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완'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15.12.15 [미생] 조금 늦은 감상평 [20회~메이킹1,2회]&감상을 마무리하며 by 새로운목표
  2. 2015.12.01 [미생] 조금 늦은 감상평 [17~19회] by 새로운목표
  3. 2015.10.07 [미생] 조금 늦은 감상평 [13~16회] by 새로운목표
  4. 2015.08.08 [미생] 조금 늦은 감상평 [9~12회] by 새로운목표
  5. 2015.07.22 [미생] 조금 늦은 감상평 [5~8회] by 새로운목표
  6. 2015.06.24 [미생] 조금 늦은 감상평 [1~4회] by 새로운목표

극본;정윤정

연출;김원석

출연;시완 (장그래 역)

     이성민 (오상식 역)

     강소라 (안영이 역)

     강하늘 (장백기 역)


윤태호의 동명의 웹툰을 바탕으로 TVN에서 만든 20부작


드라마로써 방영 당시 많은 사랑을 받은 드라마


<미생>


이제서야 20회를 보게 되었다


본 드라마는 이게 마지막회인 가운데 안정을 찾은 영업3팀의 모습과


남은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장그래가 어떤 선택을 할까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그리고 김밥집에서 밥을 먹는 오상식의 모습은 참 처량해보이고


또한 장그래가 정규직이 될수 있을까에 대한 생각을 이번회를 보면서


알수 있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외국에 온 오상식이 장그래에게 전화를 하는 모습은


미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드라마가 끝났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장그래의 성장을 만날수 있었던 20회가 아니었나 싶다


-메이킹 1회 감상평-

윤태호의 동명의 웹툰을 바탕으로 TVN에서 만든 20부작


드라마로써 방영 당시 많은 사랑을 받은 드라마


<미생>


20회까지의 본 드라마는 다 보고 메이킹 영상이라할수있는


나는 아직 미생이다 1회를 보게 되었다.


마지막 촬영때의 에피소드와 배우들의 인터뷰를 보면서 본 드라마때의


여운을 다시금 떠올리게끔 해주었고


직장인의 인터뷰를 보면서 많은 공감을 했구나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드라마의 주요 장면을 보면서 떠나보내는 아쉬움을 어느정도 달래줄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출연진의 인터뷰를 보면서 각자에게 미생은 이런 의미다라는 것을 만나게 해주었고


아무튼 나는 아직 미생이다 1회 잘 봤다 

-메이킹 2회 감상평-

윤태호의 동명의 웹툰을 바탕으로 TVN에서 만든 20부작


드라마로써 방영 당시 많은 사랑을 받은 드라마


<미생>


20회까지의 본 드라마는 다 보고 메이킹 영상이라할수있는


나는 아직 미생이다 2회를 보게 되었다.


요르단에서의 촬영때의 에피소드를 담아낸 모습을 보면서


요르단에서의 장면에 공을 기울였다는 것을 알게 해주고


배우들의 인터뷰를 보면서 그때 고생을 많이헀구나라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미생의 극본가의 인터뷰를 보면서 리얼한 무언가를 담아내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했구나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하고...


또한 리얼한 드라마를 위해서 소품에서도 많은 공을 기울였다는 것을


알게 해주고...


마지막 촬영현장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미생과의 이별을 해야하는구나라는


것을 생각하게 해준다...


이제 진짜 미생의 끝이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나는 아직 미생이다 2회이자 진짜 마지막 잘 봤다 

-감상을 마무리하며-

윤태호의 동명의 웹툰을 바탕으로 TVN에서 만든 20부작


드라마로써 방영 당시 많은 사랑을 받은 드라마


<미생>


본 드라마 20회에 메이킹 영상 2회까지 다 보고 마무리하는 평을


이렇게 쓸려고 한다...


<미생>이라는 드라마..,.


