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왓슨'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6.04.28 [리그레션] 실화라는 것을 알고 봐야 한다 by 새로운목표
  2. 2013.10.21 [블링 링] 잘못된 생각이 빚어낸 씁쓸한 무언가 by 새로운목표
  3. 2013.05.22 [월플라워] 청춘이라는 게 무엇인지를 생각해보다 by 새로운목표

감독;알레한드로 아메나바르

출연;엠마 왓슨, 에단 호크


<디 아더스>의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로써


엠마 왓슨과 에단 호크가 주연을 맡은 영화


<리그레션>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리그레션;실화라는 것을 알고 봐야한다..큰 기대를 하고 보기엔 좀 그렇고>




<디 아더스>의 감독이 연출을 맡고 엠마 왓슨과 에단 호크가 주연을 맡은 영화


<리그레션>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디 아더스>의 감독이 연출을 맡고 엠마 왓슨과 에단 호크가 주연을 맡았다는 점이


관심 갔었던 가운데 로튼지수가 0%라는 것이 걱정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영화를 보니 큰 기대를 갖고 보기에는 좀 그렇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구요


실화를 바탕으로 한 가운데 영화는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이야기를 전개합니다


엠마 왓슨의 비중은 적었지만 해리포터 시리즈의 이미지를 벗어날려고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었던 가운데 에단 호크의 연기는 괜찮았지만 이야기 자체는 뭐라 해야할까요


그냥 그렇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네요




아무래도 실화라는 걸 알고 봐야지 더 관람하는데 도움 되겠다는 생각을 해보았구요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는 걸 알고 봐야지


어느정도의 아쉬움은 조금이나마 덜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리그레션>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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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소피아 코폴라
주연;엠마 왓슨

소피아 코폴라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엠마 왓슨이 주연을 맡은 영화

<블링 링>

이 영화를 9월 5일 개봉전 유료시사회로 챙겨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블링 링;잘못된 생각이 빚어낸 씁쓸한 무언가>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소피아 코폴라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엠마 왓슨이 출연한 영화 <블링 링>

이 영화를 9월 5일 개봉전 유료시사회를 통해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잘못된 생각이 빚어낸 씁쓸한 무언가를 만날수 있었다는 것이다.

패리스 힐튼,린제이 로한,올랜도 블룸 등 헐리웃 톱스타들의 집에 있는 명품을

훔친 일당들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낸 이 영화는 9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블링 링이 결성되면서부터 결말에 이르는 과정을 보여준다.

90여분 정도의 짧은 러닝타임과 나름 매력적인 소재임에도 불구하고 약간은

밋밋한 느낌으로 이야기를 전개시킨다는 생각을 영화를 보면서 느낄수 있었다..

이 영화에 출연한 엠마 왓슨의 비중은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그녀의

매력은 나름 잘 담겨져 있었던 것 같았고..

 

영화를 보면서 잘못된 생각이 빚어낸 씁쓸한 그 결과의 무언가는 확실히

느낄수 있었던 것 같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서 느낌이 다르게 다가오겠다는

생각 역시 영화를 보면서도 아니 리뷰를 쓰면서도 느끼게 해주었던 가운데

약간은 밋밋한 느낌으로 이야기를 전개했던 가운데 잘못된 생각이 빚어낸

씁쓸한 무언가를 만날수 있었던 <블링 링>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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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스티븐 크보스키
주연;로건 레먼,엠마 왓슨,에즈라 밀러

로건 레먼,엠마 왓슨,에즈라 밀러가 주연을 맡은 청춘영화

<월플라워>

이 영화를 4월 11일 개봉전 시사회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월플라워;약간은 호불호가 엇갈릴것 같은 영화>

로건 레먼,엠마 왓슨,에즈라 밀러가 주연을 맡은 청춘영화

<월플라워>

이 영화를 4월 11일 개봉전 시사회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호불호가 엇갈릴것 같은 느낌의 영화라는 것이다.

파티에서 파트너가 없어 춤을 추지 못하는 사람이라는 뜻을 가진

<월 플라워> 이 영화는 고등학생이 되었지만 자신만의 세계에

갇힌 찰리가 유쾌하게 삶을 즐기는 샘과 패트릭을 만나게 되며

시작하게 되는 이 영화는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샘과 패트릭

을 통해 세상밖으로 나가는 법을 배워가는 찰리의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샘 역할을 맡은 엠마 왓슨의 변신이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영화의

내용전개는 호불호가 엇갈리겠다는 생각 역시 해보게 한다.

정서적 차이 역시 있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본 가운데 보는 사람에

따라서 느낌이 틀리수도 있겠다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되고..

헐리웃 라이징 스타들의 매력들을 영화에서 만날수 있었던 가운데

청춘이라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할수 있게 해주었던 영화

<월플라워>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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