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노아 바움백
주연; 벤 스틸러, 나오미 왓츠, 아만다 사이프리드
<프란시스 하>의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위 아 영>
개봉 첫주 주말 오전에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위 아 영;젊음이라는 게 무엇인가를...>
<프란시스 하>의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벤 스틸러
나오미 왓츠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주연을 맡은 영화
<위 아 영>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오전꺼로 봤습니다
<프란시스 하>를 괜찮게 본 사람으로써 그 감독이 맡은 연기작은
어떻게 나왔을까라는 궁금증을 가졌었고 괜찮은 출연진을 보면서
어떤 결과물이 나왔을까라는 생각을 했던 가운데 영화를 보고 나니
기대만큼은 아니지만 소소한 웃음과 재미는 있었던 영화인건
확실한 것 같습니다
벤 스틸러,나오미 왓츠,아만사 다이프리드 등의 배우들이 나온
가운데 배우들의 매력이 영화속에 잘 담겨졌다는 생각을 할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특히 나오미 왓츠씨가 힙합춤을 연습하는 장면은 이 영화에서
빼놓을수 없는 요소중의 하나가 아닐까 싶구요
또한 소소한 웃음 역시 만날수 있었던 가운데
젊음과 나이들어감의 기준이 무언가 생각해볼 여지는 있었던
것 같습니다
<프란시스 하> 만큼은 아니었지만 배우들의 매력이 잘 담겨진
것과 소소한 웃음과 재미는 느낄수 있어서 그럭저럭 볼만헀던
영화
<위 아 영>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