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크레이븐'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8.12.01 [스크림3] 확실히 잔인하긴 했던 by 새로운목표
  2. 2018.11.01 [스크림2] 확실히 잔인하긴 헀다 by 새로운목표
  3. 2011.06.28 [스크림4G] 엠마 로버츠의 연기가 돋보였다 by 새로운목표

감독 : 웨스 크레이븐

출연 : 데이빗 아퀘트, 니브 캠벨, 커트니 콕스,



스크림 시리즈의 3번쨰 이야기


<스크림3>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스크림3;확실히 잔인하긴 했다만..>


스크림 시리즈의 3번쨰 이야기


<스크림3>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새로운 인물들과 무대들이 등장하는 가운데 영화는 11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시드니와 살인마의 쫓고 쫓기는


대결을 보여줍니다


어느정도 구멍이 보였던 것도 분명했었던 가운데


확실히 잔인하다는 느낌이 많이 보이긴 했습니다...


뭐 1,2편에 비하면 별로일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분명히 할수 있었던 가운데


어느정도 잔인하다는 느낌은 분명히 남아있었던


영화


<스크림3>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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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웨스 크레이븐

출연 : 데이빗 아퀘트, 니브 캠벨, 커트니 콕스, 사라 미셸 겔러


1999년에 국내 개봉한 호러영화


<스크림2>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스크림2;확실히 잔인하긴 했다..>




1999년에 국내 개봉한 호러영화


<스크림2>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아무래도 스크림 시리즈의 두번쨰 이야기라는 점에서


어떻게 나왔을까라는 궁금증이 들었던 가운데 뒤늦게


영화를 보니 확실히 잔인하다는 것을 영화를 보니


알수 있었습니다...


가면을 뒤집어 쓴 그 살인마의 무자비한 살인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무섭다는 느낌을 주게 했었던 가운데 그것을 해결할려고


하는 주인공의 모습이 참으로 애처롭다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다른 느낌을 주게 해준것은 분명하긴 합니다만


나름 장르영화로써는 볼만헀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스크림2>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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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웨스 크레이븐
주연;니브 캠벨,커트니 콕스,엠마 로버츠

2000년에 나온 스크림3이후 12년만에 나온 공포영화

스크림의 네번째 시리즈 영화

<스크림4G>

이 영화를 보게 되었다.

지난 4월 중순 미국에서 개봉했지만, 흥행면에선 썩 재미를

보지 못한 가운데 마무리된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부족하지만 얘기해보고자 한다.

<스크림4G;11년만에 다시 돌아온 스크림4,엠마 로버츠의 연기가

돋보였다>

솔직히 공포영화 시리즈의 대명사 스크림..1,2,3편은 안 봤다..

물론 명성은 익히 들어서 알고 있었다만

그런 가운데서 본 스크림4

이 영화를 보고 나서 느낀 것은 역시 질 역할을 맡은 엠마 로버츠의

연기가 돋보였다는 것이다..

솔직히 오프닝은 조금 당황스러웠다.. 뭐라 해야 하나 영화 속 영화

장면이 계속 나오면서 내가 지금 뭘 보고 있는건가 그런 생각을

참 많이 들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작가가 된 시드니가 출판기념

투어의 마지막 일정으로 고향 우즈브로에 오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이 영화는 시드니가 돌아오면서 같이 온 고스트페이스와 그로 인해

위험을 겪게 되는 질과 친구들 그리고 우즈브로의 모습을 나름 공포적

인 요소를 보여주면서 이야기를 전개해나간다..

그런 가운데 역시 돋보였던 것은 역시 질 역할을 맡은 엠마 로버츠씨의

연기가 아닐까 싶다.. 고모인 줄리아 로버츠의 영향을 받아서 그런지

아역배우로 여러 영화에 출연했었고, 웨스 크레이븐이 다시 내놓은

스크림4에서 자신만의 연기력을 잘 보여주었다는 생각을 영화를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왜 그런지는 영화를 보시면 알수 있을 것이다.

솔직히 처음에는 왜 스크림이 청불일까 그런 생각을 했었는데 고스트

페이스가 사람들을 죽일때의 모습을 보면서 왜 청소년 관람불가를 받았

는지 다시한번 여실히 느낄수 있었던 것 같고..

만약에 1,2,3편을 보고 이 영화를 봤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해보았

던 가운데 (아쉬울거라는 생각도 했겠지..물론...)

고스트페이스의 정체가 드러나고나서 벌어지는 결투극

은 나름 볼만헀다..

내용 전개는 그냥 그랬던 것 같고..

물론 1,2,3편은 보지 않아서 비교는 못하겠다.. 하지만 적어도 질 역할을

맡은 엠마 로버츠의 연기가 다른 연기자보다 돋보였다는 사실은 감히

말할수 있었던 공포영화

<스크림4G>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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