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마틴 스콜세지

출연;앤드류 가필드, 리암 니슨, 아담 드라이버



마틴 스콜세지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사일런스>


이 영화를 개봉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사일런스;종교라는 것이 무엇이길래..>


마틴 스콜세지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사일런스>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침묵>이라는 책을 바탕으로 만든 가운데 영화는 


17세기 일본에 천주교를 전도하러 온 선교사들의 이야기를


2시간 40분의 긴 러닝타임 동안 묵직하게 보여줍니다


아무래도 종교적인 느낌이 다분한 영화라서 이해가 안갈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앤드류 가필드의 연기를


보면서는 그야말로 쉽지 않은 연기를 해주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영화 자체가 대중적인 느낌은 아닌 가운데 믿음이라는 것에 대한


의문을 가질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할수 있었습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지루한것도 없지는


않은 가운데 지루한 면도 있긴 헀지만 17세기 일본에서 선교한


선교사들의 쉽지 않은 선교과정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담아낸 영하


<사일런스>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감독;라민 바흐러니

출연;앤드류 가필드, 마이클 섀넌, 로라 던


마이클 쉐넌과 앤드류 가필드 주연의 영화


<라스트 홈>


이 영화를 4월 7일 개봉전 시사회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라스트 홈;집이라는 게 무엇인가 생각해보게 되다>


앤드류 가필드와 마이클 쉐넌 주연의 영화


<라스트 홈>


이 영화를 4월 7일 개봉전 시사회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국내 개봉전부터 좋은 평가를 받아와서 어느정도 기대를


헀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집이라는 게 무엇인가를 다시한번 생각해볼


여지를 주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릭 카버에게 집을 뺴앗긴 데니스 내쉬 가족의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2시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보여줍니다.


아무래도 <빅쇼트>와 <마진콜>을 재미있게 보신 분들이라면 이 영화 속 내용에


더욱 흥미로움을 느낄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또한 영화속 집을 압류당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제가 남의 이야기가 아닌


내 이야기라면 어떤 기분일까라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물론 보시는 분들에 따라 다른 느낌을 받을런지 모르겠지만 만약에 나의 경우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영화를 보면서도 보고 나서도 해보게 된 것은 분명했다고


할수 있는 영화


<라스트 홈>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감독; 마크 웹
주연; 앤드류 가필드, 엠마 스톤

2012년 1편 이후 2년만에 다시 돌아온 히어로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오후에 아이맥스 3D 버전으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나름 흥미롭게 볼만했던 영화>

2012년 1편에 이어 2년만에 다시 돌아온 시리즈물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오후에 아이맥스 3D버전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나름 흥미롭게 볼만했다는 것이다.

1편에 이어서 마크 웹 감독이 연출을 가운데 영화는 140여분정도의 긴

러닝타임 동안 악당들과 맞서 싸우게 되는 스파이더맨의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피터와 그웬의 로맨스도 로맨스이지만 다양한 악당들이 스파이더맨과

대결을 펼쳐서 그런지 몰라도 더욱 흥미롭게 볼수 있었던 것 같다

또한 아이맥스 3D 버전으로 본 가운데 3D효과가 활강씬과 악역들과 맞서싸우는

씬에서 잘 드러났던 것 같다

물론 보는 사람과 기대치에 따라 평가가 달라질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할수

있었던 가운데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나름 흥미롭게 볼수 있었다고

할수 있는 가운데 3편은 어찌 나올지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감독;마크 웹
주연;앤드류 가필드,엠마 스톤

2007년 <스파이더맨 3>이후 5년만에 감독과 배우 모두 교체되고 리부트되어

만들어졌으며 영화 개봉전 주연배우와 감독이 직접 방한하여 화제를 모은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 IMAX꺼로 예매해서 보았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로맨스물과 히어로물간의 이종교배,나름 잘 이루어지다>

마블 코믹스에서 감독과 주연배우 모두 교체하고 리부트하면서 나오게 된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조셉 고든 레빗 주연의 로맨스 영화 <500일의 썸머>로 실력을 인정받은 마크 웹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앤드류 가필드와 엠마 스톤이 주연을 맡은 가운데 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 아이맥스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로맨스물과 히어로물간의 이종교배(?)가

잘 이루어졌다고 할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샘 레이미가 연출을 맡고 토비 맥과이어가 피터 파커 역할을 맡은 스파이더맨 3부작과

비교해서 보면 아쉬울수도 있지만 그래도 이제 리부트되어 시작하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의

매력 역시 나름 괜찮긴 했다..

특히 후반부에 스파이더맨과 리자드맨의 본격적인 대결이 나오고 그렇게 되면서 스파이더맨이

뉴욕 빌딩 숲을 누비게 되는 모습은 이 영화를 왜 아이맥스 3D로 봐야 하는지를 다시한번

알수 있게 해준다.. 토비 맥과이어-커스틴 던스트와는 다른 앤드류 가필드-엠마 스톤의

매력 역시 나름 영화속에서 잘 녹아들었다는 생각을 할수 있게 하는 가운데

과연 후속편은 1편의 아쉬운 점들을 보완해서 나올수 있을지 궁금하게 해주는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