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피에르 모렐

출연;숀 펜, 하비에르 바르뎀, 이드리스 엘바


<테이큰> 1편의 피에르 모렐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숀 펜,하비에르 바르뎀,이드리스 엘바가 출연한 영화


<더 건맨>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더 건맨;숀 펜 혼자 북치고 장구친 것 같다..>




<테이큰> 1편의 피에르 모렐 감독이 연출을 맡고 숀 펜과


하비에르 바르뎀 이드리스 엘바가 출연한 영화


<더 건맨>


이 영화를 개봉 둘째날 저녁꺼로 본 저의 느낌을 말하자면


숀 펜 혼자 북치고 장구친 것 같은 느낌만 남았다는 것입니다




숀펜이 제작 주연과 함께 공동 각본에도 참여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액션배우로 변신하고자 했던 숀 펜의 마음을 알수 있었습니다


물론 지루한것도 없지는 않았습니다


숀 펜 혼자 북치고 장구칠려니 하비에르 바르뎀과 이드리스 엘바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것도 참 아쉽게 다가왔구요


북미 개봉당시 그야말로 흥행에 실패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그럴만


한 것 같습니다


물론 나름 강렬한 액션도 있긴 했지만 숀 펜이 너무 욕심을 부렸고


거기에다 멜로까지 넣으니 뭐라 해야할까요 그냥 그렇다는 느낌도


지울수 없게 합니다


물론 혹평에 비하면 그럭저럭 볼만헀던 것도 숀 펜씨의 공이 어느정도


있긴 했습니다




보는 사람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적어도 제가 보기에는 숀 펜 혼자


북치고 장구친 것 같은 느낌만 남은 영화


<더 건맨>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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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테렌스 멜릭
주연;숀 펜

텔렌스 멜릭 감독이 1999년에 연출한 영화로써

숀 펜을 비롯하여 그야말로 화려한 캐스팅을 자랑하는 영화

<씬 레드 라인>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씬 레드 라인;전쟁 앞에서 나약해져가는 인간의 모습을 대자연과 함꼐 보여주다>

 

테렌스 멜릭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로써 숀 펜을 비롯하여 그야말로 화려한

캐스팅을 자랑하는 전쟁 영화

<씬 레드 라인>

170분 정도 하는 그야말로 긴 러닝타임을 자랑하는 이 영화를 보고서

느낀 것은 전쟁 앞에서 나약해져가는 인간의 모습을 대자연과 함께 묵직하게

보여주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런건지 몰라도 다른 전쟁영화와는 다른 느낌을 받았던 가운데

확실히 보는 사람에 따라선 호불호가 엇갈릴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1942년 2차 세계 대전의 과달카날 섬을 배경으로 하는 가운데 그 속에서 전쟁을

치루는 군인들의 모습과 전쟁 앞에서 나약해져가는 인간들의 모습을 묵직하게

보여준다..

170분이라는 러닝타임이 길다는 생각도 들긴 헀지만 그야말로 화려한 캐스팅

과 아름다운 대자연을 보는 맛 역시 나름 있긴 했다..

보는 사람에 따라서 느낌이 다르겠다는 생각도 해보게 되는 가운데 전쟁 앞에서

나약해져가는 인간의 모습을 묵직하게 보여준 영화

<씬 레드 라인>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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