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조나단 데이턴, 발레리 페리스

출연;엠마 스톤, 스티브 카렐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빌리 진 킹;세기의 대결>


이 영화를 개봉 이틀쨰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빌리 진 킹;세기의 대결-변화를 향한 그들의 도전을 만나다>


실화를 바탕으로 했으며 엠마 스톤,스티브 카렐 주연의 영화


<빌리 진 킹;세기의 대결>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에서도 출품된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변화를 향한 그들의 힘찬 도전과 스매싱을


만날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영화는 빌리 진 킹과 바비 릭스간의 세기의 성대결이 벌어지기까지의


과정을 보여주는 가운데 두 배우와 실제 주인공간의 싱크로율이 괜찮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후반부 대결 장면도 나름 흥미진진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변화를 향한 도전


그리고 그들의 스매싱을 만날수 있었던 영화


<빌리 진 킹;세기의 대결>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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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베넷 밀러

주연;스티브 카렐,채닝 테이텀,마크 러팔로


<머니볼>,<카포티>의 연출을 맡은 베넷 밀러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폭스캐처>


이 영화를 2월 5일 개봉전 GV상영회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폭스캐처;잔잔하지만 묵직하게 다가온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폭스캐처>


이 영화를 2월 5일 개봉전 GV상영회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잔잔하지만 묵직하게 다가왔다는 것이다.




<머니볼>,<카포티>의 감독이 연출을 맡고 마크 러팔로,채닝 테이텀,


스티브 카렐이 주연을 맡은 이 영화는 마크 슐츠라는 인물이 존 듀폰과


함께 하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세 배우의 연기변신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건조한 연출로 잔잔하지만


묵직하게 긴장감있게 전개 한 거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서울 올림픽에 대한 언급 역시 이 영화에서 만날수 있어서 반갑기도 했고...


뭐 보는 사람에 따라서 확실히 느낌이 다르게 다가올수도 있는 가운데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잔잔하지만 나름 묵직하게 다가오는 힘은 있었던


영화 <폭스캐처>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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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제이 로치

주연;폴 러드,스티브 카렐


폴 러드와 스티브 카렐이 주연을 맡은 영화


<디너 게임>


2010년 북미에서 개봉한 가운데 우리나라에선 미개봉되고


DVD 직행한 영화이다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본 가운데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지금부터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디너 게임;뭐 그렇게 크게 웃기지는 않았다>


 


 

 


스티브 카렐과 폴 러드가 주연을 맡은 코미디 영화


<디너 게임>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그렇게 크게 웃기지는


않았다는 것이다.


 


 

 


팀 와그너라는 인물이 그의 상사가 주최하는 디너게임에서 우승하기 위해


베리라는 얼간이를 만나게 되면서 시작하는 이 영화는 11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팀과 베리가 겪게 되는 일들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아무래도 미국식 코미디 영화라서 그런건지... 이 영화 자체가 내 웃음 코드와는


안 맞아서 그런건지 몰라도 그렇게 크게 웃기지는 않았다


아무래도 보는 사람에 따라서 웃길수도 있겠지만 역시 큰 기대를 하고 보기에는


좀 그렇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긴 했다.



 


 

 

만약에 국내에서 개봉해서 극장에서 봤으면 더 안 좋은 평가를 주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해보게 된 가운데 배리가 만든 쥐를 이용한 설치예술이 나쁘지 않게 나와주었다


할수 있는 영화


<디너 게임>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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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돈 스카르디노
주연;스티브 카렐,짐 캐리,스티브 부세미

지난해 3월 북미에서 개봉한 영화로써

우리나라에서는 DVD 직행한 영화

<인크레더블 버트 원더스톤>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인크레더블 버트 원더스톤;마술쇼 보는 재미는 있긴 했다>

스티브 카렐과 짐 캐리가 주연을 맡은 영화

<인크레더블 버트 원더스톤>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나름 마술쇼

보는 재미가 있긴 했다는 것이다.

라스베가스에서 잘 나가는 마술사 버트 원더스톤과 안톤이 길거리

마술사 스티브 그레이에게 도전장을 받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이 영화는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마술적인 요소와 함께

어떻게 보면 전형적인 구도로 이야기가 흘러간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준다...

뭐 그렇게 큰 재미는 없었다 할수 있지만 그래도 확실히 마술을 소재

로 한 영화라서 그런지 마술쇼 보는 재미는 있긴 했다.

또한 조연급으로 나와주신 짐 캐리씨가 나름 재미를 준 것 같고..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어떨런지 모르겠지만...

그리고 지난해 세상을 떠난 제임스 갠돌피니씨의 모습을 이 영화를 통해서

만날수 있어서 반가웠던 것 같고..

아무튼 약간은 전형적이다는 느낌의 이야기가 강했는데 마술쇼 보는

재미는 나름 있었다고 할수 있었던 영화

<인크레더블 버트 원더스톤>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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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글렌 피카라,존 리쿼
주연;스티브 카렐,라이언 고슬링,줄리안 무어,엠마 스톤

지난 2011년 7월말 북미에 개봉하여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지만

우리나라에선 DVD 직행한 헐리웃 영화

<크레이지 스튜피드 러브>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크레이지 스튜피드 러브;사랑에 관한한 얽히고 섥힌 그 무언가>

재작년 7월 말 북미에서 개봉하여서 나름 많은 사랑을 받은 영화로써

스티브 카렐,라이언 고슬링,줄리안 무어,엠마 스톤 등 나름 화려한 출연진

을 자랑하지만 우리나라에선 DVD 직행한 영화

<크레이지 스튜피드 러브>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보고서 말하고 싶은 것은 사랑에 관한한 얼키고 섥힌

무언가를 느낄수 있었다는 것이다.

좋은 직장,좋은 집 그리고 멋진 아이들까지 모든 것이 완벽하게 이뤄져가는

삶을 산다고 생각했던 칼이 에밀리의 이혼 선언에 모든 것이 무너지는

것을 알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이 영화는 11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사랑과 가족에 관한한 얼키고 섥힌 그 무언가를 보여준다.

이 영화를 보면서 극장에서 보지 못한것이 어찌 보면 아쉬웠다고도 할수 있었던

가운데 그래도 나름의 재미는 있었던 것 같다.

영화를 보면서 사랑에 미치고 사랑에 바보가 되어가는 인물들의 모습 역시

영화를 통해서 만날수 있었던 것 같고..

배우들의 연기 역시 나름 괜찮았던 것 같다.. 엠마 스톤과 라이언 고슬링

역시 나름 매력적으로 나왔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고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서 느낌이 다르게 다가오겠지만.. 나름흥미롭게

볼만했다고 할수 있는 영화 <크레이지 스튜피드 러브>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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