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강윤성

출연;마동석, 윤계상


마동석,윤계상 주연의 영화


<범죄도시>


이 영화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범죄도시;마동석씨가 보여주는 액션은 역시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마동석 윤계상 주연의 영화


<범죄도시>


이 영화를 개봉전 유료시사회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마동석 윤계상 두 배우가 출연헀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마동석씨가 보여주는 카리스마


가득한 액션은 역시라는 생각을 다시금 할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아무래도 마동석씨가 나오는 형사의 모습이 색다르게 다가온


것은 분명했던 가운데 그가 보여주는 카리스마 있는 액션이


이 영화의 흥미로운 요소였던 것은 분명했습니다


물론 윤계상씨의 활약도 나쁘지는 않았지만 대적했을때의


무게감은 마동석씨를 따라올수 없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확실히 마동석씨가


보여주는 액션은 볼만헀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범죄도시>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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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하기호

출연 윤계상, 한예리, 박병은, 박효주


동명의 연극을 바탕으로 만들었으면 윤계상과 한예리가


주연을 맡은 영화


<극적인 하룻밤>


이 영화를 12월 3일 개봉전 시사회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극적인 하룻밤;윤계상-한예리의 케미는 괜찮았다..>




동명의 연극을 바탕으로 만들었으며 윤계상과 한예리가 주연을 맡은 영화


<극적인 하룻밤>


이 영화를 12월 3일 개봉전 시사회로 봤습니다


동명의 연극을 보지 않아서 비교는 못하겠지만 영화 자체만 놓고 보자면


윤계상-한예리가 보여주는 케미는 괜찮았다는 것입니다





영화는 자신의 전 여친과 남친의 결혼식장에서 만난 정훈과 시후가 가까워져가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윤계상 한예리의 케미는 나쁘지 않았으며 정훈의 친구 역으로 나오는 조복래의 코믹


연기가 감초같은 역할을 잘 해주었습니다만 영화 자체는 그냥 그렇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네요


만약에 연극을 보고 이 영화를 봤다면 이 영화가 다른 느낌으로 다가왔겠다는


생각을 지울수 없네요..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적어도 제가 보기에는 윤계상-한예리가


보여주는 케미가 나쁘지 않게 다가온 영화


<극적인 하룻밤>을 본 저의 느낌입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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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김성제

출연;윤계상, 유해진, 김옥빈


개봉과정에서 많은 우여곡절을 겪은 영화


<소수의견>


이 영화를 6월 24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소수의견;법정드라마로써의 무언가는 잘 보여주었다>




손아람씨가 쓴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었으며 개봉과정에서


배급사가 바뀌는 우여곡절을 겪은 영화


<소수의견>


이 영화를 6월 24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봤습니다


아무래도 많은 우여곡절끝에 개봉하는 영화여서 그런지 몰라도


더욱 어떨까라는 궁금증을 가졌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법정드라마


로써는 나쁘지 않은 완성도를 보여줍니다 




영화는 국선 변호사인 윤진원이 북아현 철거현장에서 벌어진 살인사건의


변호를 맡게 되며 시작하는 가운데 소송을 진행하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아무래도 개봉전부터 이래저래 말이 많았던 영화인 만큼 영화 시작전 자막으로 


실화가 아니라고 나오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구요


영화 자체는 어느정도 유머러스한 코드를 넣어서 그런지 몰라도 크게 지루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그러면서도 법정드라마로써의 본분은 잃지 않았구요


윤계상,유해진 이 두 배우의 케미는 확실히 나쁘지 않았습니다 또한 요즘 여러영화를


통해 나오고 있는 엄태구 조복래씨 이 두배우를 한 영화에서 만날수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아무래도 다른 영화를 보기 전에 이 영화를 먼저 봤다면 뭐 임팩트 있는 조 단역 정도로


생각했을텐데 말이죠




아무튼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어떨지 모르지만 유머러스하면서도 법정드라마로써의


중심은 어느정도 지켰다고 할수 있는 영화


<소수의견>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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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윤계상, 고준희

윤계상 고준희 주연의 영화

<레드카펫>

이 영화를 개봉첫날 저녁에 무대인사 있는걸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레드카펫;에로영화 감독의 애로 많은 애환을 웃음과 함께 다루다>


윤계상 고준희 주연의 영화

<레드카펫>

이 영화를 개봉첫날 저녁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에로영화 감독의 애로 많은 애환을 담아냈다는 것이다.


