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스티븐 스필버그

출연;마크 라이런스, 루비 반힐, 레베카 홀, 빌 헤이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마이 리틀 자이언트>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 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몰즤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마이 리틀 자이언트;영국의 색깔을 어느정도 만날수 있었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마이 리틀 자이언트>


이 영화를 개봉 이틀쨰날 오후에 자막판으로 봤습니다.




북미 개봉 당시 평도 썩 안좋았던 가운데 성적도 별 재미를 보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영화를 보니 영국적인 색깔이 느껴진 영화였습니다


영화는 로널드 달의 소설을 바탕으로 만든 가운데 소피라는 소녀와 거인이


만나는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들로 11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보여줍니다.


소피 역할을 맡은 아역배우의 연기는 나쁘지 않았던 가운데 거인 역할을 맡은


마크 라일런스씨의 표정연기를 보면서 기술이 많이 발전했구나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줍니다




영화를 보신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영국적인 색깔을


어느정도 만날수 있었던 영화


<마이 리틀 자이언트>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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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스티븐 스필버그

출연;톰 행크스, 마크 라이런스, 오스틴 스토웰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연출을 맡고 톰 행크스가 주연을 맡은 영화


<스파이 브릿지>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스파이 브릿지;역시 스필버그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스티븐 스필버그가 연출을 맡고 톰 행크스가 주연을 맡은 영화


<스파이 브릿지>


이 영화를 개봉첫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개봉전 시사회로 볼수 있었지만 사정상 보지 못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역시 좋은 평가를


받을만했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냉전 시대 소련과 미국의 포로 맞교환 협상에 참여하게 되는 변호사 제임스 도노반의 이야기


그리고 그 속에 담긴 과정들을 140분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보여주는 가운데 영화를 보면서


그 과정은 영화에 나온것보다 더 험난했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해줍니다...


냉전 시대에 그런 교환을 한다는게 얼마나 피말렸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또한 영화를 보면서 역시 스필버그라는 생각을 다시한번 해보게 된 가운데 기대치에 따라 느낌이


다르게 다가올수도 있겠지만 그렇다 해도 적어도 제가 이 영화를 본 느낌을 말하자면


역시 스필버그라는 생각과 함께 실화여서 그런지 더욱 감동과 여운을 어느정도 느꼈다고


할수 있는 영화


<스파이 브릿지>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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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스티븐 스필버그

출연 : 모건 프리먼, 나이젤 호손, 안소니 홉킨스



매튜 맥커너히가 출연한 1997년도 영화


<아미스타드>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아미스타드;자유와 신념이라는 게 무엇인지를 알게 되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연출을 맡고 매튜 맥커너히가 출연했으며


모건 프리먼과 안소니 홉킨스가 주연을 맡은 영화


<아미스타드>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본 가운데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말해보자면


자유와 신념을 지키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고통이 필요한가에 대한


생각이 아닐까 싶습니다





영화는 1838년 겨울 칠흙같이 어두운 어느 날 밤에 아미스타드호에서


반란이 일어나고 반란 주모자 신케이가 선원 2명을 제외한 나머지


백인들을 무참히 살해하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영화는 미국 함대에 붙잡히고


감옥에 붙잡힌 신케이의 모습과 그런 그를 빼내기 위해 변호에 나선 죠드슨의


모습 그리고 그 이후의 이야기를 15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보여줍니다..


확실히 노예 역할을 맡은 배우분들이 고생을 많이 하셨다는 것을 영화를 보니


어느정도 알수 있었던 가운데 자유와 신념을 지키고 산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지를 다시금 느낄수 있게 되었습니다..


매튜 맥커너히는 이 영화에서 볼드윈 역할로 조연급으로 나왔습니다


조연급이긴 하지만... 안정적으로 연기를 잘해주었구요...


또한 자유와 신념을 지키고 산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다시한번 느낄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았나 싶네요..


안소니 홉킨스씨와 모건 프리먼씨 이 두 배우의 연기가 고스란힌 영화에 잘 


나왔다는 생각을 하게끔 해주었네요




아무튼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은 다르겠지만 확실히 자유와 신념이라는


게 무엇인가에 대한 여지를 어느정도 생각해보게 해준 영화


<아미스타드>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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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스티븐 스필버그
주연'제이미 벨,다니엘 크레이그,앤디 서키스

그야말로 많은 사랑을 받은 원작 만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져으며

스티븐 스필버그와 피터 잭슨이 뭉쳐서 만들게 된 영화

<틴틴;유니콘호의 비밀>

이 영화를 12월 7일 개봉직후 개봉이틀째 되는 날 저녁꺼로 예매해서

보고 왔다.. 나름 알려진 원작과 그야말로 실력 있는 감독이 뭉쳐서

만든 영화라서 기대를 한 가운데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부족하지만 얘기해보고자 한다.

<틴틴;유니콘호의 비밀-다음 편을 기대하게 만들어진 어드벤쳐의 시작>

벨기에 작가 에르제가 만든 영화를 바탕으로 만들었으며 스티븐 스필버그

와 피터 잭슨이 각각 연출과 제작에 참여한 어드벤쳐 영화

<틴틴;유니콘호의 비밀>

이 영화를 보고 나서 느낀 것은 틴틴 3부작의 거대한 서막을 나름

잘 알렸다는 것이다..

특종기자 틴틴이 어느날 유니콘호의 모형을 사게 되고 그로 인해

발생하게 되는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이모션 캡쳐라는 장르와

스필버그의 대표작 <인디아나 존스>의 가족버전의 느낌과 섞여서

나왔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솔직히 초반부는 조금 그럤던 가운데 중반부를 지나면서 흥미로운

장면들이 나와서 그랬던건지 나름 볼만하긴 했다..

물론 스필버그라는 이름값에 비하면 조금 평작이라는 생각 역시

들게 해주었지만...

3D로 나왔지만 2D 버전으로 봐서 그런건지 몰라도 3D로 봤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배우들의 연기는 이모션 캡쳐때문에 그런지 약간 낯설게 다가왔고

아무튼 유럽작가 에르제의 원작과 스필버그식 어드벤쳐의 색깔이

합쳐져서 나왔다는 것을 느낄수 있던 가운데 아무래도 2013년에 나올

피터 잭슨 연출의 2편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가지게 해주는

<틴틴;유니콘호의 비밀>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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