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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12.05 [대풍수] 조금 늦은 감상평 [13회~16회] by 새로운목표
  2. 2012.11.19 [대풍수] 조금 늦은 감상평 [9회~12회] by 새로운목표
  3. 2012.11.05 [대풍수] 조금 늦은 감상평 [5회~8회] by 새로운목표
  4. 2012.10.26 [런닝맨] 미래를 보는 자 특집 by 새로운목표
  5. 2011.06.20 [소중한 날의 꿈] 가슴 따뜻하게 해주는 첫사랑의 추억 그리고 희망 by 새로운목표

극본;박상희,남선년
연출;이용석
출연;지성 (지상 역)
     송창의 (정근 역)
     지진희 (이성계 역)
     김소연 (해인 역)

-13회 감상평-

지성 송창의 지진희 주연의 sbs 새 수목드라마

 

<대풍수>

 

13회를 보게 되었다

 

지상이 서운관 견습생에 들어가게 되는 가운데 정근과 만나는

 

지상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영지가 자신의 어머니라는 것도 모르는 지상의 모습에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또한 신돈으로부터 왕의 사주를 봐달라고 하는 부탁을 받은 정근의

 

모습에서 어찌 대처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동왕토를 찾을려고 하는 지상과 그를 도와주는 해인의

 

모습은 참 정다운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고..

 

그리고 이인임의 계략에 잡혀갈 위기에 놓여있는 이성계의 모습과

 

왕을 만나게 해달라고 하는 그의 모습에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수련개로부터 영지에 대한 비밀을 듣게 되는 정근의 모습에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지성 송창의 지진희 주연의 sbs 새 수목드라마

 

<대풍수>

 

14회를 보게 되었다

 

정근이 반지의 의미를 알게 되는 가운데 옥에 갇힌 이성계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지상과 만나는 영지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감정을

 

남기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그것을 듣고 있는 이인임이 방에 들어오는 모습은

 

안타까움을 주게 해준다..

 

해인과 같이 어딘가로 가는 지상의 모습은 참 정다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고..

 

그리고 반야가 노국공주와 대화를 나누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또한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다시한번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지성 송창의 지진희 주연의 sbs 새 수목드라마

 

<대풍수>

 

15회를 보게 되었다

 

지상이 찾는 반지를 보고서 부들부들 떠는 정근의 모습이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물속에 빠진 반지를 찾는 지상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던져준다..

 

그리고 옥에 갇힌 이성계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처량한 무언가를

 

던져주게 하는 것 같고...

 

그런 가운데 지상과 얘기를 나누는 영지의 모습을 보면서 언제쯤이면

 

서로를 알아볼지 궁금해진다..

 

또한 지상과 정근의 대립구도 또한 점점 심화되어가고 있다는 것 역시

 

15회를 보면서 더욱 크게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옥에 갇히는 지상의 모습과 옆방의 이성계와 마주치는 그의

 

모습에서 이제 어떤 이야기가 나오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16회 감상평-

지성 송창의 지진희 주연의 sbs 새 수목드라마

 

<대풍수>

 

16회를 보게 되었다

 

옥에 같이 갇힌 이성계와 대화를 나누는 지상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을지 궁금해진다..

 

그리고 이인임과 대화를 나누는 정근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지상과 해인이 같이 얘기를 나누는 모습 역시 나름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누명에서 풀려난 이성계의 모습과 이인임의 표정을 보면서

 

이제 이성계가 어찌 대처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지상이 자기 아들이라는 것을 알아챈 영지의 모습과 그들의 대화를

 

보면서 나름 정겨운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무학대사와 대화를 나누는 이성계의 모습과 무학대사와 같이

 

어딘가로 가는 지상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또한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16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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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박상희,남선년
연출;이용석
출연;지성 (지상 역)
     송창의 (정근 역)
     지진희 (이성계 역)
     김소연 (해인 역)

-9회 감상평-

지성 송창의 지진희 주연의 sbs 새 수목드라마

 

<대풍수>

 

9회를 보게 되었다

 

이한백술사라고 사기를 치고 다니는 지상이 진짜

 

이한백술사가 등장하게 되면서 정체가 탄로날 위기에

 

처해지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 그 결과가 어찌 될런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궁으로 들어온 지상과 해인의 모습에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그리고 수련개가 지상이 알려준 땅의 주인이 될려고 하는 모습과

 

이성계가 결국 위협을 받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고..