영화는 이 영화의 연출자인 박범수씨의 이야기를 담아낸 가운데

에로영화감독 박정우가 톱스타가 된 여배우 정은수와 한 작품을

찍게 되는 과정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아무래도 이 영화를 만든 감독의 자전적인 이야기가 담겨져서 그런지

웃음 속에 꿈 그리고 애환을 담아냈다는 것을 영화를 보고서 알수 있었다.

에로영화 감독의 이야기를 담아낸 영화답지 않게 15세 관람가를 받은

가운데 수위가 조금만 더 넘어갔으면 청불 판정을 받을만했던 장면들도

있긴 했다.

고준희씨는 적어도 이 영화에서는 매력적으로 나왔다는 것을 알수 있었던

가운데 윤계상은 꿈이 있는 에로영화 감독을 잘 표현해준 것 같고..

오정세를 비롯한 조연의 코믹 연기는 웃음을 주게 했던 건 사실이다.


에로영화 감독을 다룬 영화답지 않게 15세 관람가 판정을 받은 가운데

에로영화 감독의 애로 많은 애환 꿈 그리고 웃음을 채워넣어서

그런 등급을 받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레드카펫>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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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허성혜
연출;배경수,김정현
출연;윤계상 (정세로 역)
     한지혜 (한영원 역)
     조진웅 (박강재 역)
     김유리 (서재인 역)

-13회 감상평-

윤계상 한지헤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태양은 가득히>

 

13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한영원의 어머니가

 

한영원에게 하는 말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이은수가 하는 행동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무언가 불안해하는 박강재와 그를 만나는 서재인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무언가를 제보할려고 하는 한영원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윤계상 한지혜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태양은 가득히>

 

14회를 보게 되었다.

 

병원에 누워있는 한영원의 모습이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한영원 아버지 한태호의 모습을 보면서 씁쓸한 느낌을 가득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통장에 있는 10억을 빼낸 정세로 아니 이은수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기자회견장에 난입한 한영원의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하고

 

그리고 이은수와 한영원이 키스를 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윤계상 한지혜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태양은 가득히>

 

15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자기 가족을 만나는

 

한영원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씁쓸함을 남기게끔 해주고

 

그런 가운데 자기 가슴에 총을 겨눈 정세로 아니 이은수에게

 

자신의 과거를 얘기하는 박강재의 모습은 나름 충격적이었고

 

그리고 한영원의 아버지 한태호에게 총을 겨누는 정세로 아니

 

이은수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끔 해주고

 

결말이 어찌 끝날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마지막회 감상평-

윤계상 한지헤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태양은 가득히>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이은수와 한영원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결국 조사를 받게 되는 한태호의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같은 침대에 누운 이은수 아니 정세로와 한영원의 모습은

 

알수없는 무언가를 남기게 하고

 

그리고 또다른 꿍꿍이를 계획하는 박강재의 모습도 참 씁쓸하게 다가온다

 

또한 박강재의 최후 역시 씁쓸하게 다가왔던 것 같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이제 드라마가 끝났구나라는 것을 실감할수 있게 하고

 

아무튼 태양은 가득히 마지막회도 잘 봤다

 

-감상을 마무리하며-

 

윤계상 한지혜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로써

 

16부작으로 마무리지은 드라마

 

<태양은 가득히>

 

마지막회까지 다 보고서 마무리하는 평을 써볼려고 한다

 

그야말로 낮은 시청률을 기록했었던 이 드라마,

 

뭐 나름 나쁘지는 않긴 했지만 무언가 크게 사로잡을만한

 

것은 없었던 것 같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다른 느낌을 받을수 있는 드라마

 

인거는 틀림없긴 했지만 말이다

 

윤계상 한지혜의 연기도 나쁘지는 않은 편이긴 했지만

 

상대가 너무 강해서 그랬던 건지 몰라도 낮은 시청률을 기록

 

한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 것 같고..

