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훈'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3.05.20 [보이스코리아2] 첫번째+두번쨰 생방송 by 새로운목표
  2. 2013.04.16 [보이스코리아2] 배틀라운드 by 새로운목표
  3. 2012.02.28 [보이스 오브 코리아] 제3회 by 새로운목표
  4. 2012.02.14 [보이스 코리아] 제1회 by 새로운목표 2

전세계 33개국에서 인기를 받고 있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더 보이스>의 한국판이라고 할수 있는

 

<보이스 코리아>

 

그 보이스코리아가 시즌2로 돌아왔다..

 

그리고 13회를 보게 되었다.

 

또한 이제부터 13회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보이스코리아2;첫번째 생방송 편>

 

보이스코리아2 13회는 첫번째 생방송으로 진행되었다..

 

긴장감이 감도는 대기실 분위기가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신승훈 코치 팀과 백지영 코치팀의 생방송 진출자 6명이 이번 생방송에

참여하였다..

 

그리고 각 팀의 한명의 진출자는 탈락하게 되는 가운데

 

1번 함성훈 2번 박의성 3번 송푸름 4번 윤성기 5번 이시몬 6번 배두훈

 

순으로 정해졌다..

 

1번 함성훈은 코나의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라는 그야말로 긴 제목의 곡을 생방송 무대에서 부른 가운데

음악에만 올인하는 그의 연습과정은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어쿠스틱한 풍으로 소화하는 무대는 또 다른 느낌을

주게 해준다.

 

이어 2번 박의성이 故 김광석의 <흐린 가을하늘 아래에 편지를 써>

라는 곡을 생방송 무대에서 부른 가운데 그 곡을 선택한 모습과

연습과정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네오소울을 소화하는

박의성이 감성적인 느낌이 강한 노래를 불러서 그런지 또다른 느낌으로

다가오게 해주고...

특히 고음 부분에서 질러주는 모습이 인상깊었다..


3번 송푸름이 우순실의 <잃어버린 우산>이라는 곡을 생방송 무대에서

부른 가운데 이 곡을 선택하게 된 이유가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본 무대에서 애절한 감성을 담아서 노래를 부른다는 것을 무대를

보면서 알수 있었고...


4번 윤성기가 이소라의 <바람이 분다>라는 곡을 생방송 무대에서 부른

가운데 문자투표 중간결과에서 신승훈팀 3명중에 꼴찌를 하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본무대에서 진중한 목소리로 담담하게 무대를

소화하는 모습은 노래의 또 다른 느낌을 주게 하고..


5번 이시몬은 이문세의 <소녀>를 생방송 무대에서 부른 가운데

이 곡을 부르게 된 이유와 자신의 인생 스토리를 얘기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감성적인 면을 담아서 본무대에서 노래를 소화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6번 배두훈은 신숭훈의 <엄마야>를 생방송 무대에서 부른 가운데

신승훈의 노래를 선택했다는 것이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해준다.. 어찌 보면

독이 될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 가운데 신승훈의 노래를 자신의

색깔로 잘 소화했다는 생각을 무대를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준다..


본 무대가 끝나고 송푸름,이시몬,함성훈이 해바라기의

<행복을 주는 사람>을 같이 부른 가운데 나름 잘 부른다는

것을 무대를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그리고 이어서 박의성 윤성기,배두훈이 카니발의 <거위의 꿈>을 같이

부른 가운데 세 남자의 하모니가 잘 어우러졌다는 것을 무대를 보면서

느낄수 있었다..


먼저 백지영팀의 생방송 진출자 3인중 문자투표 1위로 진출한 사람은

송푸름이 예상을 뒤집고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이시몬이 백지영 코치의

선택으로 그 다음라운드로 진출했으며 함성훈은 탈락했다..

 

이어 신승훈팀의 생방송 진출자 3인중 문자투표 1위로 진출한 사람은

윤성기가 차지하면서 그 다음 라운드로 진출한 가운데 배두훈이 신승훈

코치의 선택으로 그 다음라운드로 진출했으며 박의성이 탈락했다..

 

아무튼 이번 생방송 잘 봤고 그 다음 생방송 기대해볼련다..

 

전세계 33개국에서 인기를 받고 있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더 보이스>의 한국판이라고 할수 있는

 

<보이스 코리아>

 

그 보이스코리아가 시즌2로 돌아왔다..

 

그리고 14회를 보게 되었다.

 

또한 이제부터 14회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보이스코리아2;두번째 생방송 편>

 

보이스코리아2 14회는 첫번째 생방송으로 진행되었다..

강타와 길 팀의 생방송 진출자 6명이 나온 가운데

1번 이정석 2번 송수빈 3번 신유미 4번 유다은

5번 이예준 6번 김현지 순으로 정해졌다..