 

정근이 이성계에게 무언가를 부탁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세월이 흐른 영지의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해주고..

 

이진 대신에 이승연이 나오는 것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지성 송창의 지진희 주연의 sbs 새 수목드라마

 

<대풍수>

 

10회를 보게 되었다

 

홍대복 아니 지상을 찾을려고 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해인과 함께 잇는 지상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이성계의 뒤를 쫓을려고 하는 정근의 모습과 그것을

 

눈치낸 이성계의 모습이 나름 흥미롭게 다가온다..

 

정근과 이성계의 대결구도 역시 왠지 모르게 눈길을 끌게 해줬고..

 

그런 가운데 지상이 이한백 술사라는 이름으로 영지와 오랫만에 만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앞으로 그들이 어떻게 만나게 될런지 역시 궁금해지고..

 

그리고 이번회 후반부에 이한백 술사 아니 지상을 뒤쫓아온 영지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지성 송창의 지진희 주연의 sbs 새 수목드라마

 

<대풍수>

 

11회를 보게 되었다

 

지상이 결국 붙잡혀가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참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반야와 재회하는 그의 모습 역시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세월이 흘러도 수련개에게 쫓기는 반야와 지상의

 

모습이 참 안타깝게 다가오고...

 

또한 밤 시간에 무덤을 파헤치는 반야의 모습은 어찌 보면 무모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그리고 이인임의 꾀로 공민왕으로부터 체포받게 되는 이성계의 모습에서

 

이제 어떤 운명으로 가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지성 송창의 지진희 주연의 sbs 새 수목드라마

 

<대풍수>

 

12회를 보게 되었다

 

공민왕의 의심으로 결국 이성계가 체포되게 되는 가운데

 

공주를 죽이라고 하는 이인임의 모습에서 무언가 꿍꿍이가 있다는

 

걸 알수 있게 해준다..

 

또한 영지와 공주를 구할려다 화살을 맞은 정근의 모습은 참 씁쓸하게

 

다가왔고..  그리고 옥에 갇히게 된 정근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다시한번 궁금하게 되는 것 같다.. 그런 가운데 옥에서 풀려난 정근이

 

진실을 알고서 수렴개에게 따지는 모습에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공부하러 다시 서운관으로 들어온 지상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그곳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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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박상희,남선년
연출;이용석
출연;지성 (지상 역)
     송창의 (정근 역)
     지진희 (이성계 역)
     김소연 (해인 역)

-5회 감상평-

지성 송창의 지진희 주연의 sbs 새 수목드라마

 

<대풍수>

 

5회를 보게 되었다

 

수련개와 이인임이 동륜을 처리할 방법을 놓고 대화를 나누는

 

모습에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불이 났다는 소리를 듣고 부리나케 뛰어가는 어린 지상의 모습과

 

뒤늦게 알고 뒤쫓아가는 동륜의 모습에서 안타까운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해인과 정근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자신의 동료에게 자신을 죽여달라고 하는 동륜의 모습은

 

왜 이렇게 씁쓸하게 다가오는 건지 모르겠다..

 

그리고 동륜의 말대로 하는 그 동료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주게 해주었고..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지성 송창의 지진희 주연의 sbs 새 수목드라마

 

<대풍수>

 

6회를 보게 되었다

 

아버지 동륜을 떠올리는 어린 지상의 모습이 참 안쓰럽게

 

다가오는 가운데 어린 정근에게 무언가를 말해주는 이인임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자객의 손에 칼을 맞은 어린 지상과 자신이 묻힌 곳에서

 

다시 살아날려고 하는 어린 지상의 모습이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성계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할지 궁금하게 해주고..

 

또한 이 드라마에서 영지 역할로 나오는 이진의 연기 역시 나름 볼만하긴 하다..

 

앞으로 영지 역할로 나올 이승연이 어찌 연기해줄지 역시 조금은 걱정되기도 하고..

 

그리고 겨우 살아난 어린 지상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지성 송창의 지진희 주연의 sbs 새 수목드라마

 

<대풍수>

 

7회를 보게 되었다

 

귀인에 대한 얘기를 해주는 어린 지상의 모습에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했던 가운데 이성계의 모습에서

 

약간 화통하다는 느낌이 들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영지의 모습에선 왠지 알수없는 불안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었고..