방영 당시부터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은 가운데 이제서야 이 드라마를


다 보고 나니 확실히 많은 직장인의 공감과 사랑을 받을만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어쩌면 이 드라마를 보고 있는 사람의 직장에서도 이런 얘기가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해주었고


그래 역할의 임시완을 비롯해 배우들의 리얼한 연기와 멋진 각본 그리고 연출


삼박자가 잘 합을 이루어서 좋은 드라마로 나와주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이렇게 뒤늦게라도 이 드라마를 다 봐서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웹툰이 시즌2로도 나오는 가운데 과연 드라마도 시즌2가 나올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잘 봤다


이제 미생도 안녕이구나..나중에 시즌2도 볼수 있길 바라며...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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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정윤정

연출;김원석

출연;시완 (장그래 역)

     이성민 (오상식 역)

     강소라 (안영이 역)

     강하늘 (장백기 역)


윤태호의 동명의 웹툰을 바탕으로 TVN에서 만든 20부작


드라마로써 방영 당시 많은 사랑을 받은 드라마


<미생>


이제서야 17회를 보게 되었다 


장백기에게 한마디 하는 강대리의 모습을 보면서 직장생활을 한다는 것도


쉽지 않다는 것을 알게 해주고 옥상에서 서류들을 챙겨보는 오상식의 모습은


참 힘겹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신우현에게 한마디 하는 한석율의 모습을 보면서 쉽지 않은 행동을 


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김동식을 부르는 오상식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병원에 입원한 선차장의 병문안을 온 오상식의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하고 


병원에서도 서류를 보는 선차장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무언가 멍해보이는 오상식의 모습은 심상치 않고


최전무의 호출을 받고 최전무에게 가는 오상식의 모습을 보면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17회 잘 봤다 


-18회 감상평-

윤태호의 동명의 웹툰을 바탕으로 TVN에서 만든 20부작


드라마로써 방영 당시 많은 사랑을 받은 드라마


<미생>


이제서야 18회를 보게 되었다 


아내가 한 말을 곰곰히 생각하는 오상식의 모습이 안타까운 무언가를


남기게 하는 가운데 장백기에게 짖궂은 장난을 하는 한석율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술자리에 오상식을 부르는 최전무의 모습을 보면서 무슨 의중으로 불렀을까를


생각하게 해주고  집에 와서 서류들을 보는 장그래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일을 잘 할수 있을까에 대한 의문을 가득 남기게 하고


20부작의 드라마 중 18회인 가운데...막판이라서 그런지 마무리를 어떻게 할까라는


생각을 18회를 보면서 다시한번 하게 해준다 


옥상에서 오상식에게 한마디 듣는 장그래의 모습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안영이의 모습을 보면서 씁쓸한 무언가를 남기게 하고 


석대리와의 통화를 하는 장그래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고 


아무튼 18회 잘 봤다 

-19회 감상평-

윤태호의 동명의 웹툰을 바탕으로 TVN에서 만든 20부작


드라마로써 방영 당시 많은 사랑을 받은 드라마


<미생>


이제서야 19회를 보게 되었다 


녹취록을 듣는 영업 3팀 직원들의 모습이 그야말로 싸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장그래가 뭔 의도로 그럤을까라는 의문 


아닌 의문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최전무를 만나러 온 오상식의 모습은 수습할려고 노력하고


있음을 알 게 해준다


드라마가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어떻게 마무리지을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본사 직원이 오상식을 만나러 오게 되면서 이래저래 꼬여간다는


것을 알게 해준다 


또한 선차장과 얘기를 하는 오상식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오상식이 어떤 결단을 할까에 대한 궁금증도 가지게 한다 


19회의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다음회에선 어떤 이야기로 갈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19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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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정윤정

연출;김원석

출연;시완 (장그래 역)

     이성민 (오상식 역)

     강소라 (안영이 역)

     강하늘 (장백기 역)

-13회 감상평-

윤태호의 동명의 웹툰을 바탕으로 TVN에서 만든 20부작


드라마로써 방영 당시 많은 사랑을 받은 드라마


<미생>


이제서야 13회를 보게 되었다 


회사 수뇌부까지 참석한 요르단 PT가 시작된 가운데 장그래와 오상식이 PT에 참여하는


걸 보면서 과연 좋은 결과로 끝날수 있을까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주고 .


