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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10.22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 시즌2] 위대한 캠프 두번째 이야기 by 새로운목표 1

매주 금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오디션 프로그램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2>

 

이번주에도 역시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위대한 탄생2를 본 나의 느낌

 

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위대한 탄생2;위대한 캠프 편>

 

이번 위대한 탄생2는 위대한 캠프 편으로 방송되었다.

 

신예림양이 노래를 부른 가운데 심사위원의 엇갈린 평이

 

과연 통과할수 있을까 생각한 가운데

 

힘을 빼고 부른 저스틴 김,표현력 있는 선곡을 한 장이정 등이

 

예선을 치룬 가운데

 

최정훈,저스틴 김,장이정,신예림이 오른쪽으로 가면서 합격헀다.

 

그런 가운데 우여곡절끝에 합격한 신예림 양의 모습은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둘째날이 된 위대한 캠프

 

137개팀에서 70개팀으로 정해지는  가운데

 

발성부족과 음정불안 훈련을 하는 도전자들의 모습이 나왔다.

 

거기에 발성부족엔 부멘토로 이현, 음정불안엔 부멘토로 나비가 나왔다.

 

그리고 테이크 출신의 장성재가 먼저 나온 가운데

 

심사위원 앞에선 팝송을 먼저 불렀다.

 

또한 이어서 김건모의 노래를 불렀고

 

안정된 호흡처리로 심사위원들로 호평을 받았다.

 

물론 아쉽다는평도 나오긴 하지만..

 

이어서 나온 사람은 의정부에서 온 한성욱씨이다..

 

발성 연습에 집중헀던 가운데 김건모의 노래를 심사위원분들 앞에서 불렀다.

 

심사위원분들로부터 약간은 안 좋은 평을 받았다.

 

이어서 온 사람은 광주에서 온 정서경이다.

 

기타를 치며 한영얘씨의 <누구 없소>를 부른 가운데

 

역시 독특한 음색이 귀를 잡아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장성재 한성욱 정서경이 합격했다.

 

이어서 나온 조의 첫번째 참가자는 LA에서 온 푸니타이다.

 

2차예선에서 뛰어난 노래와 춤을 보여준 가운데

 

이승기의 가면을 위대한 캠프에서 불렀다.

 

심사위원들로부터 매력을 잘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어 나온 사람은 필리핀에서 온 김성진씨이다.

 2차 글로벌 오디션에서 윤일상의 극찬을 받았지만

 

아쉽다는 평가를 받은 가운데 윤하의 노래를 위대한 캠프에서 불렀다.

 

그렇지만 심사위원 분들로부터 좋은 평은 받지 못했다.

 

이어서 온 사람은 LA에서 온 제네타 김씨이다.

 

비욘세의 노래를 부른 가운데 나름 매력있는 무대를 보여줬다.

 

그렇지만 강함만 있는 노래색깔에 그렇게 좋지 못한 평을 받았다.

 

그런 가운데 푸니타,김성진,제니타김씨가 합격했다.

 

이어 나온 조의 첫 참가자는 김태양씨이다...

 

이기찬씨의 노래를 부른 가운데 음정이 불안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리고 나온 사람은 티타라우씨이다.

 

이번에 부른 노래는 박봄씨의 노래이다.

 

심사위원분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

 

또한 나온 사람은 에릭 남씨이다.

 

이번에는 아델씨의 노래를 부른 가운데 이어서 에코의

 

행복한 나를을 불렀다..

 

나름 잠재적인 음악성을 높게 평가받은 가운데

 

에릭 남 혼자 합격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어 나온 조의 첫번째 도전자는 조재우씨이다.

 

팀의 노래를 부른 가운데 처음과는 발전했다는 이선희의

 

평가를 받았다..

 

이어서 나온 사람은 한국의 존 메이어를 꿈꾸는 홍동균씨이다.

 

팝송을 부른 가운데 엇갈린 평가를 받았다.

 

그리고 또 이어서 나온 사람은 이수연씨이다.

 

가요로 부른 가운데 고음쪽으로 갈수록 음정이 불안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리고 조재우,이수연,홍동균이 합격하였다.

 

이어서 나오는 조의 참가자들이 혹평을 받은 가운데

 

서현 닮은 참가자로 나온 전은진씨는 심사위원이자 멘토분들

 

앞에서 자작곡을 불렀다..

 

충분히 개성을 발휘하지 못햇다는 평가를 받았다 ..

 

한예슬 전은진 한다성이 합격헀다.

 

그리고 이어서 나온 조의 첫 참가자는 강병진씨이다.

 

시즌1에 이어서 다시 위대한 캠프에 온 가운데

 

다시한번 혹평을 받았다..

 

이어서 나온 사람은 애슐리씨이다.

 

나비의 노래를 부른 가운데 지난번보다 아쉽다는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받았다.

 

또 이어서 나온 사람은 전영선씨이다.

 

팝송을 부른 가운데 전반적으로 나아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리고 이어서 나온 참가자는 구자명씨이다.

 

전직 축구선수라는 것과 박완규의 노래를 잘 불렀다는 것에서

 

관심을 받은 가운데 태원의 노래를 불렀다.

 

그리고 이번에도 역시 괜찮은 평가를 받았다..

 

그리고 위대한 캠프 최초로 도전자 7명이 전원 합격하게 되는

 

결과를 받았다..

 

아무튼 이번주 위대한 탄생2 잘 봤다..

 

다음주를 기대하면서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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