하는 문정왕후의 모습은 씁쓸함으로 다가오게 해준다

 

시름을 다 벗고 행복하게 사는 모습은 이렇게 끝나나라는

 

생각도 해보게 되었고..

 

그렇지만 더욱 독기를 드러내는 문정왕후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중종이 승하하면서 이제 최원은 어찌 될까라는

 

생각을 할수 있었던 가운데 도망자 신세를 자처하겠다고 하는

 

최원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겨준다..

 

그리고 최원의 도움으로 살아난 소백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과연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7회 잘 봤다..

 

-18회 감상평-

이동욱 송지효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천명;조선판 도망자 이야기>

 

18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자신이 거처하던 곳이 습격당하는

 

것을 본 최원이 사람을 구해줄려고 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이정환의 도움으로 살아난 사람들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던

 

가운데 이호의 즉위를 막겠다고 하는 문정왕후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이호를 만나게 되는 홍다인과 최랑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문정왕후의 아들 경원대군이 자기 어머니인 문정왕후에게 뭐라고

 

하는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세자를 죽일려고 모의하는 곳에서 최원이 세자를 데리고 오는 모습에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8회 잘 봤다..

 

-19회 감상평-

이동욱 송지효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천명;조선판 도망자 이야기>

 

19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이호와 문정왕후의

 

신경전 역시 뜨겁다는 것을 이번 편을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홍다인이 최원에게 무언가를 얘기하는 모습은 왠지

 

모르게 안타깝게 다가오는 것 같고...

 

그리고 이호가 훗날의 인종으로 즉위식을 갖는 모습은 이제

 

문정왕후를 어찌 할런지 궁금하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홍다인이 떠나는 모습을 멀리서 바라보는 최원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해주었고..

 

또한 최원의 죄가 완전히 사면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그리고 최랑이 우는 모습은 마음 고생이 얼마나 심했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런 가운데 이정환이 무명이 던진 표창에 맞는 모습은 안타까움을

 

던져주게 한다.. 마지막회는 어떻게 끝날지 더욱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19회 잘 봤다.

 

-마지막회 감상평-

이동욱 송지효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천명;조선판 도망자 이야기>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무명이 던진 침독이 묻은 표창에 맞은 이정환의 모습과

 

해독제를 먹이는 최원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무명을 공격하다가 돌에 머리가 부딪힌 소백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소백을 살릴려고 하는 최원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그리고 어머니인 문정왕후에게 뺨을 맞은 경원대군의 모습은

 

참으로 불쌍했고...

 

또한 팔을 다친 최원을 치료해주는 홍다인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헀고..

 

그런 가운데 결말을 보면서 이제 이 드라마도 끝났구나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었다..

 

아무튼 천명 그동안 잘 봤다..

-감상을 마무리하며-

지난 4월 24일 첫방을 시작하여 6월 27일 20회로 종영한

 

kbs 수목드라마 <천명;조선판 도망자 이야기>

 

이 드라마를 20회까지 다 보고서 이렇게 마무리하는 평을

 

써보고자 한다..

 

아무래도 이동욱이 도전한 첫번째 사극이자 아버지 역할을

 

맡았다는 점에서 어떤 성적을 받을까 궁금했었는데 성적은

 

그냥 그랬던 가운데 이동욱의 연기는 괜찮았던 것 같다.

 

홍다인 역할을 맡은 송지효의 연기 역시 괜찮았던 것 같고..

 

이호 아니 훗날의 인종 역할을 맡은 임슬옹의 연기는 그럭저럭

 

해주었던 것 같았고.. 최랑 역할을 맡은 김유빈양이 나름

 

인상깊긴 했다. 문정왕후로 포스를 제대로 발휘해준 박지영의

 

활약 역시 이 드라마에서 뺴놓을수 없는 요소가 아닐까 싶었고..

 

보는 사람에 따라서 느낌이 다르게 다가오겠다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되는 가운데 기대 안하고 본다면 나름 나쁘지는 않았을

 

것 같은 kbs 수목드라마 <천명;조선판 도망자 이야기>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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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최민기,윤수정
연출;이진서,전우성
출연;이동욱 (최원 역)
     김유빈 (최랑 역)
     송지효 (홍다인 역)
     임슬옹 (이호 역)

-13회 감상평-

이동욱 송지효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천명;조선판 도망자 이야기>

 

13회를 보게 되었다.

 

최원과 홍다인이 붙잡혀가는 모습에서 안타까움을 더하게 하는 가운데

 

그들을 구해주러 온 사람들의 모습은 나름 흥미로움을 더하게 한다..

 

그런 가운데 기우제를 지내러 오는 이호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하고..

 

그리고 누군가를 찾으러 가는 홍다인의 모습에서는 무언가 다급함을 느끼게 해준다..

 

또한 경원대군이 최랑하고 같이 있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홍다인을 위로하는 최원의 모습에선 정다운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이호와 문정왕후의 갈등 역시 이번 회를 보면서 더욱 심화된다는 걸 느끼게 하고..

 

아무튼 이제 어떤 이야기로 흘러갈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이동욱 송지효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천명;조선판 도망자 이야기>

 

14회를 보게 되었다.

 

자술서를 손에 넣은 최원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10시간 전의 상황을 보여주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자술서를 넘겨받은 최원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세자한테 무사히 갈수 있을지 궁금해지고..

