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그레이엄 애나블, 안소니 스타치
출연;엘르 패닝, 사이먼 페그, 토니 콜렛
헐리웃에서 만든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박스트롤>
이 영화를 개봉첫주 휴일 오전에 자막판으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박스트롤;나름 흥미로운 요소를 갖춘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코렐라인>과 <파라노만>을 만든 제작사에서 내놓은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박스트롤>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전에 2D 자막판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나름 흥미로운 요소가 있었다고 할수있는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이라는 것이다.
영화는 박스트롤을 사냥해서 출세할려고 하는 사냥꾼의 모습과 박스트롤과
함께 살아가는 한 아이의 모습과 그 뒤의 이야기를 스톱모션 애니메이션과
함꼐 보여준다.
자막판을 2D로나마 일부 극장에서만 상영했던 가운데 자막판으로 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게 했다..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으로 흥미로운 요소를 잘 살려서 작업했다는 것을
영화를 보면서 알수 있었고...
또한 3D나 더빙판으로 봤으면 어땠을까라는 느낌도 들게 해주었고
보는 사람에 따라서 어떨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엔 흥미로운 요소를
잘 갖추었다 할수 있는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박스트롤>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