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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11.25 [슈퍼스타K] 부산지역 예선 외 by 새로운목표

지난 2009년 7월 말 첫방송하여 10월말까지

 

방송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오디션프로그램

 

<슈퍼스타K>

 

이제 4회를 보게 되었다..

 

아무래도 슈퍼스타K3를 다 보고 나니 챙겨보지 못한

 

슈퍼스타K부터 먼저 봐야 하겟다는 마음으로 보게

 

되엇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4회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슈퍼스타K;부산지역 예선 외>

 

슈퍼스타K 4회의 시작은 부산지역 예선이었다..

 

그리고 첫 참가자는 바로 JYP 연습생이었던 구슬기씨이다..

 

지난 2001년 박진영의 99% 영재 프로젝트에 출연했었으며

 

같이 연습헀던 조권과 선예가 데뷔한 것이 구슬기 자신에게

 

부러움과 후회로 다가왔다는 것을 느낄수 있는 가운데

 

심사위원들 앞에서 마돈나의 노래를 부르고 비욘세의 노래에

 

맞춰 춤을 추면서 합격했다..

 

그리고 이어서 나온 생선가게 장사 출신 박선형씨가 나온 가운데

 

폴 포츠로부터 목소리가 좋다는 칭찬을 받으면서 합격했고

 

이어 나온 도전자는 배순옥씨로써, 원더걸스의 텔 미에 맞춰 춤을

 

추는 모습이 참 발랄해보였지만 떨어졌다..

 

또 이어서 나온 도전자는 정도현로써, 젝스키스의 노래와 조성모의

 

To Heaven을 불렀지만 음치라는 평가를 받으며 떨어졌고

 

이어 나온 사람은 빅뱅의 탑같은 랩퍼가 되는게 꿈이라는 박우진군

 

으로써 빅뱅 노래를 불렀지만 탈락햇고

 

이어 대학생 공재현씨는 2AM의 노래를 불렀고

 

대학생 김수일씨는 성시경의 노래를 불렀고

 

대학생 이다해씨는 린의 노래를 불렀던 가운데 모방과 모창에 그치면서

 

탈락했다..

 

그런 가운데 기타를 치면서 스테이시 오리코의 노래를 부른 윤가영씨는

 

심사위원분들로부터 호평받으면서 합격헀고

 

그리고 심사위원으로 온 윤미래를 응원하러 온 타이거 JK의 모습 역시

 

나름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렇게 20개팀이 부산지역 예선을 통과하여 서울 슈퍼위크로 올라간

 

가운데 이어 나온 지역은 대구예선이다.

 

그리고 이승철 박정현 김태우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가운데

 

첫 참가자는 밀양에 오신 장은주씨이다..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중의 한 노래를 부른 가운데

 

합격했다..

 

그리고 이어 나온 참가자는 자신이 이효리랑 닮았다고 하는

 

구미에서 온 손지연씨이다..

 

나오미의 노래를 불렀지만 너무 긴장헀다는 것을 보면서

 

느낄수 있었다.. 물론 불합격했고

 

그리고 이어 온 참가자는 김유진씨이다..

 

이 분 친구들이 손담비 닮았다고 하는 가운데

 

춤과 함께 다비치 강민경의 노래를 심사위원들에게 선보였다..

 

그런 가운데 괜찮다는 평가를 받으며 합격했다..

 

또한 이어서 실용음악과 출신 참가자들의 모습 역시 눈에 띄었다..

 

그렇지만 다 떨어진 가운데

 

이어 나온 참가자는 포항에서 온 우은미씨이다..

 

소냐의 노래를 심사위원들 앞에서 선보인 가운데

 

심사위원들로부터 나름 괜찮다는 평가를 받으며 합격했다.

 

그리고 10팀만이 서울 슈퍼위크에 오르며 대구지역 역시 마무리 된

 

가운데

 

이어 나온 지역은 광주지역 예선이다..

 

화요비,태진아,박정아가 특별 심사위원으로 나온 가운데

 

처음으로 나온 참가자는 23살 임창현씨이다..

 

동방신기의 노래를 불렀지만 허무하게 탈락한 가운데

 

이어 나온 참가자는 이루리씨이다..

 

자기 아버지가 조직 폭력배쪽이었다고 밝히는 그의 모습에서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태진아 앞에서 이루의 노래를 불른 가운데 합격했다..

 

그리고 이어 나온 참가자들은 트로트가수를 꿈꾸는 참가자들이

 

나오는 가운데 태진아의 마음에 들게 하는 참가자가 아직 없었다.

 

그런 가운데 주현미의 노래를 불러서 칭찬받고 합격한 선유미씨의

 

모습이 눈에 띄었다..

 

그리고 옷 차림에서부터 범상치 않은 포스를 보여준 김민수씨가

 

부르는 루그의 죄는 내가 봐도 웃음이 안 나올수가 없었다..

 

너무 독특하다는 생각을 하는 가운데 합격햇다..

 

그리고 이어 나온 참가자인 정슬기씨는 심사위원들로부터

 

괜찮다는 평가를 받으며 합격했다.

 

그런 가운데 15개 팀만이 슈퍼위크로 통과하며 광주지역 예선이

 

마무리되엇다..

 

또한 이어 나온 지역은 제주지역이다..

 

윤도현,박지헌,바다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가운데

 

여성 참가자들의 참여가 눈에 띄었지만 확실히 심사위원들의

 

귀를 끌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이어 나온 참가자 이재원씨는 노래와 춤을 잘 소화하면서

 

합격하였고

 

또 그 다음에 나온 참가자는 친구 사이인 이재명,이주환씨이다..

 

노을의 청혼을 심사위원들 앞에 선보인 가운데

 

불협화음을 선보이면서 불합격했다..

 

이어 나온 참가자는 김준영씨는 <쉬즈 곤>을 부른 가운데

 

그야말로 악 쓰는 모습이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물론 불합격했고

 

그리고 나온 참가자는 서귀포에서 온 김태완씨이다.

 

잘 생긴 외모와 다르게 너무 긴장해서 가사를 실수하면서

 

탈락했고

 

또 이어서 제주 민요를 부르는 어른분들이 나오는 걸 보면서

 

묘한 느낌을 남겨주엇고

 

그리고 조수미의 나 가거든을 부른 깅차람 군은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합격햇다..

 

그리고 8명의 참가자가 서울 슈퍼위크에 합격하며

 

총127개팀이 그렇게 슈퍼위크에 오른 가운데 슈퍼위크가 시작되었다..

 

그리고 양현석과 이효리가 심사위원이 된 가운데

 

127개팀이 13개팀씩 10개조로 무반주로 한명씩 노래를 부르게 된

 

가운데 김현지를 필두로 1조의 순서가 시작되었다..

 

그리고 그렇게 4회는 끝났다..

 

다음 5회를 기대하면서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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