 

그리고 최랑과 최원의 모습은 참으로 정다워보이는 가운데

 

무언가 안 좋은 표정의 홍다인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소백의 아버지가 술김에 얘기하는 모습과 소백한테

 

얘기해지 말라고 하는 소백의 아버지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이정환이 자술서를 가지고 오던 도중에 빼앗기고 다치는

 

모습은 안타까움을 주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장홍달이 명국으로 가게 되고 홍다인도 같이 가는 상황은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그리고 장홍달까지 촉에 맞은 모습은 안타깝게 다가왔다..

 

또한 최원과 홍다인에게 유언을 남기는 장홍달의 모습 역시 안타깝게 다가왔고..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이동욱 송지효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천명;조선판 도망자 이야기>

 

15회를 보게 되었다.

 

장홍달이 죽은 가운데 슬픔에 빠진 다인을 위로하는

 

최원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이정환과 최우영의 관계가 가까워져가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과연 그둘의 관계가

 

드라마 끝날때는 어떻게 마무리지을지도 궁금하고..

 

그리고 이호를 감시하는 문정왕후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그런 가운데 무명에 의해 부상을 입은 이정환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또한 홍다인과 최원이 같이 정답게

 

있는 모습을 본 소백의 표정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리고 문정왕후가 보는 앞에서 중종에게 무언가를 건네는

 

최원의 모습에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16회 감상평-

이동욱 송지효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천명;조선판 도망자 이야기>

 

16회를 보게 되었다.

 

최원이 중종에게 배후에 문정왕후가 있다고 말하면서

 

중종이 문정왕후를 자기 방에서 내쫓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의금부로 압송될 위기에 놓여진 최원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그리고 무명에게 무언가를 지시하는 문정왕후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무명이 어찌할지 궁금해지고..

 

또한 이래저래 심기가 상한 문정왕후가 과연 어떤 발악을 할지도

 

궁금해지고..

 

홍다인과 그의 딸 랑과 같이 떠나는 최원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홍다인이 최원의 발을 씻겨주는 모습은 참 정다워보였고

 

그런 가운데 중종이 최원 앞에서 문정왕후를 망신주는 모습과

 

최원이 살인자가 아니라고 밝히는 중종의 얘기를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6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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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최민기,윤수정
연출;이진서,전우성
출연;이동욱 (최원 역)
     김유빈 (최랑 역)
     송지효 (홍다인 역)
     임슬옹 (이호 역)

-9회 감상평-

이동욱 송지효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천명;조선판 도망자 이야기>

 

9회를 보게 되었다.

 

문정왕후와 이호가 같이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궐내에서 랑을 치료하면서 원의 탈출계획을 은밀히 돕는 홍다인의

 

모습은 그야말로 위험천만하다고 할수 있었다..

 

그리고 그런 가운데 최원의 누명이 과연 풀릴수 있을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원을 추포하는데 집중하는 이정환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모르는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딸인 랑을 보러 왔다가 잡히게 되는 최원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주게 하고.. 남자로 변장해서 궐로 들어온 소백의 모습과 최랑과 최원이 궁에서

 

빠져나갈려고 하는 모습에서 어찌 될지 궁금하게하고..

 

그리고 소백과 함께 무사히 빠져나와 모처로 이동한 최원과 최랑 부녀의 모습은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고..

 

그런 가운데 양위의 뜻을 거둔 중종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이호의 운명이 어찌 될런지

 

역시 궁금해지고..그리고 다시 도망을 치는 최원과 최랑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이동욱 송지효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천명;조선판 도망자 이야기>

 

10회를 보게 되었다.

 

최원이 결국 잡혀들어온 가운데 진범이 따로 있다는 것을

 

이정환에게 얘기하는 모습이 참 안타깝게 다가왔다..

 

그런 가운데 폐세자가 될 위기에 처한 세자의 모습 역시 참 씁쓸하게

 

다가오게 하는 가운데 이정환이 세자에게 최원을 만날 생각이 없냐고

 

얘기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문정왕후를 만나는 홍다인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이정환이 최원이 도망칠수 있게 시간을 끌어주는 모습은 확실히 무언가

 

변화가 있음을 느낄수 있게 한다..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이동욱 송지효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천명;조선판 도망자 이야기>

 

11회를 보게 되었다.

 

최원이 민도생이 남긴 세자독살의 결정적 증좌가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희망에 부푼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이호가 원의 도주 소식을 듣고 오해하는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최랑을 보살피는 최원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힘겨운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민도생의 처방전을 손에 넣은 이정환이 세자한테 찾아갈려고 하는 모습은 앞으로 어찌

 

될지 모르는 무언가를 느끼게 하는 가운데 이정환이 결국 파직되는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민도생의 처방전을 찾을려고 하는 최원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주게 하낟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이동욱 송지효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천명;조선판 도망자 이야기>

 

12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중반을 지나가는 가운데 장홍달을 선택하는 홍다인의 모습과

 

다시 또 도망치는 최원의 엇갈린 모습이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이정환을 만나는 최원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리고 무언가를 쓰고서 슬퍼하는 홍다인의 모습 역시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이호를 만나는 이정환의 모습 역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또한 최랑과 최원이 같이 있는 모습을 보면서 언제쯤이면 그들의 누명이 풀려서

 

다시 행복하게 살수 있을까 그런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후반부의 전개를 보면서 무언가 심상치 않은 것을 느끼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서 홍다인과 최원이 붙잡히게 되면서 이별하게 되는 모습은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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