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목표의 into the soul story

감독 : 전고운

출연 : 이솜, 안재홍

지난 부산국제영화제에서도 

상영한 영화

<소공녀>

이 영화를 서울독립영화제에서 상영할때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소공녀;독특한 매력이 잘 담긴 영화>

광화문시네마에서 제작하고 이솜 안재홍이

주연을 맡은 영화

<소공녀>

이 영화를 서울독립영화제에서 상영할때 봤습니다

아무래도 광화문시네마에서 제작하고 이솜 안재홍이

주연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독특한 매력을 보여준 영화라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주인공이 처한 상황과 대처방식이 다른 영화와 차별화된 점을

영화에서 잘 보여준 가운데 여주인공 역할을 맡은 이솜씨가

캐릭터를 잘 살렸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확실히 독특한 매력은

있었던 영화

<소공녀>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감독 : 우문기

출연 : 안재홍, 황승언, 정우식, 강봉성, 황미영

광하문시네마에서 제작했고

안재홍 황승언이 출연한 영화로써

2014년 8월 극장에서 개봉했지만

개봉햇을때는 극장에서 안 본 영화

<족구왕>

이 영화를 왓챠를레이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족구왕;확실히 하고싶은 걸 하면서 살아야 한다>

광화문시네마에서 제작했고

2014년 8월 극장에서 개봉헀지만

개봉했을때는 극장에서 안 본 영화

<족구왕>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이 영화의 명성은 익히 들었지만 개봉한지 4년 가까운

시간이 흘러서야 겨우 본 가운데 10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확실히 하고싶은 걸 하면서 살아아햔다는 것을

알게 해줍니다

족구를 좋아했던 복학생 만섭과 식품영양학과 학생이 뭉쳐서

대학교 족구대회에 출전하는 과정을 보여준 가운데 확실히

재기넘친 감각이 영화 곳곳에 녹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또한 만섭 역할을 맡은 안재홍의 연기는 그야말로 안성맞춤

이라고 할수 있었고 거기에 박호산씨의 모습을 이 여화를 통해

만날수 있어서 반갑긴 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확실히 

왜 많은 사랑을 받았는지 어느정도 알수 있었던 영화

<족구왕>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