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조나단 글래이저
출연:스칼렛 요한슨, 제레미 맥윌리암스, 린시 테일러 맥케이, 폴 브래니건

스칼렛 요한슨 주연의 2014년도 영화

<언더 더 스킨>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언더 더 스킨;확실히 묵시록적인 느낌이 강했던 영화>


스칼렛 요한슨 주연의 2014년도 영화

<언더 더 스킨>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아무래도 스칼렛 요한슨이 주연을 맡은 영화이긴 했지만

개봉 당시 평이 썩 좋지도 않아서 극장에서 보지는 않았던

가운데 이제서야 10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고 나니 묵시록적인

성격이 강한 sf물이라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청소년관람불가 판정을 받은 영화라서 그런지 노출이 높긴

헀지만 영화 자체가 보여주는 모습이 건조하면서도 묵시록

적인 성격이 강해서 그런건지 몰라도 야해보인다는 느낌은

그렇게 크게 들지는 않았습니다.

스칼렛 요한슨의 연기는 나름 괜찮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무언가 묵시록 적인

성격이 강했던 영화

<언더 더 스킨>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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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루퍼트 샌더스

출연;스칼렛 요한슨


스칼렛 요한슨이 개봉전 내한하여 많은 관심을


받은 영화


<공각기동대;고스트 인 더 쉘>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공각기동대;고스트 인 더 쉘-원작을 보고 이 영화를 봤으면


어떘을까?>


일본 애니메이션 <공각기동대>의 헐리웃 실사판으로써 이 영화의


주연배우인 스칼렛 요한슨이 개봉전 내한하여 많은 관심을 받은 영화


<공각기동대;고스트 인 더 쉘>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저녁꺼로 봤습니다.


개봉전 30분 푸티지 행사에 참석해서 푸티지를 봐서 그런지 초반부는


두번 감상한 가운데 원작을 보고 이 영화를 봤으면 어떘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원작은 아직 보지 못했지만 익히 명성은 알고 있어서요


뭐 아쉬운 점이 많이 보인건 분명했던 가운데 원작과 비교하고 본다면


더 아쉬울수 있겠다는 생각을 영화를 보고 나서 하게 해주었으며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공각기동대;고스트 인 더 쉘>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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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조 루소, 안소니 루소 
주연; 크리스 에반스, 스칼렛 요한슨, 사무엘 L. 잭슨

마블사의 히어로 영화로써 캡틴 아메리카의 두번쨰 이야기

<캡틴 아메리카;윈터 솔져>

이 영화를 개봉 이틀쨰 되는 날 오전에 스타리움관에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캡틴 아메리카;윈터 솔져-확실히 1편보다는 재미있게 돌아온 것 같다>

크리스 에반스가 전편에 이어 스티브 로저스/캡틴 아메리카 역할을 맡은

마블사의 히어로 영화

<캡틴 아메리카;윈터 솔져>

1편의 조 존스톤 감독 대신 안소니와 조 루소 형제가 이번 편의 연출을

맡은 가운데 개봉 이틀쨰날 오전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해보자면 확실히

1편보다는 흥미로우면서도 재미있게 돌아왔다는 것이다.

이야기 전개는 1편을 계승하면서도 속편만의 재미를 잘 보여주며 전개되어

가는 가운데 스케일이면 스케일 액션이면 액션 어느거 하나 빼놓을게 없다는

생각을 할수 있게 해준다

또한 배우들의 매력 역시 영화안에서 잘 담겨졌다고 할수 있는 가운데

3D 효과는 그냥 그럤던 것 같다

3년전 개봉하여 극장에서 본 1편에서 느낄수 있었던 아쉬움을 어느정도

털어냈다고 할수 있는 가운데 내년에 개봉할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

에 대한 기대감 역시 가질수 있게 해준 영화

<캡틴 아메리카;윈터 솔져>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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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조셉 고든 레빗
주연; 조셉 고든 레빗, 스칼렛 요한슨, 줄리안 무어

조셉 고든 레빗이 연출 각본 주연 1인 3역을 맡은 영화

<돈 존>

이 영화를 1월 9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돈 존;조셉고든 레빗의 마초적인 매력과 메시지를 담은 영화>

조셉 고든 레빗 스칼렛 요한슨 줄리앤 무어 주연의 영화

<돈 존>

이 영화를 개봉전날 저녁 시사회를 통해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조셉 고든 레빗의 마초적인 무언가와 함께 메시지를 만날수 있었다는

것이다. 조셉 고든 레빗이 주연과 함꼐 이 영화를 통해서 연출,각본까지

1인 3역을 겸한 가운데 영화는 90여분의 짧은 러닝타임 동안 야동을 좋아하는

남자 돈 존이 바바라라는 인물을 만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는 가운데

바바라와 만남과 마찰 그리고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조셉 고든 레빗은 이 영화를 통해 근육질이 있는 우락부락한 몸매를 보여주면

마초적인 매력을 뽑내며 바바라 역할을 맡은 스칼렛 요한슨 역시 자신의 섹시한

매력을 유감없이 보여준다.

카메오로 나온 앤 하서웨이와 채닝 테이텀은 짧은 분량이지만 자신의 존재감을

유감없이 발휘해준 것 같다..

그리고 후반부엔 메시지를 전달할려고 한다는 것을 보면서 알수 있었던 가운데

아무래도 사람에 따라선 호불호가 엇갈릴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아무튼 1인 3역을 맡은 조셉 고든 레빗의 능력을 만날수 있었던 가운데

그의 마초적인 매력과 함께 메시지를 만날수 있었던 영화

<돈 존>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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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카메론 크로우
주연;맷 데이먼,스칼렛 요한슨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로써 <제리 맥과이어>의 카메론

크로우 감독이 연출하였으며 맷 데이먼과 스칼렛 요한슨이 주연을 맡은

영화 <우리는 동물원을 샀다>

이 영화를 1월 18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보았다.. 아무래도 배우와

감독에 나름 끌렸던 가운데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우리는 동물원을 샀다;잔잔하면서도 담백하게 실화를 영화로 만들어내다>

실제 동물원을 운영하고 있는 벤자민 미의 실화를 바탕으로

<제리 맥과이어>와 <바닐라 스카이>의 카메론 크로우 감독이 연출하였으며

맷 데이먼과 스칼렛 요한슨이 주연을 맡은 <우리는 동물원을 샀다>

(We Bought A Zoo)

이 영화를 보고서 느낀 것은 잔잔하면서도 담백하게 영화로 만들었다는 것이다.

아픈일을 겪고 실의에 빠져있던 벤자민 미가 동물원이 있는 곳으로 이사를

가게 되는 무모한 결정을 하게 되며 시작하는 영화는 2시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벤자민 미와 그의 가족, 그리고 동물원 직원들이

합심하여 동물원을 재개장하는 과정과 그 과정에서 겪게 되는 갈등과

또한 실의에 빠진 그들이 아픔을 이겨내는 가족의 모습을 담백하게 풀어낸다.

아무래도 맷 데이먼과 스칼렛 요한슨의 매력도 잘 담겨져 있지만

영화 속 동물원의 동물들의 모습 역시 나름 눈길을 끌게 해준다.

과연 나같으면 저런 무모한 용기를 낼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했던 가운데 잔잔하면서도 담백하게 실화를 풀어냈다고 할수 있는 영화

<우리는 동물원을 샀다>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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