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김형협

출연;윤제문, 정소민


윤제문 정소민 주연의 영화이지만


윤제문씨의 음주운전떄문에 개봉이


1년 가까이 연기 된 영화


<아빠는 딸>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저녁에 무대인사 있는걸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얘기해보겠습니다


<아빠는 딸;기대안하고 봐서 그런지 볼만했다..>



윤제문 정소민 주연의 영화이지만 이 영화의 주연을 맡은


윤제문씨의 움주운전때문에 개봉이 1년 가까이 연기된 영화


<아빠는 딸>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저녁에 무대인사 있는걸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윤제문씨의 음주운전때문에 개봉이 1년 가까이 연기되기도


헀던 가운데 음주인터뷰 논란으로 말이 많기도 했습니다...


그런 가운데 영화를 보니 기대 안하고 봐서 그런지 볼만하긴


했습니다


일본 드라마 <아빠와 딸의 7일간>이 원작인 가운데 원작 드라마를


안 봐서 비교는 못하겠지만 윤제문씨의 연기는 역시 괜찮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어느정도 불편한 건 어쩔수 없다는 생각을 하긴 했습니다


거기에 정소민씨의 활약 역시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무한도전에서 촬영장면이 나왔던 카메오 박명수씨는 나름


깨알같은 활약을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기대 안하고


봐서 나름 웃긴 했다고 할수 있었던 영화


<아빠와 딸>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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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강우석
주연;황정민,유준상,윤제문

동명의 웹툰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로써 강우석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황정민 유준상 윤제문이 주연을 맡은 영화

<전설의 주먹>

이 영화를 4월 10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보고 왔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전설의 주먹;강우석 감독의 뚝심을 느낄수 있었던 영화>

동명의 웹툰을 바탕으로 만들었으며 강우석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황정민 유준상 윤제문이 주연을 맡은 영화

<전설의 주먹>

이 영화를 4월 10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생각했던 것보다는 나름 볼만했고, 강우석 감독의 뚝심을

느낄수 있었던 영화라는 것이다.

물론 강우석 감독이 <전설의 주먹>을 153분짜리 영화로 만들어서

내놓을떄 솔직히 걱정도 되었던 건 사실이다.

과연 지루하면 어쩌나라는 그런 생각 역시 해본건 사실이고..

아무튼 영화를 보고나서 느낀 것은 생각헀던 것보다는 볼만헀다는

것이다. 기대치를 낮게 하고 봐서 그랬던건지 몰라도.. 그렇다 해도

153분이라는 그야말로 긴 러닝타임을 잘 활용한 강우석 감독의 능력이

잘 드러나긴 헀다.

세 친구의 어린시절 이야기와 전설의 주먹이라는 프로에 나가게 된 계기,

그곳에 나가서 싸우는 그들의 싸우는 모습 들을 잘 활용해서 넣었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보는 사람에 따라선 어떨런지 모르겠다만...

물론 아쉬운 점이 없다고는 할수는 없겠지만 배우들이 실제로 큰 부상을

입었을정도로 보여주는 리얼한 격투씬은 강우석 감독의 뚝심을 느낄수

있는 이 영화의 백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고...

가장의 고단함과 권투 그리고 우정이라는 요소를 잘 버무려서 관객들에게

청소년관람불가이지만 대중영화로써 잘 보여준 강우석 감독의 능력을

나름 알수 있었던 영화 <전설의 주먹>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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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구자홍
주연;윤제문

여러 영화와 드라마에서 명품 조연으로 잘 알려진 윤제문씨가 주연을

맡은 코미디 영화 <나는 공무원이다>

이 영화를 7월 12일 개봉전 시사회로 보고 왔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나는 공무원이다;소소하지만 윤제문의 매력을 만날수 있었다>

여러 영화와 드라마에서 조연 역할을 맡으며 이름을 알린 윤제문 주연의

영화 <나는 공무원이다>

이 영화를 7월 12일 개봉전 시사회로 만난 가운데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은

소소한 웃음과 재미 그리고 윤제문의 매력을 만날수 있는 영화라는 것이다.

'흥분하면 지는거다'라는 신조로 살아가는 마포구청 7급 공무원 한대희가

홍대의 인디밴드를 알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이 영화는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한대희가 음악의 맛을 알아가며 변해가는 과정을 음악과 코미디

적인 요소를 배합하여 보여준다.

이 영화에서 빼놓을수 없는 요소는 역시 주인공 한대희 역할을 맡은 윤제문의

연기가 아닐까 싶다.. 윤제문은 이 영화에 다소 힘을 뺀 담백한 연기를 보여준

가운데 그 연기 속에서 또 다른 매력을 만날수 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이 영화의 음악 역시 영화에서 빼놓을 수 없는 요소중의 하나가

아닐까 싶다..

아무튼 이 영화를 통해서 윤제문의 또 다른 매력을 만날수 있었던 가운데

나름 소소한 재미와 음악까지 만날수 있었던 영화

<나는 공무원이다>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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