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뤽 디온느
출연;마크 비랜드, 로데어 블루토
2011년 1월 국내 개봉한 캐나다 영화
<앙드레 마티유>
이 영화를 네이버에서 1000원주고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앙드레 마티유-영화적인 면에서는 약간 아쉽긴 하다.>
1968년 39세로 세상을 떠난 앙드레 마티유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앙드레 마티유>
2011년 1월에 국내 개봉한 가운데 개봉했을때 안 보고 개봉한지
4년만에 네이버에서 1000원 주고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영화 적인
면에서는 평범했다는 느낌이 강했다.
영화는 리틀 모짜르트로 명성을 떨쳤던 앙드레 마티유의 어린 시절에
시작해서 세상과 담을 쌓아가는 앙드레 마티유의 이야기를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보여준다.
영화적인 면에서는 평범하다는 느낌이 있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면서
실제로는 얼마나 힘들고 방황했을까라는 생각을 영화를 보고서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보는 사람에 따라서 느낌이 다르겠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영화적인
면에서는 아쉬운점이 있다 할수 있는
<앙드레 마티유>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