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태'에 해당되는 글 7건

  1. 2018.11.25 [꾼] 무언가 흥미로웠던건 분명했다 by 새로운목표
  2. 2017.08.07 [스플릿] 볼링영화로써의 재미를 주다 by 새로운목표
  3. 2015.05.23 [더 테너 리리코 스핀토] 무언가 아쉬웠다 by 새로운목표
  4. 2015.01.05 [힐러] 조금 늦은 감상평 [5~8회] by 새로운목표
  5. 2014.12.20 [힐러] 조금 늦은 감상평 [1회~4회] by 새로운목표
  6. 2013.07.23 [마이 라띠마] 확실히 박지수씨의 연기가 괜찮았다 by 새로운목표
  7. 2013.02.21 [올드보이] 지금 봐도 볼만한 영화 by 새로운목표

감독;장창원

출연;현빈, 유지태, 배성우, 박성웅, 나나, 안세하


현빈 유지태 주연의 영화


<꾼>


이 영화를 개봉전날 라이브톡 행사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꾼;무언가 흥미로운건 분명했다>


현빈 유지태 주연의 영화


<꾼>


이 영화를 개봉전날 라이브톡 행사로 봤습니다


애프터스쿨의 멤버 나나의 첫 스크린 데뷔작이라는 점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무언가 흥미로웠던 건 분명했습니다


이야기전개가 흥미로운 구석으로 흘러가는 가운데 어딘가


모르게 아쉬운 점 역시 보이긴 했습니다


그렇다 해도 나름 재미가 있는 것 역시 분명하긴 헀습니다


물론 그 재미가 보는 사람에 따라서 엇갈릴수도 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무언가 흥미로운건


분명했던 영화


<꾼>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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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최국희

출연;유지태, 이정현, 이다윗, 정성화


유지태,이정현 주연의 볼링 영화


<스플릿>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저녁에 무대인사 있는걸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스플릿;볼링영화로써의 나름의 재미는 주다...>


유지태 이정현 주연의 영화


<스플릿>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저녁에 무대인사 있는걸로 봤습니다


볼링과 도박을 섞은 영화라는 점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큰 기대를 안하고 영화를 봤는데 영화를 보니 나름의 재미는


잘 주었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합니다..


영화는 불운의 사고로 모든 것을 잃은 볼링선수 철종이 영훈이라는


인물을 만나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2시간이 넘는 러닝타임 동안


이야기를 전개합니다..


기대를 안하고 본다면 재미있게 볼만한 요소들이 많았던 가운데


특히 영화에서도 등장한 볼링 장면은 충분히 흥미진진했습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볼링 영화로써의 재미는


어느정도 주었다고 할수 있는 영화


<스플릿>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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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김상만 
출연;유지태, 차예련, 이세야 유스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더 테너 리리코 스핀토>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 걸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더 테너;전형적이다라는 느낌을 강하게 주었다..>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었으며 우여곡절끝에 나온 영화

<더 테너 리리코 스핀토>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 걸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전형적이다라는 느낌을 남겼다는 것이다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도 상영한 가운데 영화는 오페라 가수 배재철이

갑자기 목소리를 잃은 가운데 영화는 목소리를 읽은 것에 괴로워하는 배재철이

목소리를 찾아가는 과정을 음악이라는 요소와 함께 보여준다.

앞에서도 얘기했듯이 전형적이다라고 평가를 한 가운데.. 물론 이말이

나쁜 의미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좋은 의미라고 할수없는 가운데 아무래도

실화 자체에 너무 기대어서 영화를 만든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래서 그런지 영화 자체가 그냥 그런 느낌으로 나온게 아닐까 싶고

물론 취향에 따라 틀릴수도 있겠다만..