 

아무튼 나쁘지는 않았지만 무언가 크게 사로잡을만한 것도

 

없었고 이 드라마랑 붙은 상대도 너무 강했다고 할수 있었던

 

<태양은 가득히>를 다보고서 쓰는 나의 느낌이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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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허성혜

연출;배경수,김정현

출연;윤계상 (정세로 역)

     한지혜 (한영원 역)

     조진웅 (박강재 역)

     김유리 (서재인 역)

-9회 감상평-

윤계상 한지헤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태양은 가득히>


9회를 보게 되었다.


피를 흘리는 정세로 아니 이은수의 모습을 보면서


무슨 일이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또한 그런 가운데서도 한영원의 아버지에게 사과를 받으러 온


정세로 아니 이은수의 모승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한다


박강재가 정세로 아니 이은수에게 하는 말을 보면서 참 알수없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윤계상 한지혜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태양은 가득히>


10회를 보게 되었다.


한영원 앞에서 자신을 솔직히 밝히는 정세로 아니 이은수의


모습이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그리고 이은수의 진실을 찾기 시작하는 한영원의 모습은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고


또한 박강재가 정세로 아니 이은수에게 한마디 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윤계상 한지헤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태양은 가득히>


11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후반부로 가고 있는 가운데


이은수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새로운 복수를 할려고


하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줬고


그런 가운데 박강재에게 이은수에 대해 물어보는 한영원의


아버지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또한 한영원에게 자신의 진실을 이야기하는 이은수의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하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윤계상 한지헤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태양은 가득히>


12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후반부로 가고 있는 가운데


이은수 아니 정세로와 한영원이 만나는 모습이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박강재와 서재인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그들이 어떤 꿍꿍이를 세워서 위기를 빠져나갈지에 대한 궁금증


을가지게 해준다..


그리고 드라마가 후반부로 가서 그런건지 몰라도 한영원과 정세로의


관계가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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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허성혜
연출;배경수,김정현
출연;윤계상 (정세로 역)
     한지혜 (한영원 역)
     조진웅 (박강재 역)
     김유리 (서재인 역)

-5회 감상평-

윤계상 한지헤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태양은 가득히>

 

5회를 보게 되었다.

 

한영원에게 무언가를 입혀주는 정세로 아니 이은수의 모습

 

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한영원이 이은수와 만나는 것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한영원의 아버지와 박강재가 통화를 나누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이제 한영원과 이은수의 관계가 앞으로 어찌 될지

 

이번회를 보면서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윤계상 한지헤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태양은 가득히>

 

6회를 보게 되었다.

 

정세로 아니 이은수의 모습을 보면서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무언가를 만들고 있는 한영원의 모습

 

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한다

 

또한 한영원의 아버지가 어떤 짓을 저질렀는지 한영원에게

 

알려주고싶어하는 이은수의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하고

 

그런 가운데 한태호의 모습을 보면서 단단히 화가 났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한다

 

그리고 한태호와 이은수의 대결 구도 역시 뜨겁다는 것을

 

보면서 알수 있게 하고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윤계상 한지헤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태양은 가득히>

 

7회를 보게 되었다.

 

이은수 아니 정세로와 한영원이 바닷가에서 만나는 모습이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한회 한회 전개되는

 

것을 보면서 이제 어찌 전개될지 궁금해진다..

 

그리고 이은수와 박강재 서재인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또한 한영원과 한영원의 아버지가 대화를 나누는 모습도

 

참으로 씁쓸함을 남기게 했다..

 

그리고 이은수와 한영원의 아버지가 대결구도로 가는 모습은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고

 

또한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윤계상 한지헤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태양은 가득히>

 

8회를 보게 되었다.

 

정세로 아니 이은수와 한영원이 키스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그둘의 감정이 더욱 애틋해졌구나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하는 가운데

 

그런 가운데 이은수를 자르라고 하는 한영원의 동생의 모습을 보면서

 

참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하고

 

그리고 이은수에 대한 감정이 짙어가져가는 한영원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또한 박강재와 서재인이 얘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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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허성혜
연출;배경수,김정현
출연;윤계상 (정세로 역)
     한지혜 (한영원 역)
     조진웅 (박강재 역)
     김유리 (서재인 역)

-1회 감상평-

윤계상 한지헤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태양은 가득히>

 

첫회를 보게 되었다..

 

정세로가 등장하는 첫 장면을 보면서 왠지 모르게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까라는 생각을 할수 있게 해주었고..