 

1번 이정석은 신성우의 <서시>를 부른 가운데

락풍으로 소화한 무대가 나름 괜찮았다..

 

2번 송수빈은 전영록의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를 부른 가운데

KO라운드 통과하고 나서 힘들었던 것에 대해 얘기하는 모습이

참 안타깝게 다가왔다.. 그리고 본 무대에서 발랄한 매력을 잘

보여주었던 것 같다..

 

3번 신유미는 나얼의 <바람기억>을 부른 가운데

나얼의 노래를 부른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니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런 가운데 피아노를 치면서 노래를 부르는 그의 모습은

최선을 다하는 무대를 보여줄려고 하는 그의 모습을 만날수 있었고..

그리고 마지막 고음 부분은 그야말로 놀라움을 주게 해준다..

 

4번 유다은은 빅마마의 <연>을 부른 가운데

동생을 위해 부르고 싶다고 하는 유다은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했고

본 무대에서 최선을 다해 노래를 부르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던 것 같다..

 

5번 이예준은 H.O.T의 <열맞춰>를 부른 가운데

이 노래를 부르게 된 이유를 보면서 이해가 된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본 무대를 보면서 그동안과는 다른 매력을 무대에서 다 쏟아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다...

 

6번 김현지는 YB의 <나는 나비>를 부른 가운데

여유로운 무대매너를 보여주면서 노래를 보여주는 그녀의 모습을 보면서

소울퀸으로써의 면모를 느낄수 잇게 해준다..

이어 김현지 송수빈 유다은이 <풍문으로 들었소>를 자신들만의 색깔로

소화하는 모습이 색다르게 다가왔던 가운데

 

 이예준 이정석 신유미가 임재범의 <비상>을 다같이 부르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강타팀의 생방송 진출자 3명 중 이예준이 강타팀 문자투표 1위로

다음라운드로 진출한 가운데 신유미가 강타 코치의 선택으로 그 다음 라운드로

진출하였으며 이정석이 탈락했다..

 

이어 길 팀의 생방송 진출자 3명 중 유다은이 길팀 문자투표 1위로 다음라운드로

진출한 가운데 김현지가 길 코치의 선택으로 그 다음 라운드로 진출하였으며

송수빈이 탈락했다..

아무튼 이번 보이스코리아2 잘 봤다..

다음 생방송을 기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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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33개국에서 인기를 받고 있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더 보이스>의 한국판이라고 할수 있는

 

<보이스 코리아>

 

그 보이스코리아가 시즌2로 돌아왔다..

 

그리고 8회를 보게 되었다.

 

또한 이제부터 8회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보이스코리아2;배틀라운드 편>

이번 보이스코리아2 역시 배틀라운드 편으로 방송되었다.

윤성기와 조재일에 대한 이야기가 먼저 나온 가운데

이어서 신승훈 코치 팀이 나왔다.. 김현수와 배두훈이

봄여름가을겨울의 <어떤이의 꿈>을 부르는 가운데

봄여름가을겨울을 만나는 두 도전자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배두훈과의 연습을 위해 면회를 가는 김현수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최선을 다해 노래를 부르는 두 도전자의

모습은 그야말로 불꽃튀었다..

그리고 배두훈이 승리하면서 그 다음 라운드로 진출한 가운데

패한 김현수는 백지영 코치로부터 스카우트되면서 그 다음 라운드로

진출하였다..

 

이어서 길 코치 팀이 나온 가운데 오상아와 김남훈씨가 대결을 펼쳤다.

팝송을 부르는 가운데 과연 누가 이길지 궁금했다..

그리고 본 무대에서 그야말로 최선을 다해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김남훈이 승리하면서 그 다음 라운드로 진출한 가운데

패한 오상아는 스카우트받지 못하면서 탈락했다..

 

이어 강타팀이 나온 가운데 신유미와 이재원이 <빗속의 여인>이라는

노래로 대결을 펼쳤다..

지난회 마지막에서도 나온 가운데 과연 누가 이길지 궁금했던 가운데

그들의 연습과정 역시 그야말로 치열했다는 것을 보면서 느낄수 있었다..

그리고 본 무대에서 보여주는 두 도전자의 무대는 그야말로 용호상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고..

그런 가운데 신유미가 KO라운드로 진출한 가운데

패한 이재원은 신승훈 코치로부터 스카우트 받으면서 KO라운드로 진출했다..

이어 신승훈 코치 팀이 나온 가운데 한고은과 나아람이 나왔다..

 

원더걸스의 <Be My Baby>를 부르게 되는 가운데 연습과정을 보면서 과연 누가

이길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그리고 본 무대에서 보여주는 두명의 도전자의

모습은 나름 치열했고..

