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얼샤로넌'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9.04.24 [레이디 버드] 그레타 거윅..그녀가 하고싶은 이야기를 하다 by 새로운목표
  2. 2016.12.13 [브루클린] 고향의 의미를 생각하게 하다 by 새로운목표
  3. 2013.05.20 [호스트] 예상은 헀지만..재미없었다 by 새로운목표

감독;그레타 거윅

출연시얼샤 로넌

 

배우 그레타 거윅이 각본과 연출을 맡은 영화

 

<레이디 버드>

 

이 영화를 4월 4일 개봉전 아카데미 기획전 행사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레이디 버드;그레타 거윅..자신이 정말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하다>

 

 

배우 그레타 거윅이 각본과 연출을 맡은 영화

 

<레이디 버드>

 

이 영화를 4월 4일 개봉전 아카데미 기획전 행사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아카데미에서도 여러부문 후보에 올랐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헀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그레타 거윅씨가

 

자신이 하고 싶었던 이야이글을 영화로 통해 잘 보여주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2002~2003년을 배경으로 아혀 자신을 레이디버드라고

 

부르는 크리스틴의 모습을 보여주는 가운데 크리스틴 역할을

 

맡은 시얼샤 로넌의 연기가 나름 볼만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감독인 그레타 거윅씨가

 

자신이 하고싶은 이야기를 잘 담아냈다 할수 있는 영화

 

<레이디 버드>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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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존 크로울리

출연시얼샤 로넌, 도널 글리슨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에도 오른 영화


<브루클린>


이 영화를 개봉 6일째 되는 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브루클린;고향의 의미를 생각하게 해주다...>




이 영화에 출연한 시얼샤 로넌씨가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영화


<브루클린>


이 영화를 개봉 6일째 되는 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시얼샤 로넌씨가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는 것이


눈길을 끌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고향이라는 게 무엇인지를 다시금 생각할수


있었네요




영화는 아일랜드에서 브루클린으로 이민오게 된 한 여성의 이야기를 110여분


동안 보여주는 가운데 새로운 터전,직장,사람들에 적응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영화를 보면서 여실히 느낄수 있었습니다


물론 그 곁에 누군가가 있다면 적응한다는 것이 쉬울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구요


물론 아리송하다는 느낌도 들긴 했었지만 그 부분을 시얼샤 로넌씨의 매력으로 나름


잘 채웠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물론 보시는 분들에 따라 어떤 느낌을 받을런지 모르겠지만 고향이라는 것이 무엇인가를


어느정도 알수 있었던 영화


<브루클린>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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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앤드류 니콜
주연;시얼샤 로넌,제이크 아벨

<트와일라잇>시리즈를 쓴 스테파니 메이어씨가 쓴 소설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로써 북미에서 실망스러운 평가와 함꼐 부진한 성적을 거둔 영화

<호스트>

이 영화를 개봉 6일째 되는 날 조조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호스트;예상은 했지만..그렇다 해도..>

<트와일라잇>시리즈를 쓴 스테파니 메이어씨가 쓴 동명의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었으며 앤드류 니콜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시얼샤 로넌이

주연을 맡은 영화

<호스트>

이 영화를 개봉 6일째 되는 날 조조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이래저래

진한 아쉬움과 씁쓸함만 남기게 해준 작품이었다는 것이다.

물론 원작소설을 읽어보지는 않아서 비교는 못 하겠지만..

<트와일라잇>시리즈를 쓴 스테파니 메이어의 소설을 바탕으로 앤드류 니콜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은 것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원작이 별로여서

그런건지 연출을 못해서 그런건지 몰라도 아쉬움이 참 많이 남더라..

물론 오글거리는 건 둘째치고.. 무언가 얘기하고자 하는 것이 많기도 했고

거기에 드라마적인 요소를 잘 활용하지 못해서 그런지 지루하다는 느낌

역시 들게 해주었던 것 같다.

물론 다이앤 크루거,시얼샤 로넌 등의 여배우분들은 나름 매력적으로

나와주긴 했지만..

아무튼 보는 사람에 따라선 어떤 느낌으로 다가올런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엔 예상은 했어도 더 큰 아쉬움으로 다가와버린 SF영화

<호스트>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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