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데이비드 에이어 
출연;아놀드 슈왈제네거, 샘 워싱턴, 올리비아 윌리암스

아놀드 슈왈제네거,샘 워싱턴 주연의 영화로써 지난 3월말

북미 개봉당시 흥행에 실패한 영화

<사보타지>

이 영화를 개봉 이틀쨰 되는 날 조조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사보타지;무언가 어쩡쩡하고 허무함만 남긴다>

 

데이빗 에이어 감독이 연출을 맡고 아놀드 슈왈제네거,

샘 워싱턴이 주연을 맡은 영화

<사보타지>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조조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무언가 어쩡쩡하면서도 허무하다는 느낌만 가득 남기게 했다는

것이다. 영화는 마약단속반에서 천만달러를 빼돌리게 된 가운데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그렇지만 이야기 전개가 어딘가 모르게 이도저도 아니게 전개된

가운데 결말은 허무함을 남기게 해준다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노익장을 과시하지만 안타까움을 남기게 하고

샘 워싱턴은 머리를 밀고 수염을 길러서 그런지 좀 이상하다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잔인한 부분이 많아서 청소년 관람불가 판정을 받은 가운데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어쩡쩡한 이야기 전개와 허무한 결말이 이래저래

아쉬움을 남기게 한 영화

<사보타지>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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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조엘 슈마허
주연;조지 클루니,아놀드 슈왈츠제네거,우마 서먼

지난 1997년 6월달에 북미에서 개봉한 영화로써

배트맨 시리즈 중에서 거의 최악의 성적과 평가를 받은 영화

<배트맨과 로빈>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배트맨과 로빈;초호화 캐스팅을 살리지 못한 감독의 연출력.. 참 아쉽다>

조엘 슈마허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조지 클루니 아놀드 슈왈츠제네거

우마 서먼 등 그야말로 초호화 캐스팅을 자랑했지만 그야말로 실망스러운

완성도로 지금도 망작이라는 소리를 듣고 있는 영화

<배트맨과 로빈>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보고서 하고싶은 나의 얘기를 말하자면 뭐라고 해야할까

초호화 캐스팅을 잘 살리지 못한 감독의 연출력이 참으로 아쉽게 다가왔다는

것이다. 영화를 보는 2시간 내내 어딘가 모르게 유치하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게 하는 가운데 조지 클루니씨가 연출을 맡아서 만들었어도 이렇게 만들었을

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그렇지만 조지 클루니씨로썬 이 영화를 잊고 싶지 않을까라는 생각 역시 이 영화

의 리뷰를 쓰면서 해보았고

아놀드 슈왈츠제네거씨는 뭐라 해야할까, 솔직히 좀 그렇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게 한다.. 왠지 모르게 안 어울린다고 해야할까...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서 이 영화를 재미있게 보셨을 분들도 있으실런지 모른다..

뭐 각자의 취향에 따라서 틀린거니까... 그렇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초호화 캐스팅

을 제대로 살리지 못한 감독의 연출력이 이래저래 아쉽게 다가온 영화

<배트맨과 로빈>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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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김지운
주연;아놀드 슈왈츠제네거

김지운 감독의 헐리웃 진출작으로써 지난 1월 북미에서 개봉했지만

제작비도 회수하지 못한채 초라한 성적으로 마무리한 영화

<라스트 스탠드>

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 예매해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라스트 스탠드;김지운의 헐리우드 진출작,큰 기대를 안하고 봐야지 볼만한 영화>

아무래도 <라스트 스탠드>에서는 기대할만한 요소가 세가지가 있다..

감독 김지운의 첫 헐리웃 진출작,아놀드 슈왈제네거의 복귀작 그리고 북미에서의

흥행이었다..

그런 점에서 개봉 후에 본 <라스트 스탠드>는 나름 무난하게 볼만한 오락액션영화

였다고 할수 있다..

김지운의 첫 헐리웃 진출작으로써 큰 기대를 안하고 오락액션영화라는 것에

중점을 두고서 본다면 볼만하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거기에 오랫만에 복귀작을 찍은 아놀드 슈왈츠제네거는 나름 자신의 매력

을 잘 보여주었다..

물론 북미에서는 아놀드 슈왈츠제네거의 이름값에도 못 미치는 흥행을

한 것이 이래저래 아쉽게 다가오긴 했지만...

뭐 아무튼 영화는 슈퍼카를 타고서 멕시코로 도망갈려고 하는 마약왕과

그런 마약왕을 막아야하는 시골마을 보안관간의 대결을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오락액션영화로써 보여준다..

잔인한 부분도 있어서 청소년관람불가 판정을 받은 가운데 김지운 감독의

다음 헐리웃 작품은 어떤 작품으로 찍을런지 모르겠지만 다음 작품에서는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게 해준 가운데 영화는 그럭저럭

볼만했던 영화 <라스트 스탠드>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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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사이먼 웨스트
주연;실베스타 스텔론,아놀드 슈왈츠제네거,제이슨 스타뎀

2010년 개봉하여 북미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액션영화 <익스펜더블>

의 속편으로써 그야말로 노련미 넘치는 액션영화 스타들이 총출동헀다고

할수 있는 액션영화

<익스펜더블2>

9월 6일 개봉전에 시사회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시사회로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익스펜더블2;노장은 죽지도 않고 사라지지도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다>

지난 2010년에 개봉하여 많은 사랑을 받은 영화 <익스펜더블>의

속편이라고 할수 있는 <익스펜더블2>

2편 역시 북미에서 2주연속 박스오피스1위를 차지한 것이 눈길을 끌게

했던 가운데 이 영화를 9월 6일 개봉전 시사회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노장은 죽지도 않고 사라지지도 않았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는 것이다.

실베스타 스텔론,아놀드 슈왈츠제네거,브루스 윌리스 이 세명이 함께 모여서

적과 싸우는 모습은 이게 진정한 어벤져스라고 느낄수 있을만큼 아직 죽지

않은 그들의 노익장을 만날수 있었다..

진짜 다른 영화에 이렇게 이 세명이 다시 만나서 적과 싸우는 모습을 볼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그리고 이 영화에서 악역으로 나오는 장 끌로드 반담의 액션 역시

나름 흥미를 주게 해주었다.. 특히 마지막 결투 장면이 더욱 눈길을

끌게 해주었던 것 같다.

아무래도 내용보다는 배우들의 액션을 믿고 보러간것이기에 액션영화로써의

흥미로움을 보여준 것에 본연의 목적은 달성했다고 볼수 있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다른 느낌으로 다가올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앞에서도 얘기했지만 노장은 죽지도 않고 사라지지도 않았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낄수 있었던 가운데 이 영화에서 보여주는 액션 하나는

그야말로 화끈함 그 한마디로도 충분하다고 할수 있었던 영화

<익스펜더블2>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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