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존 크래신스키

출연;에밀리 블런트, 존 크래신스키, 노아 주프

 

존 크래신스키씨가 연출과 주연을 맡고

 

그의 아내인 에밀리 블런트씨도 함꼐 나온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

 

이 영화를 4월 12일 개봉전 유료시사회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콰이어트 플레이스;나름 긴장감이 있긴 했다>

 

존 크라신스키씨가 연출과 주연을 맡고 그의 아내인

 

에밀리 블런트씨도 주연을 맡은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

 

이 영화를 4월 12일 개봉전 유료시사회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먼저 보신 분들의 평이 좋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나름 흥미로운 긴장감을 주게 했습니다

 

이 영화를 연출한 존 크래신스키씨도 이 영화에 출연한 가운데

 

호러적인 느낌도 있긴 하지만 서스펜스 스릴러에 가까운 느낌으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확실히 90여분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흥미로운 긴장감을 주게 하는

 

가운데 재미도 있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서 느낌이 다를수도 있다는 생각도 하게

 

한 가운데 나름 흥미로운 긴장감을 만날수 있었던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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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테이트 테일러

출연;에밀리 블런트, 헤일리 베넷, 루크 에반스


에밀리 블런트 주연의 영화


<걸 온 더 트레인>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조조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걸 온 더 트레인;나를 찾아줘와의 비교는 좀 그렇긴 하지만..>


에밀리 블런트 주연의 영화


<걸 온 더 트레인>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조조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나를 찾아줘>와 많은 비교를 받고 있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준 가운데 영화를 보니 나를 찾아줘와의


비교는 좀 그렇긴 하지만 영화 자체만 놓고 보자면 나쁘지는


않았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영화는 레이첼 애나 메건 이 3 인물의 시점으로 이야기를 전개하는


가운데 <나를 찾아줘>와 비슷하다는 느낌이 있긴 헀지만 비교하면서


보면 아쉬운 점은 어쩔수 없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그래도 알콜중독자 레이첼 연기를 한 에밀리 블런트의 연기는 역시


프로다운 면모를 제대로 보여주면서 나쁘지 않았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나를 찾아줘와의 비교는 


좀 그렇긴 해도 뭐 평작 이상은 해주었다는 것은 분명한 영화


<걸 온 더 트레인>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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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드니 빌뇌브

출연;에밀리 블런트, 베니치오 델 토로, 조슈 브롤린


2015 칸 영화제에서 초청을 받은 영화


<시카리오;암살자의 도시>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시카리오;암살자의 도시-배우들의 묵직한 연기와 사실적인 묘사가 돋보였다..>




2015 칸 영화제에 초청된 영화


<시카리오;암살자의 도시>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칸 영화제를 비롯하여 여러영화제에서 초청을 받은 가운데 평도 좋아서 개봉을


기다렸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묵직하게 잘 만들었다는 것을 알게 해줍니다


영화는 멕시코의 후아레즈의 마약 조직 소탕 작전에 참여한 FBI요원의 서로 다른 


목표와 그 목표가 드러나는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마약조직에 의해 황폐화된 멕시코의 도시 후아레즈의 사실적인 묘사가 돋보인


가운데 배우들의 연기도 괜찮았지만 베네치오 델 토로씨의 카리스마 연기가


소위 말해서 쩔었다고 할수 있습니다


물론 보시는 분들의 기대치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다는 생각도 해보게 되는 가운데


배우분들의 묵직한 연기와 사실적인 묘사가 어느정도 돋보였던 영화


<시카리오;암살자의 도시>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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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더그 라이만
출연;톰 크루즈, 에밀리 블런트, 빌 팩스톤

톰 크루즈 주연의 SF영화로써 일본 라이트 노블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

<엣지 오브 투모로우>

이 영화를 6월 4일 개봉전 IMAX 3D 시사회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엣지 오브 투모로우;충분히 흥미롭게 각색하고 만들었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일본 라이트 노블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로써 톰 크루즈와

에밀리 블런트가 주연을 맡은 SF영화

<엣지 오브 투모로우>

이 영화를 6월 4일 개봉전 IMAX 3D 시사회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충분히 흥미롭고 재미있게 각색하고 만들었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는 것이다.

 

미군 공보장교 윌리엄 케이지가 상사의 명령에 불복종하게 되면서

이병으로 강등되어 전투에 참여하게 되면서 시작하는 이 영화는

윌리엄이 특별한 능력을 갖게 되고 루프되면서 강해지는 윌리엄의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아무래도 설정때문에 기대도 되었지만 걱정도 했었던 자칫하면

지루할수도 있는 설정에서 웃음과 함께 그 과정에서 조금씩 변주

되어가는 윌리엄의 능력들이 이야기를 흥미롭게 전개시켰고 거기에

화끈한 액션까지 덧붙여져서 충분히 흥미롭게 볼만한 영화로 탄생하지

않았나 싶다.

또한 윌리엄 역할을 맡은 톰 크루즈의 액션 역시 이번 영화에서 그야말로

제대로 잘 보여주었던 것 같고...

에밀리 블런트씨의 매력도 영화에서 잘 녹았던 것 같다..

뭐 보는 사람과 기대차에 따라 평이 달라질수도 있는 가운데 충분히 흥미

롭고 재미있게 이야기를 각색했다는 것을 영화를 보고서 느낄수 있었던

영화

<엣지 오브 투모로우>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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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조나단 린
주연;빌 나이,에밀리 블런트,

<러브 엑츄얼리>등의 영화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빌 나이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에밀리 블런트가

주연을 맡은 영국 영화

<와일드 타겟>

이 영화를 보게 되었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와일드 타겟;나름 볼만한 영국식 킬러 코미디 영화>

 

빌 나이,에밀리 블런트,루퍼트 그린트 주연의 영국 영화

<와일드 타겟> (Wild Target)

이 영화를 보고서 느낄수 있는 것은 뭐 그럭저럭 볼만한 영국식

킬러 코미디 영화라는 것이다..

은퇴를 앞둔 54살 살인 청부업자 빅터가 어느날 로즈를 제거하라는 의뢰를

받게 되면서 시작하는 이 영화는 로즈를 제거하기 위해 뒤쫓던 빅터가

로즈를 사랑하게 되고 그녀의 목숨을 구해주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이야기가 전개되어가는 가운데 영국식 코미디가 영화 전체에 깔려있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물론 영국식 코미디 영화가 맞는 분에게는 잘 맞겠지만 안 맞는 분들에게는

어찌 다가올지 모르겠다는 생각 역시 이번 영화를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해리포터의 론 역할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루퍼트 그린트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해리포터의 론 역할에서 벗어나 어리버리한 킬러 토니 역할을 맡은 그의

모습을 보면서 해리포터 시리즈의 론의 그늘에서 조금씩 벗어날려고 한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뭐 아무튼 빌 나이와 에밀리 블런트 두 배우의 매력은 나름 볼만했다고

할수 있었던 영국식 코미디 영화

<와일드 타겟>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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