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진구'에 해당되는 글 7건

  1. 2018.04.06 [대립군] 주고자 하는 메시지는 분명했지만 by 새로운목표
  2. 2016.04.22 [대박] 조금 늦은 감상평 [5~8회] by 새로운목표
  3. 2016.04.08 [대박] 조금 늦은 감상평 [1~4회] by 새로운목표
  4. 2016.03.31 [서부전선] 웃기기도 했지만 by 새로운목표
  5. 2015.06.22 [내 심장을 쏴라] 미묘하다는 느낌만 남았다 by 새로운목표
  6. 2014.07.13 [백프로] 그럭저럭 볼만하긴 했다만 by 새로운목표
  7. 2013.11.28 [화이;괴물을 삼킨 아이] 여진구의 연기가 인상깊었다 by 새로운목표

감독;정윤철

출연;이정재, 여진구, 김무열


여진구 이정재 주연의 영화


<대립군>


이 영화를 개봉 5일째 되는 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대립군;뭐라고 해야할까..어떤 선택을 할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여진구 이정재 주연의 영화


<대립군>


이 영화를 개봉 5일째 되는 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말아톤>의 정윤철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는 것이 흥미로웠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어떤 선택을 할수 있었을까에 대한 의문을


어느정도 남기게 해준 영화였습니다


영화는 임진왜란 시대를 배경으로 한 가운데 다른 임진왜란 영화


와는 다른 느낌의 소재로 이야기를 풀어내는 가운데 광해가


성장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그 중심에 여진구 배우가 자리를 잡고 잘 연기를 해준다는


것을 알수 있었구요


이정재씨 연기야 나쁘지 않은 수준이구요...


영화 완성도야 보시는 분들에 따라 다른 느낌으로 다가올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나름 주고자 하는 메시지도 분명하다고


할수 있는 영화


<때립군>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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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권순규

연출;남건

출연;장근석 (백대길 역)

      여진구 (연잉군 역)

      임지연 (담서   역)

      전광렬 (이인좌 역)


장근석 여진구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대박>


5회를 보게 되었다


백만금이 화살에 맞은 모습을 지켜볼수밖에 없는 백대길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이인좌를 죽일려고 무작정 달려드는 백대길의 모습은


더욱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담서가 연잉군을 만나는 모습은 그들의 운명이 앞으로 어떻게 될지


에 대한 궁금증을 다시금 갖게 해준다


그리고 갯벌에 쳐박혀있는 백대길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헀던 가운데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장근석 여진구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대박>


6회를 보게 되었다


쓰러져있는 백대길의 몰골이 그야말로 말이 아님을 알수 있었던 가운데


숙종을 만나러 온 연잉군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미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그리고 세자인 윤의 건강이 나빠지는 걸 보면서 씁쓸한 느낌을 남기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백대길과 이인좌가 투전장에서 대결을 펼치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 그들의 대결에서 누가 이길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주었다


또한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헀고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장근석 여진구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대박>


7회를 보게 되었다


백대길이 이인좌와 투전 대결을 다시 하게 되는 가운데 


그곳에 연잉군이 들이닥치는 모습을 보면서 그야말로 미묘한 무언가를


남기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연잉군 마저 이인좌에게 칼을 겨누는 모습은 씁쓸한 느낌으로


다가오게 해주었고 


또한 백대길의 운명이 어디까지 떨어질까에 대한 궁금증을 이번 7회를 보면서


다시한번 할수 있게 해주었다


이번 7회의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장근석 여진구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대박>


8회를 보게 되었다


이인좌의 밑에 있는 담서의 모습이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연잉군이 이인좌를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그리고 담서를 만나는 숙종의 모습은 참으로 미묘한 느낌을 주게 하고


또한 무술 수련을 받는 대길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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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권순규

연출;남건

출연;장근석 (백대길 역)

      여진구 (연잉군 역)

      임지연 (담서   역)