 

또한 수렴개와 영지의 신경전 역시 이번회에서 빼놓을 수 없는 요소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았고..

 

고문을 받는 어린 지상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주게 한다..

 

또한 옥에 갇힌 영지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이번 7회 마지막에서 옥을 갇힌 영지를 찾아온 정근과 그의 뒤를 따라온

 

수렴개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지성 송창의 지진희 주연의 sbs 새 수목드라마

 

<대풍수>

 

8회를 보게 되었다

 

지상의 친모인 영지와 어린 지상이 옥에서 만났지만

 

서로를 알아보지 못했던 가운데 풀려나게 된 어린 지상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자신의 어머니가 조사받았다는 것을 알게 된 어린 정근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성인으로 성장한 지상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성인 연기자들이 본격적으로 등장하는 모습에서 어떤 이야기

 

전개가 이어질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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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런닝맨>

 

이번에도 역시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 런닝맨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맨;미래를 보는 자 편>

 

이번 런닝맨은 미래를 보는 자 편으로 진행되었다.

 

지성 송창의 지진희가 게스트로 나온 가운데 미래 여행 플랫폼으로

 

시작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기차 안에서 서바이벌 게임을 하는 그들의 모습에서 과연

 

누가 이길지 궁금해지고...

 

또한 첫번쨰로 서바이벌에서 탈락한 송창의의 모습은 참 처량해보였다..

 

그리고 이어서 탈락하는 사람과 종착역까지 살아서 간 그들의 희비 역시

 

이번 편을 통해서 엇갈렸다는 걸 알수 있었고..

 

그리고 미래를 읽고서 끝까지 살아남기 위해 그야말로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멤버들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했고..

 

또한 미래를 읽은 업보를 겪게 되는 멤버들의 모습도 나름 흥미로웠다..

 

그런 가운데 지진희가 개리를 이기는 모습은 나름 놀라움을 주게 해주었고..

 

아무튼 이번 런닝맨 잘 봤다..

 

다음편을 기대하면서..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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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안재훈,한혜진
주연;송창의,박신혜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된 우리나라 애니메이션으로써

배우 송창의와 박신혜가 목소리 출연하였으며 10년이라는 그야말로

오랜 시간 공을 들여서 만들어낸 애니메이션

<소중한 날의 꿈>

이 영화를 서울 애니메이션 센터에서 열린 시사회를 통해서 보고 왔다..

과연 나에겐 어떤 느낌으로 다가왔을런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이제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소중한 날의 꿈;가슴따뜻하게 해주는 첫사랑의 추억 그리고 꿈과

희망>

 

10여년간의 제작기간에 걸쳐 만들어진 우리나라 애니메이션

<소중한 날의 꿈>

100여분 정도 하는 이 영화를 보고서 느낄수 있었던 것은 첫사랑의

추억 그리고 꿈과 희망을 얘기하는 애니메이션이라는 것이다.

영화 <러브 스토리> 같은 사랑을 하고 싶어하는 여학생 이랑이

어딘가 모자라보이는 남학생 철수를 만나면서 시작하게 되는

이야기는 이랑과 철수가 가까워져 가며 사랑에 대한 수줍음을

알아가는 과정과 꿈과 희망에 대한 이야기를 보여준다..

또한 그림체 역시 나름 부드러우면서도 가슴 따뜻하게 1970년대

를 잘 표현해주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물론 아쉬웠던 점이 없었던 건 아니었다.. 아무래도 출연진 소개할때

흰색글자로 배경과 섞여서 잘 안 보였던 것이 아쉬웠다면 아쉬웠다고

해야하나? 

요즘 그야말로 복고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1970년대를 배경으로 하였으며

10여년의 제작기간을 거쳐서 이제서야 우리 앞에서 선보이는 이 애니

메이션이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그리고 박신혜와 송창의의 더빙 연기 역시 들을만했다..

아무래도 그동안 외국 애니메이션 우리말 더빙하는 걸 보다가

이렇게 우리나라 연기자가 오리지널 더빙을 한 애니메이션을 봐서

그런건지 몰라도..

10여년 동안 그야말로 공을 들여서 만들어낸 아름다운 색깔의

그림체가 볼만했고, 어찌 보면 외국 애니메이션과 비교를 많이

하겠다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되었지만 꼭 잘되었으면 하는 생각을

영화를 보고 나와서 느끼게 해준 애니메이션

<소중한 날의 꿈>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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