 

그리고 정세로와 한영원이 처음으로 만나는 장면을 보면서

 

이들의 사랑이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다이아몬드가 도난당한 걸 알게 된 공우진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그의 미래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가 궁금하게 하고

 

그리고 공우진과 박강재가 결투를 벌이는 모습은 흥미로웠다.

 

또한 아버지를 만나러 온 정세로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고 그리고 우진이 실종된 가운데 그런 그를 찾는

 

한영원의 모습은 안타까운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또한 공우진과 정세로가 우연히 만나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할지 궁금하게 하고

 

아무튼 이번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윤계상 한지헤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태양은 가득히>

 

2회를 보게 되었다.

 

한영원의 애인이 세상을 떠나게 된 가운데 거친 운명의 소용돌이에

 

휘말린 정세로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그런 가운데 도망칠려고 하는 정세로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해주었고

 

중환자실에 있는 아버지를 지켜보는 정세로의 모습 역시 씁쓸함으로

 

다가오게 했다.

 

살인용의자로 잡혀가는 그의 모습 역시 마찬가지였고

 

그리고 이은수로 변신하기 위해 공을 기울이는 그의 모습에선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또한 이은수라는 이름으로 한국에 다시 와서 한영원에게 찾아가는 모습은

 

이제 어떤 운명을 만들어갈지 궁금해진다.

 

그리고 다시 만나는 모습 역시 마찬가지였고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윤계상 한지헤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태양은 가득히>

 

3회를 보게 되었다.

 

이은수가 한영원에게 접근해서 자신이 누구냐고 물어보는 모습에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한영원이 대표로 있는 매장에

 

찾아온 이은수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한영원의 아버지와 이은수가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런지 궁금하게 한다

 

그런 가운데 이은수가 한영원의 회사에 들어가게 되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게 하고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윤계상 한지헤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태양은 가득히>

 

4회를 보게 되었다.

 

정세로 아니 이은수가 한영원에게 하는 행동을 보면서

 

너무 무모하다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이은수가 한영원과

 

통화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박강재와 서재인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고

 

그런 가운데 천사의눈물이 등장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또한 이은수와 한영원이 경찰서에서 나오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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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개 - 6점
전재홍


감독;전재홍
주연;윤계상,김규리

김기덕 감독이 2008년 <비몽> 이후 3년만에 제작과 각본에

참여하였으며 <아름답다>의 전재홍 감독의 두번째 작품이자

윤계상 김규리가 노개런티로 참여한 영화

<풍산개>

이 영화를 개봉 다음날 윤계상씨의 상영전 무대인사 있는

것으로 보고 왔다.. 이래저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이 영화

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부족할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풍산개;확실하게 강렬해진 윤계상의 눈빛연기를 만날수

있었다>

 

먼저 상영 전 무대인사로 윤계상과 이 영화를 만든 전재홍 감독

이 온 가운데 아무래도 최고의 사랑 영향때문에 그런건지 몰라도

앞자리에는 윤계상의 여성팬들이 앉아있었고...

무대인사를 통해 만난 윤계상의 모습은 나름 잘 생겼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무대인사 이후 바로 상영을 시작한 영화 <풍산개>

120분 정도의 영화를 다 보고 나서 느낄수 있었던 것은 대사 한

마디 하지 않고 그야말로 눈빛과 몸짓 연기를 한 윤계상의 강렬함이

돋보였다고 할수 있다..

휴전선을 넘나들며 이산가족의 편지와 유품을 전달하는 정체불명의

배달부가 북한 고위간부의 여인을 평양에서 빼오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이 영화는 정체불명의 배달부와 인옥 그리고 망명한 고위간부

세 명의 모습과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남한과 북한 두 곳에서

모두 이용당하고 고생하는 정체불명의 배달부의 모습이 이래저래

안타깝게 느껴지더라..

물론 나름 블랙코미디적인 요소도 있어서 웃음을 짓게 해주는

장면도 있었던 가운데 보기 불편한 장면들도 몇개 있긴 했지만

확실히 전에 보았던 김기덕 작품과는 다르게 제작과 각본에만

참여해서 그랬던건지 몰라도

전작품들보다는 약간은 가벼워지면서 대중적으로 소통할려고

한다는 느낌이 있긴 했다.

물론 영화를 보면서 왜 청소년 관람불가 판정을 알수 있었던

것 같았고..

