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선데이에서 새롭게 편성된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16회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슈퍼맨이 돌아왔다 16회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슈퍼맨이 돌아왔다;함께라면 두렵지 않아>
이번 16회의 시작은 장현성네 가족을 보여주면서 시작했다.
장현성네 3부자가 일본의 사랑이네 집으로 가는 모습이
나름 흥미로웠던 가운데 과연 어떤 추억을 쌓을지에 대한 궁금증
을 가지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일본에 도착해서 사랑이네 가족을 만나러 가는
장현성의 모습은 나름 흥미로웠고..
그리고 3부자를 맞이할 준비를 하는 추성훈네 가족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했고
그런 가운데 소꿉놀이를 하는 부녀의 모습은 나름 정다워보였고
그리고 본격적으로 밥을 먹으면서 이야기를 나누는 장현성씨네
가족과 추성훈씨네 가족의 모습은 나름 좋아보였던 것 같고..
그런 가운데 같이 관광을 가는 가족들의 모습을 보면서 다음회를
기대하게 한다..
또한 이어서 쌍둥이 아빠 이휘재네의 모습이 나온 가운데
쌍둥이를 보살피는 이휘재의 모습은 아빠로써의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고
또한 마사지 수업을 받는 이휘재의 모습 역시 나름 흥미로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한다..
그리고 쌍둥이와 함꼐라서 2배로 힘들고 2배로 즐거운
이휘재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고
그리고 타블로와 하루네 가족이 나온 가운데 빅뱅을 만나러 가는
하루의 모습에서 설레임을 느낄수 있게 한다
그런 가운데 빅뱅 콘서트장에서 빅뱅을 만나게 되는 하루의
모습은 그야말로 즐거워보였고..
또한 GD를 만나는 하루의 모습은 즐거움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신곡 녹음을 위해 딸과 함께 녹음실을 찾은 타블로의
모습은 나름 흥미로웠고..
아무튼 이번 슈퍼맨이 돌아왔다 잘 봤다
차태현과 김종민을 제외하고 멤버들이 물갈이되며 새롭게 출발하는
<1박2일 시즌3> (이하 1박2일)
이번주에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1박 2일을 본 나의 느낌
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1박2일;서울 편>
이번 1박2일은 지난주에 이어 서울 편으로 나왔다.
가족오락관 프로그램으로 대결을 펼치는 멤버들의 모습이
나름 흥미로웠던 가운데 승리한 팀이 맛있게 음식을 먹는 모습은
참으로 좋았다..
그리고서 유인나가 진행하는 라디오 방송에 놀러간 1박2일 멤버들의
모습은 나름 정다워보였고...
그런 가운데 이어서 잠자리 복불복으로 야식을 시키는 모습도 나름
흥미로웠던 것 같았고..
아무튼 이번 1박2일 잘 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