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폴 티비트
출연;전태열, 이인성, 안토니오 반데라스, 클랜시 브라운
TV시리즈로도 많은 사랑을 받은 가운데 새로운 극장판으로 나와서
실사와 애니메이션이 혼합된 걸로 나온 영화
<스폰지밥 3D>
2D 더빙판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스폰지밥 3D-나름 유머가 가득했던 애니메이션>
북미 개봉당시 좋은 평가와 함께 <7번쨰 아들>,<주피터 어센딩>
을 제치고 1위를 해서 관심이 갔었던 영화
<스폰지밥 3D>
이 영화를 개봉 3일째날인 설 연휴 마지막날 오후에 봤습니다
물론 자막판으로 해주는데가 별로 없어서 2D 더빙버전으로 봤구요
영화를 보고 난 저의 느낌을 말하자면 나름 스폰지밥의 색깔이 잘 담긴
유머를 만날수 있었다는 것이다
영화는 실사와 애니메이션이 혼합되어 이야기를 전개합니다
해적 선장 역할엔 여러 영화에서 카리스마 있는 매력을 보여주시고
여러 편의 가족 영화에 나와주신 안토니오 반데라스씨가 맡으셨죠
아무튼 영화는 바다 밑에 있는 도시 비키니시티의 게살 버거 비법이
사라진 가운데 그럴 찾기 위한 스폰지밥과 그의 친구들의 활약상을
보여줍니다
자막판으로 봤으면 어떘을까라는 생각도 했지만 더빙판으로도 나름
맛깔나게 잘 나왔다는 것을 보고서 알수 있었구요
스폰지밥과 그의 친구들의 활약에 많이 웃기도 한 것 같습니다.
또한 해적 선장 역할을 맡은 안토니오 반데라스로써는 아주 역할을
맛깔나게 잘 소화해주었습니다.
실사와 애니메이션이 섞이긴 했지만 실사보다는 확실히 애니메이션
의 색깔이 강헀던 가운데 확실히 온 가족이 모여서 보기엔 괜찮은
애니메이션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무튼 보시는 분들에 따라서 느낌이 다르겠지만 적어도 제가 보기에는
스폰지밥 그리고 그의 친구들이 보여주는 활약에 나름 웃었다고
할수있는 영화
<스폰지밥 3D>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