      전광렬 (이인좌 역)


장근석 여진구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대박>


첫회를 보게 되었다


드라마 시작전 '역사를 바탕으로 창작되었다는'문구가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1693년이 나오면서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하는 모습은 나름 흥미로웠고


훗날의 숙빈 최씨가 숙종과 처음으로 만나게 되는 것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에 대한 궁금증을 갖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훗날의 숙빈 최씨가 숙종의 손을 잡게 되는 걸 보면서


숙종이 좋아한다는(?) 느낌을 주게 한 가운데 잡고 있던 손을 뿌리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장근석 여진구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대박>


2회를 보게 되었다


백만금이 투전방에서의 대결을 한 사람이 왕이라는 것을 이인좌를 통해서


듣게 되는 가운데 백만금이 복순 아니 훗날의 숙빈 최씨를 만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6개월뒤에 숙빈 최씨가 아이를 낳은 가운데 미쳐가는 백만금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백만금이 자신이 가지고 있던 아이를 물 속으로 던져버리는


모습은 더욱 씁쓸함을 남기게 해주었고


그리고 이번회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에 대한 궁금증


을 가지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장근석 여진구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대박>


3회를 보게 되었다


이인좌가 백만금 보는 앞에서 백만금의 아내를 활로


쏴버리는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숙종 역할을 맡은


최민수의 연기는 확실히 카리스마는 있다는 걸 알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세자를 살리기 위해 이인좌가 로비를 하는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백대길의 성인 시절의 첫 등장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궁금하고


또한 연잉군과 담서의 첫 등장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고


그리고 한양에 가고싶어하는 백대길의 모습과 반대하는 그의 아버지의 모습을


보면서 미묘하다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장근석 여진구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대박>


4회를 보게 되었다


이인좌와 함께 온 담서를 처음으로 만나게 되는 백대길의 모습을 보면서


그의 운이 어떻게 꼬일지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그리고 백대길과 연잉군이 사람들 보는 앞에서 서로 멱살을 잡는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남기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이인좌와 숙종이 술자리를 가지는 모습은 미묘한 느낌을 남기게 하고


또한 이인좌의 화살에 백만금이 맞는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한다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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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천성일

출연;설경구, 여진구


설경구와 여진구 주연의 영화


<서부전선>


이 영화를 개봉첫날 저녁에 무대인사 있는 걸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서부전선;웃기기도 했지만...>




설경구와 여진구 주연의 영화


<서부전선>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저녁에 무대인사 있는 걸로 봤습니다.


<7급공무원>와 <추노>의 각본을 쓴 분의 연출작으로써 과연 어떤 영화로


나왔을까라는 생각을 헀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웃기긴 했지만 큰 기대를


하고 보기에는 좀 그렇다는 느낌을 준 영화였습니다




영화는 1953년 7월 휴전하기 전을 배경으로 한 가운데 북한 병사와 남한 병사가


만나게 되면서 생기는 일들을 코미디적인 요소로 보여줍니다..


확실히 코미디적인 요소는 웃음을 주게 한 것도 있긴 했지만 어딘가 모르게


찝찝한 느낌 역시 남겨주게 했네요...


확실히 가볍게는 볼만하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여진구의 모습에는 아직 앳띄다는 것을 어느정도 알수 있었던 가운데 앞으로의


차기작에서는 어떤 연기를 하게 될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줍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다른 느낌을 받을수도 있는 가운데 확실히 웃음을 주기도


헀지만 큰 기대를 하고 보기엔 좀 그렇다는 느낌을 주게 해준 영화


<서부전선>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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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문제용

출연;이민기, 여진구



<28>의 정유정 작가의 소설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


<내 심장을 쏴라>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저녁이 문화의 날이라서 5000원에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내 심장을 쏴라;뭐라고 해야할지 모를 정도로 미묘한 느낌만 남기다>