2억원의 제작비로 만든 저예산 영화라서 아쉬운 부분들도 있긴

헀지만 윤계상의 강렬한 연기와 영화를 보고 나오면서 묘한

여운을 느낄수 있었다고 할수 있었던

그렇지만 아무래도 호불호가 엇갈리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풍산개>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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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홍정은,홍미란
연출;박홍균,이동윤
출연;차승원 (독고 진역)
     공효진 (구애정 역)
     윤계상 (윤필주 역)
     유인나 (강세리 역)

-13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수목드라마

 

<최고의 사랑>

 

이제 13회째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어느덧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가운데

 

윤필주와 독고 진이 대화 나누는 모습에서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장실장과 국보소녀의 멤버였던 한미나가 얘기하는

 

모습은 무언가 묘한 기류를 느낄수 있게 하는 것 같고..

 

그리고 윤필주와 강세리가 얘기하는 모습, 또 강세리와

 

윤필주의 어머니와 얘기나누는 모습에서 이제 강세리와 윤필주가

 

가까워지는게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하게 해준다..

 

이제 드라마가 막판으로 가면서 아무래도 구애정과 독고 진의

 

관계가 어떨까 눈여겨보게 되는데 아직까지는 이상이 없다는 것을

 

보면서 느낄수 있었다..

 

물론 앞으로 어떻게 흘러가느냐가 중요하겠지만..

 

또한 같이 여행 온 독고진과 구애정의 모습은 참으로 보기 좋은

 

무언가를 느낄수 있었던 가운데

 

그리고 문대표의 부탁에 고민하는 구애정의 모습에서

 

왠지 모르는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또한 심장수술 주치의와 같이 있는 독고 진의 모습에서도

 

과연 독고진의 상태가 좋아질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배슬기가 연기하는 한미나라는 캐릭터가 과연

 

앞으로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궁금해지고..

 

그리고 구애정이 국보소녀 해체에 관련되어서 의리를 지킬려고

 

하는 모습이 참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또한 그런 구애정을 지킬려고 하는 독고 진의 모습은 다음회를

 

기대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수목드라마

 

<최고의 사랑>

 

이제 14회째 보게 되었다..

 

독고 진이 구애정에게 자기를 밟고 지나가라고 하는

 

모습에서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는 가운데

 

기자회견에서 울면서 죽으면 될까요라고 말하는 구애정의

 

모습 역시 안타까움을 던져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그런 구애정을 구하기 위해서 자신의 심장수술 기사를

 

터뜨린 독고 진의 모습에서 한 여자를 지켜주고자 하는 남자의

 

마음이 느껴진다..

 

또한 한미나가 윤필주에게 찾아가서 얘기하는 모습에서 또 한가지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었고..

 

그리고 그 곳에서 만나는 한미나와 강세리의 모습에서 이제 그들이 화해

 

하는 건가 그런 생각을 하게 해준다..

 

또한 구애정과 같이 있는 독고 진의 모습은 많은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는 생각을 해보고..

 

그런 가운데 심장수술 받으러 온 독고 진의 모습은 그야말로 많은

 

사람들의 안타까움을 주게 하기에 충분한 것 같다..

 

과연 살아날수 있을까 그런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방송 진행도중에 독고진을 보기 위해서 달려간 구애정의 모습 역시

 

그를 진심으로 좋아하는구나라는 걸 느낄수 있게 해준다..

 

 

-15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수목드라마

 

<최고의 사랑>

 

이제 15회째 보게 되었다..

 

독고 진의 심장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난 가운데

 

구애정은 결국 연예프로그램 리포터에서 퇴출당한 아픔을 겪게 된다.

 

그런 가운데 외국에서 돌아온 독고진의 모습은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는 것 같고..

 

또한 드라마 막판에서 빛나는 차승원의 코믹연기는

 

이 드라마의 매력을 더욱 극대화한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한복을 차려입고 리포터로 나온 구애정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심장수술을 성공적으로 받고 온 독고진이 현규와 같이 노는 모습은

 

나름 정겨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우연히 다시 만나서 차까지 같이 타고 오는 윤필주와

 

구애정의 행복한 모습이 그렇게 가나 생각하게 해주지만..