그리고 나아람이 승리하고 한고은은 패한 가운데

패한 한고은은 강타 코치로부터 스카우트되면서 KO라운드로 진출했다..


이어 백지영 코치 팀이 나온 가운데 남유희와 장규희가 나왔다..

시스타19의 <있다 없으니까>를 부른 가운데 연습 과정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걱정이 되게 해준다..

그리고 최선을 다해서 무대를 보여주었지만 아쉬운 결과를 보여준 것 같다..

그런 가운데 남유희가 승리하고 패한 장규희는 스카우트되지 못한채 탈락했다..

아무튼 이번 보이스코리아2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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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33개국에서 인기를 받고 있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더 보이스>의 한국판이라고 할수 있는

 

<보이스 코리아>

 

이제 3회를 보게 되엇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3회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보이스코리아;제3회>

 

이번 3회의 시작은 오디션프로그램 트레이너로 나선 장정우씨가

나오면서 시작하였다..

뒤돌아있는 심사위원들앞에서 노래를 부른 가운데 강타의 선택을 받은 것이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이어 20살의 손승연씨가 나온 가운데 2NE1의 'Go Away'를 뒤돌아있는

심사위원들 앞에서 부른 가운데 신승훈과 강타가 그를 선택했다..

그런 가운데 신승훈 코치의 팀으로 가게 되었다..

그리고 신승훈씨 노래를 부른 참가자들이 탈락한 모습에서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고..

 

그리고 권순재씨 역시 신승훈씨의 '미소 속에 비친 그대 모습처럼'을

부른 가운데 원곡자인 신승훈씨의 선택을 받은 것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이어 전은철씨가 나온 가운데 포맨의 '후회한다'라는 곡을 뒤돌아있는

심사위원들앞에서 불렀다..

나름 열심히 열창을 하였지만 결국 심사위원들로부터 선택받지 못한 것이

안타까울 따름이다..

 

또한 이어서 20살이 된 이소정씨가 나왔다..

치어리딩이라는 장기를 가진 가운데 리쌍의 내가 웃는게 아니야라는 노래를

심사위원 앞에서 불렀다...

그런 가운데 네명의 코치가 모두 선택했다는 것이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해준다..

또한 신승훈 코치를 선택한 거를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이어서 제자들의 부탁으로 나온 보컬 트레이너 서혁신씨가 나왔다..

YB의 '거울'을 기타를 치면서 뒤돌아있는 심사위원 들앞에서 부른 가운데

확실히 노래에서 노련미가 느껴진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래서 그런건지 몰라도 길과 강타가 그를 선택했고...

그런 가운데 길을 선택한 그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이어서 김진표씨가 아는 이름없는 가수인 진호씨가 나온 가운데

김범수씨의 '끝사랑'을 불렀다..

나름 열심히 열창을 한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백지영이

선택해주었다는 것이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해준다..

 

이어 울산에 올라온 23살 대학생 강태우씨가 나왔다..

꿈을 위해 성형수술까지 한 가운데 UV의 '이태원프리덤'을 나름 열창해서

부르긴했지만 선택받을수 잇을까라는 생각을 해본 가운데 강타의 선택을

받은 것이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이어 28살 보컬트레이너 이한얼씨가 나왔다..

박효신씨의 노래를 뒤돌아있는 심사위원들앞에서 부른 가운데

나름 열심히 해주셨지만 결국 심사위원들의 선택을 받지 못한 것이 참

안타까울 뿐이다..

 

그리고 이어 광고대행사 사원인 김지훈씨가 나왔다...

신해철의 '재즈카페'를 뒤돌아있는 심사위원들 앞에서 부른 가운데

강타 코치의 선택을 받은 것이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이어서 대학생 및 코러스 가수인 이은아씨가 나왔다..

이은미의 '헤어지는 중입니다'를 뒤돌아있는 심사위원들 앞에서 부른 가운데

역시 네명의 심사위원들로부터 선택을 받은 것에서 다시한번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이은아씨에게 선택을 받기위해 자신의 의견을 얘기하는 네명의 코치

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엇고...

또한 신승훈을 선택한 그의 모습 역시 나름 묘한 무언가를 남기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어서 23살 행사가수 신초이씨가 나왔다..

이가은씨의 '연극이 끝난 후'를 심사위원들 앞에서 부른 가운데

길이 선택한 것에서 확실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이어 인디밴드보컬 오경석씨가 나온 가운데 김동률씨의 '기억의 습작'을

뒤돌아있는 심사위원 들 앞에서 부른 가운데 끝나기 직전에 강타가 선택하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1대 란이었던 전초아씨가 나온 가운데 다음주에는 어떤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을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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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33개국에서 인기를 받고 있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더 보이스>의 한국판이라고 할수 있는

 

<보이스 코리아>

 

이제 첫회를 보게 되엇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첫회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보이스 코리아;제1회>

 

김진표가 MC를 보는 가운데 강타,길,백지영,신승훈 4명의 코치가

 

시크릿의 'Magic'이라는 노래를 부르면서 시작하는 모습이

 

원곡과는 다른 느낌이 들게 해주는 가운데 듣는 사람에 따라선

 

다른 느낌으로 들게 해준다..

