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베스타스텔론'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4.02.14 [이스케이프 플랜] 두 배우의 액션노익장이 빛났다 by 새로운목표
  2. 2012.09.28 [익스펜더블2] 노장은 죽지도 않고 사라지지도 않았다는 걸 보여주다 by 새로운목표
  3. 2011.10.01 [록키4] 확실히 1,2,3편에 비하면 별로였다 by 새로운목표

감독;미카엘 하프스트롬
주연; 아놀드 슈왈제네거, 실베스터 스탤론, 제임스 카비젤

아놀드 슈왈제네거와 실베스터 스탤론이 주연을 맡은 액션영화

<이스케이프 플랜>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오후꺼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이스케이프 플랜;스텔론 옹과 슈왈츠제네거 옹의 노익장이 빛났다>

실베스타 스텔론과 아놀드 슈왈츠제네거가 주연을 맡은 액션영화

<이스케이프 플랜>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오후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두 노장

배우의 노익장을 만날수 있었다는 것이다.

<익스펜더블> 시리즈에서도 나왔던 두 액션 배우가 주연을 맡은 이 영화는

자신이 설계한 감옥에 갇히게 된 레이가 그 감옥에서 탈출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과

그 이후의 이야기들을 액션적인 요소와 함께 보여준다.

11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에서 빛났었던 것은 역시 실베스타 스텔론과

 아놀드 슈왈츠제네거 두 배우가 보여주는 노익장이 아닐까 싶다.

올드하다는 느낌도 들었지만 그들이 보여주는 액션에선 화끈함이 있어서

그런건지 액션적인 요소만 놓고 보라면 뭐 그럭저럭 볼만하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서 어떨런지 모르겠지만 두 액션배우의 노익장은 확실하게

만날수 있었던 액션영화

<이스케이프 플랜>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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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사이먼 웨스트
주연;실베스타 스텔론,아놀드 슈왈츠제네거,제이슨 스타뎀

2010년 개봉하여 북미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액션영화 <익스펜더블>

의 속편으로써 그야말로 노련미 넘치는 액션영화 스타들이 총출동헀다고

할수 있는 액션영화

<익스펜더블2>

9월 6일 개봉전에 시사회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시사회로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익스펜더블2;노장은 죽지도 않고 사라지지도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다>

지난 2010년에 개봉하여 많은 사랑을 받은 영화 <익스펜더블>의

속편이라고 할수 있는 <익스펜더블2>

2편 역시 북미에서 2주연속 박스오피스1위를 차지한 것이 눈길을 끌게

했던 가운데 이 영화를 9월 6일 개봉전 시사회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노장은 죽지도 않고 사라지지도 않았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는 것이다.

실베스타 스텔론,아놀드 슈왈츠제네거,브루스 윌리스 이 세명이 함께 모여서

적과 싸우는 모습은 이게 진정한 어벤져스라고 느낄수 있을만큼 아직 죽지

않은 그들의 노익장을 만날수 있었다..

진짜 다른 영화에 이렇게 이 세명이 다시 만나서 적과 싸우는 모습을 볼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그리고 이 영화에서 악역으로 나오는 장 끌로드 반담의 액션 역시

나름 흥미를 주게 해주었다.. 특히 마지막 결투 장면이 더욱 눈길을

끌게 해주었던 것 같다.

아무래도 내용보다는 배우들의 액션을 믿고 보러간것이기에 액션영화로써의

흥미로움을 보여준 것에 본연의 목적은 달성했다고 볼수 있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다른 느낌으로 다가올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앞에서도 얘기했지만 노장은 죽지도 않고 사라지지도 않았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낄수 있었던 가운데 이 영화에서 보여주는 액션 하나는

그야말로 화끈함 그 한마디로도 충분하다고 할수 있었던 영화

<익스펜더블2>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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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실베스타 스텔론
주연;실베스타 스텔론

지난 1985년에 나온 록키 시리즈의 네번째 이야기로써

1,2,3편에 비해선 확실히 별로라는 평가가 우세하다고

할수 있는 그런 영화

<록키4>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보게 되었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록키4;확실히 1,2,3편보다는 별로이라는 생각이 들게 해주었다>

지난 1985년에 개봉한 록키 시리즈의 네번째 이야기

<록키4>

이 영화를 보고서 느낄수 있는 것은 확실히 1,2,3편보다는

별로라는 것을 느꼈다는 것이다..

친구인 아폴로 크리드와 소련 복서인 이반 드라고의 경기를 참관하게

되는 록키의 모습으로 시작하게 되는 이 영화는 90여분이라는 어찌 보면

짧은 러닝타임 동안 냉전시대 록키로 대표되는 미국과 드라고로 대표되는

소련의 대결을 권투경기 한경기에 녹여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래서 그런건지 몰라도 (아무래도 스포츠경기에 이념이라는 요소가 들어가

서 더욱 그런건지 몰라도) 조금 그렇긴 하더라..

물론 뻔하다는 것은 알고 있긴 하지만 (이 영화의 주연배우 실베스타 스텔론

이 감독까지 맡았으니 더욱 그럴수밖에 없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영화를 보면서 조금 뭐라고 해야하나, 아쉬운 점이 더 크게 다가왔다고

할수 있는 영화라는 것은 틀림없더라..

물론 오락적인 면에선 나쁘진 않았지만 아무래도 이념문제도 들어가서 그런지

보기 편한 영화 역시 아니었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고..

뭐 그렇게 크게 나쁘지 않았지만 확실히 1,2,3편에 비해선 별로라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던 영화 <록키4>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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