또한 오상식의 모습을 보면서 쉽지 않은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장그래에게 악수를 내미는 장백기의 모습을 보면서 장백기도 장그래를 인정하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장백기가 강대리에게 고민을 상담하는 모습을 보면서 장백기도 이래저래


고민을 많이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해준다 


회사 옥상에 있는 장그래의 모습을 보면서는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아무튼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윤태호의 동명의 웹툰을 바탕으로 TVN에서 만든 20부작


드라마로써 방영 당시 많은 사랑을 받은 드라마


<미생>


이제서야 14회를 보게 되었다 


시무식이 열린 가운데 각 팀별로 희비가 엇갈리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장그래와 장백기가 같이 있는 모습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전무에게 요르단 건에 대한 얘기를 하는 오상식의 모습을 보면서


요르단 건이 잘 추진될지 궁금하게 해주고 


성대리에게 한방 먹일 계획을 세우는 석율의 모습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다...


마부장으로부터 혼나는 장백기와 안영이의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해주고 


오상식에게 계속 일하고 싶다고 하는 장그래의 모습은 참으로 처량해보였다..


과연 장그래의 꿈이 이루어질지도 궁금해지고 


아무튼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윤태호의 동명의 웹툰을 바탕으로 TVN에서 만든 20부작


드라마로써 방영 당시 많은 사랑을 받은 드라마


<미생>


이제서야 15회를 보게 되었다 


오상식과 선차장이 얘기하는 걸 보게 되는 장그래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장그래가 어떤 생각을 할지 궁금하게 해준다...


장그래로써도 마음의 준비를 할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고 


오상식에게 단독으로 아이템 진행해보겠다고 하는 장그래의 모습은


무모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장백기와 술자리를 갖고서 프로의 냄새를 풍기기 위해서 노력하는


장그래의 모습을 보면서 어떤 결과를 받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천과장과 오상식의 반응이 엇갈리는 것을 보면서 더 고쳐야 할점이


많음을 알게 해주었고 지하철로 판매하는 장그래의 모습을 보면서 쉽지 않은


무언가를 남기게 해준다..


장백기에게 소주 한병을 내미는 장그래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고..


오차장에게 다 팔았다고 자랑하는 장그래의 모습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아무튼 15회 잘 봤다...

 


-16회 감상평-

윤태호의 동명의 웹툰을 바탕으로 TVN에서 만든 20부작


드라마로써 방영 당시 많은 사랑을 받은 드라마


<미생>


이제서야 16회를 보게 되었다 


수다가 사라진 한석율을 지켜보는 장그래의 모습을 보면서


씁쓸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강대리에게 업무를 지시받는


장백기의 모습을 보면서 쉽지 않은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회사에 찾아온 김선배를 만나고 온 오상식의 모습을 보면서


자신도 그렇게 되지 않을까라는 부담감을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성대리가 공장 관계자들과의 협상에서 땡깡을 부리는 모습을 보면서


씁쓸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아무튼 16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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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정윤정

연출;김원석

출연;시완 (장그래 역)

     이성민 (오상식 역)

     강소라 (안영이 역)

     강하늘 (장백기 역)


-9회 감상평-


윤태호의 동명의 웹툰을 바탕으로 TVN에서 만든 20부작


드라마로써 방영 당시 많은 사랑을 받은 드라마


<미생>


이제서야 9회를 보게 되었다 


오상식과 대립을 하는 박과장의 모습을 보면서 회사 내의 인간관계가


쉽지 않다는 생각을 하게 하고 


그런 가운데 비위를 맞추기 위해 노력하는 영이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혼자 퇴근해서 맥주를 마시는 장그래의 모습은 참 처량해보였고


또한 박과장을 만나는 장그래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회사생활을 어찌


할지 참 걱정스럽게 한다..