이민기 여진구 주연의 영화


<내 심장을 쏴라>


이 영화를 개봉첫날 저녁에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미묘하다는 느낌을


남기게 헀다는 것이다 




<7년의 밤>과 <28>의 정유정씨의 원작을 바탕으로 만든 이 영화는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같은 정신병원에 있는 25 동갑내기 수명과 승민의


우정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원작을 읽어보지 않아서비교는 못하겠지만 뭐라 해야할까 6년간 각색했고


원작자도 홍보에 참여한 것 치고는 결과물이 어딘가 모르게 미묘하다는 


느낌을 남기게 해주었고




뭐 어떻게 보면 나쁘지 않을수도 있다.. 그렇지만 이 영화를 보고 나니


어딘가 미묘하면서도 아쉬움을 남겨주었다고 할수 있었던 영화


<내 심장을 쏴라>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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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김명균
주연; 윤시윤, 여진구, 천호진, 이경영, 박상면, 이원종

윤시윤 여진구 주연의 영화로써 크랭크업 3년만에 개봉한

영화 <백프로>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오후꺼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백프로;3년 묵힌 영화치고는..그럭저럭이었다>

윤시윤 여진구가 주연을 맡은 영화로써 크랭크 업 3년만에 개봉한 영화

<백프로>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오후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3년 묵힌

영화 치고는..그럭저럭 볼만했다는 것이다.

한때 천재 골퍼로 활약했지만 사고를 치고 섬으로 떠밀려 온 백프로

백세진 골퍼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작하는 이 영화는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아이들과 함께 하는 백세진의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지난 2011년 크랭크업후 3년만에 우여곡절 끝에 개봉한 가운데 지금과는 다르게

앳띤 느낌의 여진구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주었다.

좀 뻔하다는 느낌도 있었던 가운데 그야말로 기대를 안하고 봐서 그런건지

몰라도 그럭저럭 볼만했다..

물론 손발이 오그라드는 부분도 있긴 헀다만..

또한 조연분들의 감초 연기 역시 나름 괜찮긴 해고..

아무래도 보는 사람과 기대치에 따라서 평가가 달라질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해본 가운데 3년전 여진구의 애띤 모습을 스크린을 통해 만날수 있어서

그나마 반가웠던 영화 <백프로>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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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장준환
주연;김윤석,여진구

<지구를 지켜라.의 장준환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화이;괴물을 삼킨 아이>

이 영화를 10월 9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화이;괴물을 삼킨 아이-확실히 여진구의 연기가 인상깊었다>

<지구를 지켜라>로 인상적인 데뷔를 한 장준환 감독이 10년만에

만들어낸 두번쨰 연출작

<화이;괴물을 삼킨 아이>

이 영화를 10월 9일 개봉전 시사회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여진구의

연기가 그야말로 인상깊었다고 할수 있었다는 것이다.

영화는 1998년 봄의 모습을 보여주는 가운데 2012년 겨울 5명의 아빠에게서

키워지는 화이의 모습을 보여주며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가운데 영화는

2시간이 조금 넘는 러닝타임 동안 화이와 같이 살아가는 5 아빠의 모습과

출생의 비밀을 안 화이가 변해가는 모습을 잔인한 느낌과 함께 보여준다.

아역배우 여진구가 주인공 화이 역할을 맡은 가운데 확실히 그의 연기는

아역배우에서 아역을 빼고 그냥 배우라고 불러도 과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또한 영화를 보면서 왜 괴물을 삼킨 아이라는 부제를 붙였는지 알수 있었고

청소년 관람불가등급을 받은 영화답게 그야말로 수위가 세다고 할수 있었던

가운데 5아빠 역할을 맡은 배우들의 연기 역시 괜찮았던 가운데 박용우와

문성근씨의 특별출연이 눈길을 끌게 해주었다.

아무튼 확실히 여진구의 강렬한 연기가 인상깊었다고 할수 있었던

영화 <화이;괴물을 삼킨 아이>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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