 

아무튼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그냥 그런 영화로 나온것이 실화가 주는

드라마틱함보다는 아쉽게 나왔다 할수 있는 영화

<더 테너 리리코 스핀토>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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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송지나

연출;이정섭

출연;지창욱 (서정후 역)

     박민영 (채영신 역)

     유지태 (김문호 역)

     김미경 (조민자 역)

 

-5회 감상평-


지창욱 박민영 유지태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힐러>


5회를 보게 되었다


상수파의 표적이 된 영신을 구해주는 힐러 정후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가슴통증을 느끼는 영신을 위해


약을 먹여주는 정후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영신에게 취재원을 내놓으라고 하는 김문호의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민자가 정후에게 영신한테 다가가지 말라고 하는 모습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황재국의 행동에 힘들어하는 채영신의 모습은 안타까운 무언가를


남기게 하는 가운데 어린시절 트라우마가 참 힘들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한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는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지창욱 박민영 유지태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힐러>


6회를 보게 되었다


정후의 임기응변으로 위기를 탈출하는 그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주현이가 경찰서에 도착한걸 확인하는


그들의 모습도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김문호랑 통화하는 채영신의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하고..


또한 김문호가 채영신이 일한 곳에 찾아온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지창욱 박민영 유지태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힐러>

 

7회를 보게 되었다

 

조민자가 서정후에게 새로운 임무를 전달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김문호의 형이 김문호가 일하는 방송국 상사를

 

만나는 모습은 심상치 않아 보인다

 

그리고 채영신을 제대로 된 기자로 트레이닝 시킬려고 하는 김문호의

 

모습은 어떤 결과로 나올지 궁금하게 하고..

 

그런 가운데 눈을 가린채 힐러를 만나는 채영신의 모습을 보면서

 

그 힐러가 서정후라는 사실을 알면 채영신이 어떤 생각을 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될지 궁금하게 햊준다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지창욱 박민영 유지태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힐러>

 

 

8회를 보게 되었다

 

김문호의 형을 만난 힐러의 모습이 무언가 심상치 않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하는 가운데 김문호를 만나는 채영신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또한 이중생활을 하는 가운데서 조민자에게 상황보고를 하는 서정후의

 

모습은 이래저래 고생이 많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영신이 위험해졌다는 것을 안 김문호와 힐러 서정후가

 

동시에 그녀를 구할려고 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또한 서정후가 간신히 위험에서 구출해내는 것도 눈길을 끌게 하고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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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송지나

연출;이정섭

출연;지창욱 (서정후 역)

     박민영 (채영신 역)

     유지태 (김문호 역)

     김미경 (조민자 역)


-1회 감상평-

지창욱 박민영 유지태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힐러>


첫회를 보게 되었다 


심부름꾼인 서정후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작하는 첫회, 


채영신의 첫 등장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하게 한다 


스타기자 김문호 역할로 오랫만에 드라마에 돌아온 유지태의


연기는 그럭저럭 볼만했던 것 같다 


그런 가운데 채영신의 뒤를 쫓는 서정후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지창욱 박민영 유지태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힐러>


2회를 보게 되었다 


채영신의 어린시절 과거가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그런 그의 뒤를 뒤쫓는 서정후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채영신의 손톱을 깍아 유유히 사라진 서정후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김문호의 상사가 김문호에게 한마디 하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연구소에 잠입한 서정후가 자료를 빼내는 모습은 나름


흥미진진했고..


그런 가운데 서정후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지창욱 박민영 유지태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힐러>


3회를 보게 되었다


아버지랑 함께 있는 채영신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김문호가 앞으로 어떤 활약을 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고성철에 대한 부검 결과가 나온 가운데 힐러인 서정후가


쫓기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지창욱 박민영 유지태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힐러>


4회를 보게 되었다


혼자 전자렌지에사 빕을 데워먹는 정후의 모습이 참 안쓰럽게


다가온 가운데 영신이 일하는 직장을 찾아온 정후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김문호의 형과 함께 일하는 사람들을 만나는 김문호의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취한 채영신을 집에 데리고 온 서정후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영신이 실은 기사가 대박을 터뜨리는 모습은 불안감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폭력배들로부터 위협을 받는 영신의 모습과 그런 그를 구해줄려는