또한 9회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윤태호의 동명의 웹툰을 바탕으로 TVN에서 만든 20부작


드라마로써 방영 당시 많은 사랑을 받은 드라마


<미생>


이제서야 10회를 보게 되었다 


여사원과 함께 있는 자리에서 성희롱발언을 하는 박과장의 모습은


인간적으로는 마음에 안들수밖에 없다는 생각을 하게 하고 


또한 그래와 상식이 박과장이 진행하던 서류에서 이상한 점을 발견하는


것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김동식에게 한마디 하는 박과장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장그래가 무언가를 쳐다보는 장면을 보면서 그의 앞날은 어떻게 될지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아무튼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윤태호의 동명의 웹툰을 바탕으로 TVN에서 만든 20부작


드라마로써 방영 당시 많은 사랑을 받은 드라마


<미생>


이제서야 11회를 보게 되었다 


새로운 캐릭터로 등장한 천과장의 첫 등장을 보면서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고 


또한 오상식이 집에 있는 모습을 보면서 가장으로써 사는 것도


참 쉽지 않음을 알수 있게 한다 


그리고 안영이와 같이 길을 걸어가는 장그래의 모습은 참으로 정다워보였고 


또한 오 과장에게 무언가를 얘기하는 장그래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마무리를


잘할수 있을지 궁금하게 해준다 


11회도 잘 봤다 




-12회 감상평-

윤태호의 동명의 웹툰을 바탕으로 TVN에서 만든 20부작


드라마로써 방영 당시 많은 사랑을 받은 드라마


<미생>


이제서야 12회를 보게 되었다 


의욕적으로 업무에 임하는 그래의 모습과 그런 그를 걱정하는


상식의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천과장과 얘기를


하는 오상식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천과장에게 한 소리를 듣는 그래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걱정스럽고 


장백기와의 술자리에서 맥주를 거침없이 들이키는 안영이의 모습은


이래저래 스트레스가 많았음을 알게 하고 


그런 가운데 화상회의를 준비하는 오과장과 그의 부하 직원들의 모습을 


보면서 좋은 결과로 이어질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12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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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정윤정

연출;김원석

출연;시완 (장그래 역)

     이성민 (오상식 역)

     강소라 (안영이 역)

     강하늘 (장백기 역)


-5회 감상평-


윤태호의 동명의 웹툰을 바탕으로 TVN에서 만든 20부작


드라마로써 방영 당시 많은 사랑을 받은 드라마


<미생>


이제서야 5회를 보게 되었다 


장그래에게 한마디 하는 오상식의 모습에서 단단히 화가 났음을


알수 있게 하는 가운데 선배들의 냉대를 견뎌야 하는 안영이의 모습에서


직장생활이 쉽지 않음을 알수 있게 하고 


그래와 석율이 얘기를 나누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선차장으로부터 OJT를 받기 시작하는 그래와 영이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잘할수 있을지 궁금하게 해주고 


그리고 선차장의 모습을 보면서 직장생활과 육아를 병행한다는 게 쉬운 것이


아님을 알게 하고 


그런 가운데 정과장과 주먹다짐을 하는 오상식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그리고 오상식과 술자리를 갖는 장그래의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한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다음에는 어떤 이야기를 거둘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윤태호의 동명의 웹툰을 바탕으로 TVN에서 만든 20부작


드라마로써 방영 당시 많은 사랑을 받은 드라마


<미생>


이제서야 6회를 보게 되었다 


안영이가 혼나는 모습을 석율이 지켜보는 것을 보면서 알수없는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오상식과 함께 출장을 온 그래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잘할수 있을지 궁금하게 한다 


그리고 술에 취해 택시를 타고 가는 오상식의 모습은 직장인으로써 살기가


힘들다는 걸 알수 있게 하고 IT팀 박대리와 함께 협력업체 견학을 가는


그래와 백기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박대리와 얘기를 나누는 그래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무언가를 보고 있는 오상식의 행복한 표정이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한다


아무튼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윤태호의 동명의 웹툰을 바탕으로 TVN에서 만든 20부작


드라마로써 방영 당시 많은 사랑을 받은 드라마


<미생>


이제서야 7회를 보게 되었다 


안영이의 얼굴이 피가 나는 모습에서 씁쓸함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오상식과 장그래가 나타나는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누군가를 졸졸 쫓아다니던 한석율이 얼굴을 보고서 놀라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고 


그리고 안영이에게 무언가를 얘기해주는 오상식의 모습은 조금이라도


도움을 줄려고 하는 모습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술자리로 갖고 집으로 돌아온 오상식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윤태호의 동명의 웹툰을 바탕으로 TVN에서 만든 20부작


