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목표의 into the soul story

매주 토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버라이어티

<무한도전>

이번주에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무한도전을 본

나의 느낌 역시 얘기해보고자 한다

<무한도전;개그학 개론&러시안 룰렛 편>

이번주 무한도전의 시작은 지난주에 이어 개그학 개론 편으로 방송되었다..

이번주 개그학개론은 스피드퀴즈 편으로 시작한 가운데

이어서 이나영이 떡볶이 만드는 모습이 나왔다.. 이나영이 떡볶이 만드는

모습이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이어서 이나영의 이상형 월드컵은

조금 그렇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정준하-유대준의 대결은 정준하 이준-하하의 대결은 이준

정형돈-박명수의 대결은 박명수가 승리하는 이변을 연출한 가운데

홍철-길의 대결은 홍철이 승리하고 태성은 부전승으로 승리하면서 1회전이 끝난 가운데

정준하와 이태성의 2라운드 대결은 이태성 노홍철과 이준의 2라운드 대결은 노홍철이

승리한 가운데 이태성,노홍철,박명수 중 이태성이 떨어지면서 노홍철과 박명수가 결승을

가게 되었고 박명수가 우승하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주었다..

그리고 유재석이 개그 동아리 최악의 회원으로 뽑히고 춤을 추는 모습 역시 나름 웃음을

주게 해주었다...

또한 이어서 러시안 룰렛 대결이 나왔다.. 래퍼 버벌진트가 진행을 맡은 가운데

6라운드에 걸친 서바이벌을 걸쳐 최후의 1인이 뽑히는 가운데 1라운드는 유재석이

박명수를 탈락시키면서 시작한 가운데 2라운드는 노홍철이 길을 탈락시키면서  더욱 흥미진

진한 가운데 3라운드는 하하가 형돈을 아웃시키고 4라운드는 유재석이 정준하를 탈락시키고

5라운드는 유재석이 자폭하면서 다시한번 하하와 홍철의 대결로 된 가운데 결국 하하가 패했다..

그런 가운데 러시안 룰렛에서 노홍철이 승리한 가운데 새로운 미션이 시작되면서 과연 다음주

무한도전은 어찌 나올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주 무한도전 잘 봤다..

매주 토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버라이어티

<무한도전>

이번주에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무한도전을 본

나의 느낌 역시 얘기해보고자 한다

<무한도전;개그학 개론 편>

이번주 무한도전은 개그학 개론 편으로 방송되었다.

이나영,이준,데프콘,이태성이 게스트로 나온 가운데 영화 건축학 개론의

패러디 버전으로 나왔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박명수의 옆자리에 앉아 기차를 타고 가는 이나영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그런 가운데 MT장소에 도착하는 무한도전 멤버들과 게스트 특히 이나영의

모습에서 과연 어떤 웃음이 터져나올까라는 생각 역시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그리고 이나영의 마음에 들려고 하는 무한도전 멤버들의 노력을 보면서

과연 이나영은 어느 쪽을 택할지 궁금하게 해준다..

또한 게임이 진행되면서 치열해지는 승부욕 역시 이번 편을 통해서 만날수 있었고..

아무튼 이번주 무한도전 잘 봤다..

뭐 그럭저럭 볼만했던 가운데 다음주를 기대해볼련다..

감독;유하
주연;송강호,이나영

일본 소설을 바탕으로 만든 범죄 수사극으로써 <말죽거리 잔혹사>,<쌍화점>의 유하 감독이 연출

하였으며 송강호 이나영이 주연을 맡은 영화

<하울링>

이 영화를 2월 16일 개봉전 시사회로 보았으며 이렇게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리뷰를 남겨본다.

<하울링;늑대개의 강렬한 눈빛은 괜찮았지만.. 영화는 그냥 그랫다...>

일본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었으며 유하 감독과 송강호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던 영화

<하울링>

이 영화를 개봉전 시사회로 본 나의 느낌은 영화는 그럭저럭 볼만햇던 가운데 늑대개의 눈빛은

잊을수 없엇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한 남자가 자동차 안에서 불타 죽게 되고 그것을 수사할려고 하는 상길과 새롭게 합류한

여형사 은영이 그 사건을 수사하게 되며 그 이후에 발견하게 되는 증거들과 그리고 이 영화의

인상깊은 요소인 늑대개의 모습을 보여주며 이야기를 전개해나간다..

<말죽거리 잔혹사>,<쌍화점>,<비열한 거리>등의 영화로 연출력을 인정받은 유하 감독과

대한민국 대표배우 송강호 그리고 이나영의 만남.. 이것만으로도 솔직히 기대감을 주게 해주는

건 사실이다.. 이제서야 유하 감독과 송강호라는 배우가 만났다는 것이 어찌보면 이상하다고

할수 있을 정도로 그둘의 시너지를 기대했던 것은 사실이었다...

그렇지만 영화는 무난했다.. 재미없었던 건은 아니었지만 그렇다 해도 유하 감독과 송강호라는

조합에서 더 무언가를 기대했가에 말이다..

아무래도 송강호의 연기도 이나영의 연기도 무난했고, 이야기도 일반 범죄수사극에 볼수 있는

전개로 흘러가는 가운데 인상깊었던 것은 역시 늑대개가 아닐까 싶다...

스포일러가 될 것 같아 자세하게 얘기는 못하겠지만 늑대개가 보여주는 강렬한 눈빛은

이 영화에서 뺴놓을수 없는 요소 중의 하나가 아닐까 싶고...

아무튼 나름 흥미로운 조합에 비해 확실히 영화는 그냥 그랬던 가운데 역시 늑대개가 보여주는

강렬한 무언가가 인상깊었다고 할수 있는 영화

<하울링>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