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우디 앨런

출연;케이트 윈슬렛, 저스틴 팀버레이크, 주노 템플


우디 앨런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원더 휠>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원더 휠;무언가 속터진다는 느낌을 받게 해준다>


우디 앨런 감독이 연출을 맡고 저스틴 팀버레이크,케이트


윈슬렛이 주연을 맡은 영화


<원더 휠>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우디 앨런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캐릭터들의 행동이 속터진다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1950년대 코니 아일랜드를 배경으로 하여 뭐라 해야할까요


이런 내용으로도 이야기가 전개될수 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시사회로 먼저 보신분들의 평이 나온게 아니라는 것을


다시한번 알수 있게 해줍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아름다운


영상미와 함꼐 캐릭터들의 속터지는 행동이 언밸런스를 안겨준 영화


<원더 휠>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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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우디 앨런

출연;호아킨 피닉스, 엠마 스톤, 파커 포시, 제이미 블랙리


우디 앨런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이레셔널 맨>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이레셔널 맨;우디 앨런 감독의 색깔이 나름 잘 살아있다>


우디 앨런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이레셔널 맨>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국내에서는 지각 개봉을 하게 된 가운데 영화를 보니 아이러니하면서도


냉소적인 무언가를 잘 담은 우디 앨런 감독의 색깔이 잘 담긴 영화라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영화는 철학과 교수로 온 에이브의 모습과 그 교수의 제자 질이 만나게 되며


시작하게 되는 가운데 영화는 그들이 가까워져가는 과정과 그 이후의 이야기르


보여주며 이야기를 전개합니다


영화 결과물에서 철학적인 요소가 어느정도 잘 담겨 있는 가운데 배우들이


어떻게 이해하고 연기했을까라는 생각도 들게 합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아이러니하면서도 냉소적인 색깔이


잘 담겨졌다고 할수 있는 영화


<이레셔널 맨>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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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존 터투로 
출연;존 터투로, 우디 앨런, 바네사 파라디, 샤론 스톤

감독으로 알려진 우디 앨런씨가 주연을 맡았으며

배우 존 터투로씨가 연출과 주연 1인 2역을 맡은 영화

<지골로 인 뉴욕>

이 영화를 10월의 첫날 조조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지골로 인 뉴욕;외로움 그리고 치유를 보여준다..>

배우 존 터투로씨가 연출과 주연 1인 2역을 맡은 영화

<지골로 인 뉴욕>

이 영화를 10월의 첫날 조조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외로움 그리고 치유에 대해 담담하게 말한다는 것이다.

 

뉴욕에서 가업으로 물려받은 오래된 책방을 운영하는 머레이가

파커로부터 자기 친구 셀리마와 즐길 남자를 찾아달라는 부탁을

바으면서 시작한 이 영화는 휘오라반테로부터 은밀한 거래를 추천

하는 머레이의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아무래도 휘오라반테가 하는 행동 그리고 이 영화가 말하고자 하는

외로움과 치유에 대해 이해할수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이 영화가

괜찮게 다가올수도 있겠지만 별로로 다가올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할수 있게 한 가운데 연출자라는 직함을 내려놓고 이 영화에 출연한

우디 앨런 감독님은 반갑긴 했다.

 

음악도 나름 괜찮았고  보는 사람에 따라 느낌이 다르게 다가올수도

있는 가운데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외로움과 치유라는 감정에 대해

어른들의 사랑이야기로 이야기를 풀어냈다라고 할수 있는 영화

<지골로 인 뉴욕>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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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우디 앨런
주연;제시 아이젠버그,엘런 페이지,알렉 볼드윈

우디 앨런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로써 쟁쟁한 배우들이

출연한 영화 <로마 위드 러브>

4월 18일 개봉한 가운데 개봉일 저녁꺼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로마 위드 러브;다양한 매력을 보여주는 로마를 만나다>

우디 앨런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로써 제시 아이젠버그,앨런 페이지,

알렉 볼드윈 등 헐리웃의 쟁쟁한 배우들이 출연한 영화

<로마 위드 러브>

이 영화를 개봉일 저녁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다양한 인물들과 함께 한 로마의 다양한 모습을 만날수 있었다는 것이다.

전작 <미드나잇 인 파리>의 배경인 파리에 이어서 이번엔 이탈리아의

수도이기도 한 로마를 배경으로 한 이 영화는 다양한 배우들이 보여주는

다양한 로마의 모습을 11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보여준다.

아무래도 헐리웃에서도 활약하는 쟁쟁한 배우들의 매력이 이 영화에서

잘 녹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유머러스한 매력 역시 잘

담아내면서 나름 많이 웃었던 것 같다.

또한 이 영화에서 나름 비중있는 역할로 나오는 우디 앨런 감독은

연기도 맛깔나게 잘 해주였고..

아무튼 보는 사람에 따라선 어찌 다가올런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눈으로 즐겁게 로마여행을 잘 했다고 할수 있었던 영화

<로마 위드 러브>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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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우디 알렌
주연;나오미 왓츠,안소니 홉킨스,조쉬 브롤린

우디 알렌 감독의 2010년도 작품으로써

나오미 왓츠,안소니 홉킨스,조쉬 브롤린 등이 주연을 맡았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지난해 설 연휴 시즌에 소규모로 개봉한 영화

<환상의 그대> (You Will A Tall Dark Stranger)

이 영화를 굿 다운로더로 다운받아서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환상의 그대;우디앨런 감독이 보여주는 다양한 캐릭터의 연애소동극>

우디 앨런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지난해 1월 말

설 연휴 시즌에 개봉한 연애 소동극

<환상의 그대>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우디 앨런 감독이 보여주는

다양한 캐릭터들이 살아있는 연애소동극이었다는 것이다.

제2의 청춘을 찾고 싶은 알피가 조강지처를 버리고 삼류 여배우와 결혼을 발표하고

거기에 조강지처 헬레나는 점쟁이를 만나 마음의 평화를 얻게 되는 등

그야말로 갑갑한 상황에 놓여진 각 인물들이 사랑의 유혹에 서게 되는 과정과

그 이후에 벌어지는 예측 불허의 로맨스와 함께 그 속에서 숨겨진 메시지를

느낄수 있는 영화였다..

이제 80을 앞두고 있지만 여전히 왕성한 활동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우디 앨런의

40번째 장편영화이기도 한 이 영화, 다양한 캐릭터와 그 속에 벌어지는 상황들을 보면서

아직 노장은 죽지 않았구나라는 생각을 다시한번 해보게 되었다.

또한 환상의 그대라는 것이 있을까라는 생각을 영화를 보면서도 보고 나서도

생각할수 있게 해주었던 것 같았고..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 느낌이 틀리겠다는 생각을 해보긴 하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엔 어떻게 보면 막장 드라마같으면서도 나름 흥미롭게 다양한 캐릭터

들을 잘 활용햇다는 생각을 할수 있게 해준 다시한번 우디 앨런 감독의 능력을 느낄수

있었던 영화 <환상의 그대>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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