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스콧 데릭슨

 

주연;에릭 바나, 에드가 라미레즈, 올리비아 문

 


 

실화를 바탕으로 한 에릭 바나 주연의 영화

 


 

<인보카머스>

 


 

이 영화를 개봉2주째 주말 오후꺼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인보카머스;제리 브룩하이머가 제작한 호러영화..

 


 

나름 무섭긴 했다..>

 


 

제리 브룩하이머가 제작을 맡았으며 에릭 바나가 주연을 맡은

 


 

호러영화

 


 

<인보카머스>

 


 

이 영화를 개봉2주차 주말 오후에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나름 무섭게 만든 호러영화였다는 것이다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가운데 11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2010년 이라크를 시작으로 해서 2013년 뉴욕에서 생기는

 


 

다양한 일들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호러적인 요소로 보여준다

 


 

아무래도 호불호가 어느정도 엇갈릴수밖에 없겠지만 나름 긴장하고

 


 

본 것 같다.

 


 

무섭기도 한 것 같고..

 


 

또한 이것이 실화라는 사실이 다시한번 놀라움을 주게 한 것 같고

 


 

뭐 아무튼 보는 사람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나름 무섭게 만들었다고 할수 있는 호러영화

 


 

<인보카머스>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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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존 크로울리 
주연; 에릭 바나, 레베카 홀, 짐 브로드벤트

워킹타이틀이 제작한 영화

<프라이버시>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저녁꺼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프라이버시;신사의 나라 영국의 위선을 잔잔하고 담담하게 폭로하다>

 

<레미제라블>,<어바웃타임>의 제작사인 워킹타이틀이 제작한 법정영화

<프라이버시> (Closed Circuit)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저녁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신사의 나라

영국 그리고 그 속에 숨겨진 위선을 잔잔하고 담담하게 폭로했다는 것이다.

영국 런던에서 120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폭탄테러가 일어나고 폭탄테러

주범으로 지목된 인물의 변호를 맡게 된 두 변호사의 모습과 진실을 파헤치는

과정을 9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보여주는 가운데  에릭 바나와 레베카

홀의 매력은 잘 담겨진 것 같다..

또한 무슨 얘기를 하고자 하는 것도 알수 있었던 가운데 약간은 잔잔하고

담담하게 전개된 것때문에 그런건지 결말떄문에 그런건지 그렇게 큰 임팩트는

없었던 것 같았다..

조금 지루한 것도 있었던 것 같고..

물론 씁쓸함은 느낄수 있었다만...

아무튼 보는 사람에 따라선 느낌이 다르게 다가올수도 있는 가운데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신사의 나라 영국의 숨겨진 위선을 잔잔하게 파헤치고

폭로했다 할수 있는 <프라이버시>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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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슈테판 루조비츠키
주연;에릭 바나,올리비아 와일드

에릭 바나가 주연을 맡은 액션스릴러영화

<데드폴>

1월 24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보고 왔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데드폴;극한의 액션과 스릴을 기대했다면 실망할수도 있을듯>

에릭 바나가 주연을 맡은 액션스릴러영화

<데드폴>

이 영화를 1월 24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극한의 액션과 스릴을 기대헀다면 실망할수도

있다는 것이다.

'생사탈출 액션스릴러'로 홍보하는 이 영화 <데드폴>

시내 카지노를 털고서 도망치던 애디슨과 라이자 남매가 우연한 사고로

뒤따르던 경찰까지 죽이고서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면서 헤어지며 시작하게

되는 이 영화는 9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쫓기게 되는 그들의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들을 보여준다.

에릭 바나와 올리비아 와일드의 매력은 영화속에서 잘 녹아들어간 가운데

극한의 액션과 스릴 대신 무언가 휑한듯 느린 느낌의 전개가 아쉽게 다가왔다.

물론 설원에서 벌어지는 추격전 장면은 나름 볼만하긴 했지만...

그리고 막판엔 가족에 대한 이야기로 전개되어간다는 것을 알수있었고..

생각보다 극한의 액션과 스릴은 없었던 가운데 부분적으로는 볼만하긴 헀지만

전체적으로 본다면 아쉬운 요소가 많았다는 것을 알수 있었던 영화

<데드폴>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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