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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11.07 [영광의 재인] 조금 늦은 감상평 [5회~8회] by 새로운목표

극본;강은경
연출;이정섭
출연;천정명 (김영광 역)
     박민영 (윤재인 역)
     이장우 (서인우 역)
     손창민 (서재명 역)

-5회 감상평-

<제빵왕 김탁구>의 극본과 연출진이 다시 뭉쳐서 만든

 

kbs 수목드라마로써, 천정명 박민영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

 

<영광의 재인>

 

이제 5회를 보게 되었다.

 

김영광이 윤재인에게 큰 절을 하면서 더 이상 야구를 못한다고 하는

 

모습과 윤재인의 고등학교 시절 모습을 보여주는 것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아버지의 강요에 의해 은퇴를 하게 되는 서인우의

 

모습 역시 참 묘한 씁쓸함을 남겨주게 해주었고

 

결국 같이 싸우게 되는 김영광과 서인우의 앞에서 차홍주가

 

나타나는 모습과 과감하게 사표를 쓰고 나가는 윤재인의 모습이

 

묘한 느낌을 남겨준다.

 

그런 가운데 틱장애를 가진 서인우가 아버지 서재명한테 대드는

 

모습 역시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고

 

또한 이번 회 마지막에 김영광을 만날려다가 괴한에 납치 될려고

 

하는 것 같은 윤재인의 모습은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제빵왕 김탁구>의 극본과 연출진이 다시 뭉쳐서 만든

 

kbs 수목드라마로써, 천정명 박민영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

 

<영광의 재인>

 

이제 6회를 보게 되었다.

 

식물인간이 되었던 재인의 엄마가 17년만에 의식을 회복하게

 

되는 가운데 서인철의 목숨을 윤재인이 구해주는 모습이 참

 

묘한 느낌으로 다가오게 해주었다.

 

또한 은퇴한 서인우 앞에서 허영도가 나타나면서 다시한번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엇고

 

서인철이 자기의 목숨을 구해준 윤재인과 얘기하는 모습이

 

참 묘한 느낌을 남겨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서인철에 비해 계속 사고만 치는 서인우의 모습

 

을 보고 화를 내는 서재명의 모습 역시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김영광이 간당간당하게 입사지원서를 낸 가운데

 

과연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진다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제빵왕 김탁구>의 극본과 연출진이 다시 뭉쳐서 만든

 

kbs 수목드라마로써, 천정명 박민영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

 

<영광의 재인>

 

이제 7회를 보게 되었다.

 

인우가 이래저래 두려워하는 모습에서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인우의 형인 인철과 같이 있는 재인이의 모습이

 

참 묘한 느낌을 남겨준다..

 

그리고 입사원서를 작성하는 김영광과 서인우 그리고 윤재인

 

3명의 모습과 서재명에게 벽돌 만장을 준비해달라고 하는 허영도

 

의 모습에서 과연 어떤 면접이 펼쳐질까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식물인간 상태였던 재인의 어머니가 극적으로 꺠어나게

 

되면서 과연 앞으로 어찌 전개될지 궁금해진다..

 

그리고 허영도가 앞에서 얘기한 벽돌의 의미가 밝혀지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제빵왕 김탁구>의 극본과 연출진이 다시 뭉쳐서 만든

 

kbs 수목드라마로써, 천정명 박민영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

 

<영광의 재인>

 

이제 8회를 보게 되었다.

 

허영도의 신개념 면접 방법에 그야말로 여러명이 올라오게 된 가운데

 

포기한 영광에게 다가온 재인의 모습은 참 묘하게 다가온다..

 

그런 가운데 무거운 벽돌을 담은 걸 들고 묵묵히 올라가는 김영광의

 

모습 역시 나름 묘한 여운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서인우와 김영광이 싸우는 모습 역시 참 묘한 씁쓸함을

 

남기게 해주는 것 같다..

 

또한 새롭게 들어오는 캐릭터들의 모습은 드라마를 더욱 흥미진진하게

 

해주는 장치이자 요소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그런 가운데 3명의 주인공이 처하게 되는 상황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또한 허영도와 서재명의 신경전 역시 이번 회에서 느낄수 잇는 신경전

 

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그리고 이번회 마지막에 나온 모습 역시 참 묘한 느낌을 남겨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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