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해머'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9.04.12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그들의 감정을 나름 섬세하게 담아내다 by 새로운목표
  2. 2013.08.24 [론 레인저] 중반부가 확실히 길긴 했다 by 새로운목표

감독;루카 구아다니노

출연;티모시 샬라메, 아미 해머

 

소설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로써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각색상을 받은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이 영호라를 개봉 이틀쨰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콜 미 바이 유어 네임;나름 섬세한 그들의 감정을

 

만날수 있었다>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었으며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각색상을 받은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아미 해머와 티모시 살라메 두 헐리웃 배우가

 

나온다는 점이 눈길을 끌게 했던 가운데 13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확실히 섬세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는 영화였습니다

 

1983년 그해 여름 이탈리아에서 엘리오와 올리버가 만나고 가까워지며

 

이야기가 전개된 가운데 이탈리아 하늘 풍경 음악 그리고 배우들의

 

연기 3박자가 잘 어우러지면서 묘한 감정을 남기게 하는 영화로

 

탄생했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물론 동성애라는 소재가 거슬릴수도 있겠지만 영화 자체는 괜챃았구요

 

티모시 살라메씨는 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에까지 올랐는지

 

이 영화를 보니 더 크게 알수 있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곘지만 동성애 영화이기에

 

앞서 섬세한 감정으로 담아낸 그들의 그해 여름의 이야기를 담아낸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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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고어 버빈스키
주연;조니 뎁,아미 해머

조니 뎁과 아미 해머가 주연을 맡은 영화

<론 레인저>

이 영화를 개봉첫날 저녁꺼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론 레인저;중반부가 참 아쉽긴 했다>

<캐리비안의 해적>제작진과 조니 뎁이 다시한번 의기투합하여

만든 서부극 <론 레인저>

이 영화를 개봉첫날 저녁꺼로 보고서 남기는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확실히 중반부가 늘어진다는 느낌 뺴고는 뭐 그럭저럭 볼만했던 영화라는

것이다.

댄의 동생 존이 톤토와 함께 형의 복수를 하기 위해 마스크를 쓰고 론 레인저로

활동하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는 이 영화는 150분이라는 그야말로

긴 러닝타임 동안 론 레인저로 활동하는 존과 톤토의 활약상을 서부극과 함께

보여준다...

초반부와 후반부의 액션은 나름 볼만했던 가운데 중반부가 좀 길다는 느낌이

들어서 좀 지루하다는 느낌 역시 들게 해주었던 것 같다.

조니 뎁은 자신의 매력을 잘 보여주긴 했지만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에서 나왔던

잭 스패로우라는 캐릭터와 비슷한 느낌을 주는 것 같았고..

아무튼 주인공 론 레인저 역할을 맡은 아미 해머는 나름 허당끼있으면서도 정의로운

론 레인저 역할을 잘 소화해주었던 것 같다..

러닝타임이 좀 길다는 느낌 역시 들게 해주었던 가운데 후반부 액션 덕분에

그럭저럭 볼만했었던 서부극 <론 레인저>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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