정후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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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유지태
주연;배수빈,소유진,박지수

배우 유지태의 첫 장편 연출작

<마이 라띠마>

이 영화를 개봉첫날 오후꺼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마이 라띠마;유지태의 첫 장편 연출작..박지수의 연기가 괜찮았다>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 출품작이자 배우 유지태의 첫 장편 연출작

<마이 라띠마>

이 영화를 개봉첫날 오후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작품적인 면에선

그렇게 큰 재미와 무언가는 주지 못했다는 것이다.

포항에 사는 태국인 이주여성 마이 라띠마가 수영이라는 인물을 만나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이 영화는 2시간이 조금 넘는 러닝타임 동안 마이

라띠마와 수영이 가까워져가는 모습과 그 이후에 생기는 일들을 잔잔하면서도

묵직하게 보여준다..

장편 첫 연출작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무언가 서툰 점이 있다는 느낌도 들었던

가운데 러닝타임이 2시간이 넘어서 그런지 약간은 길다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다.

그렇지만 이 영화에도 성과가 있다면 바로 박지수라는 배우의 발견이 아닐까 싶다..

확실히 많은 사람이 얘기했던 대로 태국인 이주여성 마이 라띠마를 실감나게

연기해준 그녀의 연기에서 정말 연기를 처음 해본게 맞나라는 생각이 들게 해주었던

건 사실이었고...

아무튼 유지태의 다음 작품은 어떻게 나올지 이 영화를 보면서 다시한번

궁금증이 들었던 가운데 이주여성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자 했던 감독의

마음은 알수 있었던 영화 <마이 라띠마>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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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박찬욱
주연;최민식,유지태

지금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박찬욱 감독의 대표작품으로써

최민식과 유지태가 주연을 맡은 영화

<올드보이>

굿다운로더 사이트를 통해서 이제서야 다운받아서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올드보이;지금 봐도 나름 볼만한 이 영화>

지난 2003년에 만들어진 영화로써,헐리웃에서 리메이크하여 올해 10월

북미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올드보이>

이 영화를 굿다운로더 사이트에서 다운받아서 이제서야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지금 봐도 나름 볼만했다는 것이다..

일본 만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이 영화 <올드보이>

영화채널에서 자주 해줘서 채널 돌리다가 부분적으로 본 적도 있고,거기에 이 영화를

통해 만들어진 유행어들도 있고 해서 자료화면으로도 부분적으로 보긴 했지만 이렇게

본편을 다 본 것은 이번이 처음인 가운데 만약에 원작을 봤다면 다른 평가를 할수도

있겠다는 생각 역시 이 영화를 보면서 느꼈다..

원작을 봤다면 아무래도 비교를 하면서 봤을테니 말이다...

오늘만 대충 수습하면서 살자는 뜻의 오대수가 어느날 존재를 알수없는 누군가에게

납치되면서 시작한 이 영화는 15년 동안 호텔방에 갇혀있으면서 군만두를 먹으며 복수심을

키워가는 오대수의 모습과 풀려난 이후 자신을 가둔 그 누군가를 찾아가는 과정을

120분 정도의 러닝타임동안 잔혹한 느낌의 스릴러로 보여준다..

오늘만 대충 수습하면서 살려고 헀지만 15년 감금되어서 변한 모습의 오대수 역할을 맡은

최민식의 연기는 지금 봐도 강렬한 느낌을 주었던 가운데 미도 역할을 맡은 강혜정의 모습은

그때가 나았구나라는 것을 잘 보여주었던 것 같고.. 유지태는 나름 자신의 연기를 잘 보여주었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 어떨런지 모르겠다만 내가 보기엔 나름 강렬하면서도 슬픈 복수를

잘 보여주었다 할수 있는 그래서 올해 개봉할 헐리웃 리메이크판도 궁금해지는  

<올드보이>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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