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다기리죠'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8.11.17 [메종 드 히미코] 오다기리 죠의 매력이 잘 담긴 영화 by 새로운목표
  2. 2014.05.25 [행복한 사전] 잔잔하면서 많은 여운을 남기다 by 새로운목표
  3. 2012.08.18 [오다기리죠의 도쿄타워] 어머니의 의미를 생각해보다 by 새로운목표

감독:이누도 잇신

출연:오다기리 죠, 시바사키 코우, 타나카 민



지난 2006년 1월 국내 개봉한 영화


<메종 드 히미코>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메종 드 히미코;오다기리죠의 매력이 그야말로 잘 담긴 영화>


지난 2006년 1월 국내 개봉한 일본 여화


<메종 드 히미코>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아무래도 이누도 잇신 감독의 영화라는 것은 알고 본 가운데


2시간 10분 정도의 영화를 보고 나니 확실히 오다기리 죠의 매력이


잘 담긴 영화라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약간은 뜬금없는 뮤지컬적인 요소도 있긴 했지만


아기자기한 느낌은 살아있었던 가운데 하루히코 역할을 맡은


오다기리 죠의 매력은 그야말로 영화속 남자들도 반할 매력이라는


생각을 다시금 느낄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확실히 오다기리 죠의 매력이 잘 담겼다고 할수 있는 영화


<메종 드 히미코>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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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이시이 유야
주연; 마츠다 류헤이, 미야자키 아오이, 오다기리 조 
 오다기리 죠가 개봉전 내한하여 관심을 받은 영화

<행복한 사전>

이 영화를 개봉 7일째 되는 날 오전꺼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행복한 사전;나름 많은 의미를 남기게끔 하는 영화>

오다기리 죠가 개봉전 내한하여 관심을 받은 영화

<행복한 사전>

이 영화를 개봉7일째 되는 날 오전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잔잔하면서도 나름 많은 의미를 남기게 해준 영화라는 것이다.

1995년 한 출판사의 사전편집부에 마지메라는 인물이 들어오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이 영화는 13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마지메라는 인물이

대도해라는 사전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잔잔하게 보여준다

잔잔하지만 성실하게 사전을 만들어가는 마지메의 모습은 나름 많은 생각을

하게끔 해주는 가운데 마지메 역할을 맡은 마츠다 류헤이의 연기 역시

나름 괜찮았던 것 같다

미야자키 아오이가 나온 건 반가웠고..

보는 사람에 따라서 다른 느낌으로 다가올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잔잔함 속에서 많은 여운을 남기게끔 해주었던 영화

<행복한 사전>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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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마츠오카 조지,니시타니 히로시
주연;오다기리 죠,키키 키린

우리에게도 여러편의 영화로 알려진 일본 배우

오다기리 죠가 주연을 맡은 영화로써, 우리나라에서는

2007년 10월 말 개봉하였던 일본 영화

<오다기리 죠의 도쿄타워>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오다기리 죠의 도쿄타워;어머니의 사랑에 대해 생각해보다>

오다기리 죠가 주연을 맡은 일본 영화

<오다기리 죠의 도쿄타워>

이 영화를 보고서 느낄수 있는 것은 어머니의 사랑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게끔 해주는 담백한 일본영화였다는 것이다.

좀처럼 정착하지 못하는 남편을 떠나 홀몸으로 보쿠를 키워낸 오칸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낸 이 영화는 14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남들과

다를바 없지만 조금더 애틋한 모자지간인 보쿠와 오칸에 대한 이야기와

어머니의 사랑에 대한 느낌을 일본 영화 특유의 담백함으로 이야기를

전개해나간다...

보는 사람에 따라서는 어떻게 다가올런지는 모르겠지만 이 영화를 보면서

어머니의 의미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볼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싶다.. 물론 오다기리 죠가 그렇게 끌리는 배우는 아니지만 그렇다 해도

이 영화에서 연기하는 보쿠의 모습을 보면서 나름의 매력을 잘 보여준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그리고 보쿠의 엄마 오칸 역할을 맡은 키키 키린씨의 연기는 이 영화에

뺴놓을수 없는 요소가 아닐까 싶고...

아무튼 어머니의 사랑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끔 해주는 영화

<오다기리 죠의 도쿄타워>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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