 

목소리만으로 승부하는 슈퍼보컬 서바이벌이기에 나름 기대감을 가지게

 

해주었던 건 사실이었고

 

또한 목소리만으로도 제대로 된 인재를 선발할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코치들의 선택을 받기 위해 전국에서 올라온 도전자들의 모습을 보면서

 

아직까지 숨겨진 사람들이 많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첫 도전자는 제2의 김태우를 꿈꾸는 장재호씨가 '이별택시'를 부르면서 시작하였다..

미성이 나름 괜찮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는 가운데 신승훈이 선택한 것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이어서 미국 시카고에서 온 샘구씨가 나왔다...

미국에 6살에 간 가운데 친구 존 박의 활약에 자극받아서 나왔다고 하는 가운데

린의 '사랑햇잖아'를 뒤돌아있는 심사위원들의 선택을 받기 위해 부르는 모습에서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신승훈과 백지영 코치의 선택을 받은 그의 모습에서 참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신승훈 코치를 선택하는 그의 모습에서 앞으로 그의 모습을

기대하게 한다..

 

그리고 이어서 YG소속으로 활동했었던 보컬 트레이너 지은이 나왔다..

나름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가운데 뒤돌아서있는 심사위원 들 앞에서

부활의 '네버엔딩 스토리'를 부르는 모습에서 과연 합격할수 있을까 그런 생각을

하게 해주었던 가운데 물론 한명도 선택받지 못한 것이 아쉽게 다가왔다..

그런 가운데 인디가수였던 국태하와 손민정 역시 탈락한 가운데

 

이어서 퀸시 존스라는 프로듀서로부터 인정받은 정승원이라는 분이 나오셨다..

임재범의 '이 밤이 지나면'을 부르는 가운데 백지영,강타,신승훈이 그를 선택한 가운데

그를 자기 팀으로 데릴려고 하는 코치들의 모습에서 과연 누굴 선택할까 생각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정승원씨 역시 신승훈코치쪽 팀을 선택했다..

 

그리고 이어서 청도에서 싸움소를 키우며 음악인의 꿈을 키우는 이헌승씨가 나왔다..

김광석의 '그날들'을 뒤돌아있는 심사위원들 앞에서 부르는 그의 모습에서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애절함을 담아서 노래를 불렀지만 선택을 받지 못한 것이

안타까웠다..

 

이어서 신촌 라이브 바에서 노래를 부르는 하예나씨가 나왔다..

노을의 '청혼'을 부르는 가운데 강타와 신승훈,길 코치가 그녀를 선택하는 것을 보면서

그녀가 노래를 잘한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리쌍의 길 코치를 선택하는

그녀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떤 활약을 할지 궁금하게 해준다..

 

이어서 미사리 라이브 카페에서 노래를 부르는 지세희씨가 나왔다..

첫 인상부터 강렬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는 가운데 박미경의 '이유 같지 않은 이유'를

부르는 그녀의 모습에서 그야말로 성량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또한 강타가 선택하는

것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이어서 25세 대학생 우혜미씨가 나왔다.. 약간 4차원이라는 것을 보면서 느낄수 있었던 가운데

김광석의 '나의 노래'를 부르는 그녀의 모습에서 확실히 독특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길과 백지영이 선택하는 모습에서  누굴 선택할까 생각했는데 길을 선택하는 그녀의

모습에서 과연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궁금해진다..

 

이어서 역시 대학생인 허유진씨가 나왔다.. 어린시절부터 뚱뚱한 것때문에 왕따를 당했다는

얘길 들을수 있었던 가운데 박진영의 '난 남자가 없는데'를 부르는 그녀의 모습에서 묘한

느낌을 주게 한다.. 그렇지만 선택을 받지 못한 그녀의 모습에서 안타까움을 느끼게 해주었고

 

이어서 토론토에서 온 대학생 신지현씨가 나왔다.. 김광석의 '서른 즈음에'라는 심사위원들

앞에서 부르게 되는 가운데 역시 길과 백지영이 선택했다는 것에서 다시한번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백지영 코치의 팀으로 간 그녀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될지 궁금하게해줬고..

 

이어서 20살 배근석씨가 나온 가운데 서인영의 '신데렐라'를 부르는 그의 음색에서 확실히

독특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리고 최초로 4코치 모두 선택한 가운데

강타를 선택한 배근석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다음 방송을 기대해볼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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