드라마로써 방영 당시 많은 사랑을 받은 드라마


<미생>


이제서야 8회를 보게 되었다 


자신의 어린시절을 떠올리는 장그래의 모습이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영화관에서 만나는 안영이와 장백기의 모습을


보면서 더 가까워질지 궁금하게 한다 


오상식과 회식자리에 온 장그래의 모습은 먹고 살기 힘들다는 것을


다시한번 실감하게 하고 


장백기가 누군가를 만나는 걸 본 장그래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아무튼 8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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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정윤정

연출;김원석

출연;시완 (장그래 역)

     이성민 (오상식 역)

     강소라 (안영이 역)

     강하늘 (장백기 역)


-1회 감상평-


윤태호의 동명의 웹툰을 바탕으로 TVN에서 만든 20부작


드라마로써 방영 당시 많은 사랑을 받은 드라마


<미생>


이제서야 첫회를 보게 되었다 


해외에서의 장그레의 첫 등장 장면을 보면서 


과연 그에게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돌아가신 아버지의 오버사이즈 양복을 입고 원인터내셔널 인턴으로


첫 출근하는 장그레의 모습은 쉽지 않은 현실을 예고하게 하고 


안영이의 첫 등장은 어딘가 모르게 과감하다는 생각을 하게끔 한다 


인턴으로 출근했지만 첫날부터 쉽지 않은 장그레의 모습은 앞으로를


걱정스럽게 하고 


하나하나씩 업무를 익혀야 할텐데.. 참 쉽지 않음을 알수 있게 한다 


그리고 첫날 근무를 마치고 집으로 들어온 장그레의 모습과 장그레의


옛날 바둑 두던 시절의 모습을 보면서 바둑 두는 만큼 앞으로 일하는 것도


잘할지 궁금하게 한다 


오상식을 만나는 장그레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하고 


또한 오상식의 첫 등장에서부터 많이 지쳤음을 알수 있게 한다 


일하느라고 엉망이 된 장그레의 양복을 보면서 일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알수 있게 한다


아무튼 미생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윤태호의 동명의 웹툰을 바탕으로 TVN에서 만든 20부작


드라마로써 방영 당시 많은 사랑을 받은 드라마


<미생>


이제서야 2회를 보게 되었다 


사무실로 돌아온 장그래의 모습이 참 처량해보이는 가운데


장그래에게 한마디 하는 장백기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장그래가 낙하산 인턴을 안 오상식이 그래에게 일을 맡기지 않겠다고


다짐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혼자 옥상에서 소리르 치는


장그래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한다 


또한 오상식과 함께 술자리를 갖는 장그래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오상식의 얘기를 듣고 어떤 행동의 변화가 있을지 궁금해지고 


한석율에게 파트너 하겠다고 하는 장그래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윤태호의 동명의 웹툰을 바탕으로 TVN에서 만든 20부작


드라마로써 방영 당시 많은 사랑을 받은 드라마


<미생>


이제서야 3회를 보게 되었다 


장그래와 한석율이 파트너를 맺게 되는 모습과 장그래와 한석율이


얘기를 나누는 것을 보면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하게 하고 


장그래에게 일을 맡기는 오상식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떨지 궁금하게 한다


그리고 그래가 제안한 PT아이템을 받아들이지 않는 석율의 모습에서


파트너가 유지될지 궁금하게 하고 


그런 가운데 한석율과 장그래가 옥상에서 주먹다툼을 하는 모습은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윤태호의 동명의 웹툰을 바탕으로 TVN에서 만든 20부작


드라마로써 방영 당시 많은 사랑을 받은 드라마


<미생>


이제서야 4회를 보게 되었다 


각자 인턴PT를 준비하는 인턴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PT를 준비하는 장그래의 모습을 보고서 한마디 하는 


오상식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회사간부들 앞에서 하는 인턴PT가 시작된 가운데


인턴들의 PT를 매의 눈으로 지켜보는 간부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또한 장그래의 독백은 뭐라 해야할까 그동안 뭘했을까 고민한


자신의 모습을 대변하는 것 같고 


장그래에게 한마디 하는 오상식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하고


아무튼 4회도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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