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웨스 앤더슨
주연; 랄프 파인즈, 틸다 스윈튼, 토니 레볼로리

웨스 앤더슨 감독이 연출한 영화로써 그야말로 화려한 캐스팅을

자랑하는 가운데 시사회를 통해서 좋은 평가를 받은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이 영화를 개봉 5일쨰 되는 날 저녁꺼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아름다운 색감과 배우들 찾는 재미는 있긴 했다>

웨스 앤더슨 감독이 연출한 영화로써 그야말로 화려한 캐스팅을

자랑하는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이 영화를 개봉 5일째 되는 날 저녁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아름다운 색감과 함꼐 배우들 보는 재미는 나름 있었다는 것이다.

<문라이즈 킹덤>,<판타스틱 Mr.폭스>등의 영화로 나름의 팬층을 가지고

있는 웨스 앤더슨 감독이 연출한 영화로써.. 영화는 1985년을 시작으로

해서 1968년과 1927년 등 그야말로 다양한 시대의 구성과 스크린 구성을

보여주는 가운데 그야말로 화려한 캐스팅 때문에 그런건지 몰라도 배우들

찾아보는 재미는 있긴 했다..

또한 아름다운 색감 역시 이 영화에서 뺴놓을수 없는 요소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물론 너무 기대를 하고 보기엔 조금 그렇다는 생각을 영화를 보면서

알수 있게 해주었고..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정말 재미있게 볼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할수 있게 하는 가운데 한편의 아름다운 동화책을

스크린을 통해서 만난 것 같은 느낌을 준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감독;웨스 앤더슨
주연;브루스 윌리스,에드워드 노튼

웨스 앤더슨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로써

브루스 윌리스,에드워드 노튼이 주연을 맡은 영화

<문라이즈 킹덤>

이 영화를 개봉하고나서야 보고 왔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문라이즈 킹덤;무언가 오묘하면서도 발칙한 느낌을

남기는 로맨스>

<다즐링 주식회사>,<판타스틱 Mr.폭스>를 연출한

웨스 앤더슨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브루스 윌리스,

에드워드 노튼,빌 머레이 등 쟁쟁한 배우들이 총출동한

영화 <문라이즈 킹덤>

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야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무언가 오묘하면서도 발칙한 느낌을 남기게 해준 로맨스

영화였다는 것이다.

1965년의 뉴 펜잔스를 배경으로 하는 가운데 스카우트 대원

샘과 부잣집 딸 수지가 가까워져가는 과정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오묘하면서도 발칙하게도 담아낸다.

웨스 앤더슨 감독의 개성이 영화속에서도 잘 드러난 가운데 브루스

윌리스와 에드워드 노튼의 또다른 모습 역시 이 영화를 통해서

만날수 있었던 것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또한 영화에서 나오는 음악도 나름 괜찮았던 가운데 오묘하면서도

순수하고 또 한편으론 발칙하다고 할수 있는 샘과 수지의 로맨스를

만날수 있었던 영화

<문라이즈 킹덤>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