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양우석

출연;정우성, 곽도원, 유연석, 앵거스 맥페이든

 

강철비 시리즈의 두번째 이야기

 

<강철비2;정상회담>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에 무대인사 회차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강철비2;정상회담-잠수함 액션은 볼만하긴 했지만..>

강철비 시리즈의 두번쨰 이야기

 

<강철비2;정상회담>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에 무대인사 회차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강철비 시리즈의 두번째 이야기라는 점이 눈길을 

 

끌게 해주었던 가운데 2시간 1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잠수함 액션은 볼만했다고 할수 

 

있습니다.

 

내용적인 면에서는 확실히 호불호가 엇갈릴수밖에 없느 것은

 

분명하지만요...

 

영화에서 보여주는 잠수함 액션이 볼만해서 그나마 그럭저럭

 

볼만한 정도는 된것 같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잠수함 액션은 

 

볼만했다 할수 있었던 영화

 

<강철비2;정상회담>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감독;조규장

출연;유연석, 문채원



유연석 문채원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영화


<그날의 분위기>


이 영화를 1월 14일 개봉전 시사회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그날의 분위기;약간은 지루한게 있긴 했다...>




유연석 문채원 주연의 영화


<그날의 분위기>


이 영화를 1월 14일 개봉전 시사회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유연석과 문채원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기대가 되긴 했지만


그냥 그렇다는 평을 보고서 그렇게 큰 기대를 안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 해야할까요 역시나 기대를 하고 보기엔 좀 그렇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게 해줍니다


영화는 수정과 재현이 부산행 KTX열차에 만나게 되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재현이 수정에게 작업을 거는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재현이 수정에게 작업을 거는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면서 호불호가


엇갈릴수도 있음을 느낄수 있게 한 가운데 후반부는 확실히 지루한게


있음을 느끼게 해줍니다



물론 조재윤씨의 감초같은 연기가 그나마 웃음을 주게 해주긴 했구요


수정 역할을 맡은 문채원씨의 연기는 무언가 답답하다는 느낌도 있긴


했습니다




물론 보시는 분들에 따라 다른 느낌을 받겠지만요


적어도 제가 본 바로는 약간은 지루하다는 느낌도 받았다 할수 있는 


영화


<그날의 분위기>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감독;윤재구

출연;임수정, 유연석


임수정 유연석 주연의 범죄 멜로 영화


<은밀한 유혹>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에 무대인사 잇는 걸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은밀한 유혹;확실히 전반부와 후반부의 느낌이 너무 달랐다..>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었으며 임수정과 유연석이 주연을 맡은


범죄 멜로 영화


<은밀한 유혹>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 걸로 봤습니다


영화를 먼저 보신 분들의 평이 안 좋아서 기대보다 걱정을 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전반부와 후반부의 느낌이 너무 다르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네요




전반부가 멜로물이라면 후반부는 스릴러적인 전개로 간 가운데 한 장르로


우직하게 전개해주길 바라는 분들에게는 별로이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제가 봐도 반전이 갑작스럽게 이루어진다는 생각도 해보게 되는 가운데


반전도 어떻게 보면 뻔하다는 느낌도 남기게 하네요


원작을 읽어보지 않아서 비교는 못 하겠지만 확실히 전반부와 후반부의 느낌이


영화에서 달라서 원작을 읽어보고 이 영화를 보신 분들꼐는 더 큰 아쉬움을


남기게 할 것 같습니다 


물론 임수정과 유연석의 매력은 잘 담겨져있긴 했습니다




그렇지만 거기에만 신경을 쓴 것 같아서 아쉽기도 헀습니다


아무튼 이도 저도 아닌 결과물로 나와서 임수정의 3년만의 스크린 복귀작으로써는


아쉬웠다고 할수 있는 영화 <은밀한 유혹>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감독;임순례
출연;박해일, 유연석, 이경영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제보자>

개봉첫날 저녁꺼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제보자;몰입도는 확실히 있었던 것 같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제보자>

이 영화를 개봉첫날 저녁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확실히 몰입도는 있었다는 것을 영화를 보고서 알수 있었다는

것이다.

 

윤민철 PD가 신민호라는 제보자를 만나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이 영화는 11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그 제보자의 밑도

끝도 없는 한마디에서 시작하여 진실을 밝혀가는 과정을 밀도 있는

전개와 함께 보여준다.

아무래도 지금으로부터 8~9년전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사건을

모티브로 하여서 그런건지 몰라도 그 사건을 떠올리게끔도 한 것

같은 가운데 영화적인 완성도만 놓고 보자면 나름 괜찮게 만들었다는

생각을 할수 있게 해주었다.

또한 배우들의 연기도 괜찮았다고 할수 있었던 가운데 아무래도

논란의 여지 역시 있겠다는 생각도 할수 있었다..

아무튼 보는 사람에 따라서 어떻게 받아들일런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몰입도적인 면에서는 볼만했다고 할수 있는 영화

<제보자>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감독;민용근
주연;유다인,유연석

지난해 독립영화제에서 많은 관심을 받은 영화로써,

<맨데이트>의 유다인이 주연을 맡은 영화

<혜화,동>

2월 17일 개봉전에 2월 4일 설연휴 마지막날 유료상영회로

챙겨보게 되었고 부족할런지 모르겠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혜화,동;유기견 입양 그리고 엄마라는 것>

지난해 서울독립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과 작품상을 받으며

눈길을 끌었던 독립영화

<혜화,동>

이 영화를 보고서 느낄수 있었던 것은 유기견과 입양등의 소재를

통해서 18살에서 23살 5년이라는 시간만 흐른 것이 아닌

혜화라는 인물의 성장드라마라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는 것이다.

영화는 23살의 정혜화가 유기견들을 입양해서 키우는 모습

으로 시작한다. 그 이후 110여분의 러닝타임 동안 이 영화는

18살의 사랑에 풋풋했었던 혜화의 모습과 5년뒤에 유기견을 키우는

혜화의 모습을 번갈아 보여주면서 혜화와 한수 그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거기에 이 영화는 유기견을 입양해 키우지만 자신이 낳은 아기를

잊지 못하는 혜화의 모습을 보면서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역시 인상깊었던 게 정혜화 역할을 맡은 유다인씨가 아닐까 싶다.

2008년에 나왔던 <맨데이트>때와는 다른 영화속 18살에서 23살

로 성장하는 혜화 같이 이분의 연기도 성장했다는 것을 오롯이

느낄수 있게 해준다.

아무래도 전체적으로 잔잔한 느낌이 강하게 들었던 가운데

정말 좋은 엄마가 되고싶지만 그럴수 없는 23살 혜화와

그 주변인물들의 이야기를 담백하면서도 짠하게 보여주었다고

할수 있는 <혜화,동>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