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마크 버튼, 리처드 스타잭
출연;저스틴 플레쳐, 존 스파크스, 오미드 다릴리
<치킨 런>,<월레스와 그로밋>의 아드만 스튜디오가 제작한
클레이 애니메이션
<숀더쉽>
이 영화를 8월 13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숀더쉽;클레이애니메이션으로써의 재미를 만나다...>
<치킨런>와 <웰레스와 그로밋>의 아드만 스튜디오가 제작한
클레이 애니메이션
<숀 더 쉽>
이 영화를 8월 13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봤습니다
아무래도 평가도 좋아서 어떤 영화일까라는 기대감을 가지고 봤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드림웍스와 픽사와는 다른 아드만 만의 클레이애니메이션의 묘미를
만날수 있었습니다
영화는 기억상실증에 걸린채 집을 나간 아빠를 찾기 위한 양 숀을 비롯한 친구들이
아빠의 사진 한장을 들고 빅시티라는 곳으로 가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는 가운데 그들의 좌충우돌 활약을 85분간의 러닝타임 안에 담아냈습니다
85분간의 러닝타임 동안 대사는 거의 없었던 가운데 뻔한듯하면서도 클레이애니메이션만의
묘미를 어느정도 느낄수 있었습니다
후반부 추격신이 나름 볼만했구요
물론 보시는 분들에 따라서 다른 느낌으로 다가올수도 있겠다는 생각 역시 해본 가운데
확실히 픽사와 드림웍스와는 다른 아드만만의 장기를 85분의 짧은 러닝타임 안에서
잘 활용해냈다 할수 있는 영화
<숀 더 쉽>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