 

윤필주가 가고 나서 나타난 독고 진의 모습은 나름 웃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구애정이 프로그램 찍다가 다친 발목 치료를 하라고 전화를

 

통해 얘기하는 윤필주의 모습은 구애정을 걱정하는 마음이 있다는

 

걸 알수 있게 한다..

 

그런 가운데 방송 녹화를 하다가 독고 진이 나오는 방송을 보게

 

되는 구애정의 모습에서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는 가운데

 

이상형 월드컵에서 다른 여자 연기자 대신 구애정을 얘기하는

 

독고 진의 모습에서 그녀를 좋아하는 마음이 있다라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16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수목드라마

 

<최고의 사랑>

 

이제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독고 진이 구애정을 사랑한다고 TV를 통해 고백하는 모습에

 

놀라는 사람들의 모습과 그런 독고진의 모습을 보는 구애정

 

의 모습에서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소속사 대표로부터 자신의 상황을 듣고 놀라는 독고진의 모습 역시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욕하는데도 불구하고 공개적으로 극장

 

데이트까지 하는 구애정과 독고 진의 모습은 참 보기 좋다..

 

또한 독고 진이 구애정과 함께 보자고 하는 영화로 윤계상이 주연을

 

맡은 풍산개를 보자고 하는 모습에서 또 한편으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독고 진 역할을 맡은 차승원의 코믹 연기 역시 이 드라마를

 

보면서 나름 재미있게 볼수 있는 요소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그런 가운데 구애정이 교통사고로 입원하게 되는 모습에서

 

안 좋은 결과로 가는 게 아닌가 했는데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게

 

한다..

 

또한 악플러들을 고소하면서까지 구애정을 지킬려고 하는 독고 진의

 

모습은 순정파로써의 면모를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독고 진 동영상이라고 해서 혹시나 헀는데 구애정이 보는 독고 진

 

동영상과 문대표가 독고진 매니저와 얘기 나누는 모습에서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시간이 빨리 흘러간다는 걸 후반부를 통해서

 

느낄수 있게 한다..

 

결말이 훈훈하게 끝나서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게 하는 가운데

 

<최고의 사랑>

 

그동안 잘 봤는데 아쉽긴 하다..

 

최고의 사랑 안녕..

 

 

-감상을 마무리하며-

<로얄패밀리>이후 5월4일 첫방송을 시작하여서

 

그야말로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16부작으로 종영하는

 

mbc 수목드라마 <최고의 사랑>

 

솔직히 처음에는 이 드라마 볼까말까 생각했었다..

 

아무래도 전작인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를 쓴 홍자매가 작가에

 

참여했다는 것에서 그럤던건지 몰라도..

 

아무튼 이 드라마를 다 보고나서 느낄수 있는 점은

 

차승원과 공효진의 훈훈한 코믹연기 조합과 조연들의

 

감초연기가 나름 잘 어우러졌다는 것이다.

 

먼저 전작인 <아테나>의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을 뒤로

 

하고 독고 진 역할로 나온 차승원의 코믹연기는 다시한번

 

그가 코믹배우라는 것을 증명해주었다..

 

그동안 기르던 수염까지 깎으면서 이 드라마에 대한 각오가

 

남달랐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 가운데 그가 말하는 대사 한마디

 

한마디가 웃음을 주게 해준 것 같다..

 

이런 대사를 만든 홍자매의 능력도 능력이지만 독고 진 역할을

 

맡은 차승원의 능력 역시 다시한번 인정해줄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

 

차승원의 코믹 연기가 아직 죽지 않았다는 것을 이번 작품을

 

통해 잘 보여준 가운데 공효진씨 역시 나름 자신의 연기를

 

잘 보여주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윤계상씨와 유인나씨 역시 나름 잘 해주셨고..

 

물론 갈등이 너무 쉽게 풀리고 그런다는 단점도 있긴 하다..

 

그렇지만 확실한건 부담없이 재미있게 즐길만한 드라마를

 

만들었다는 것에서 주목해볼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다..

 

또한 이 드라마속 나온 ost들도 드라마속 상황과 맞게

 

잘 어우러졌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아무튼 최고의 사랑..

 

수목극 1위를 달렸음에도 연장 없이 16부작으로 마쳤다..

 

많은 유행어와 웃음을 남기고서 말이다..

 

최고의 사랑 안녕..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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