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전형준 
출연;윤상현, 송새벽

윤상현 송새벽 주연의 코미디 영화

<덕수리 5형제>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저녁에 무대인사 있는걸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덕수리 5형제;코미디와 스릴러의 조합..나쁘지는 않았지만..>

 

윤상현 송새벽 주연의 코미디 영화

<덕수리 5형제>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저녁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코미디와 스릴러의 조합은 나쁘지 않았다는 것이다.

영화는 재혼한 엄마와 아빠가 15년이 흘러서 갑자기 사라지게 되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티격태격 싸우는 5형제가 실종된 부모를 찾는 과정

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코믹과 스릴러를 조합시켜서 전개한다

아무래도 개성 강한 캐릭터들이 보여주는 코믹연기는 나름 웃음을

주었고..

스릴러적인 면도 그럭저럭 나쁘지 않게 보여준 것 같다.

코미디와 스릴러의 조합은 뭐 기대에 비해서는 그럭저럭 볼만한

수준으로 나와준 것 같고...

 

 

보는 사람에 따라서 느낌이 다를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긴 헀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그럭저럭 볼만한 수준으로 나와 주었다 할수

있는 영화

<덕수리 5형제>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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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권

출연;강예원, 송새벽



송새벽 강예원 주연의 영화


<내 연애의 기억>


이 영화를 개봉첫주 휴일 저녁에 무대인사 있는 걸로 본 가운데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내 연애의 기억;왜 이 영화가 PIFAN 폐막작으로 선정되었는지


알 것 같다>

 

 


송새벽 강예원 주연의 영화로써 이번 부천영화제 폐막작으로


선정된 영화


<내 연애의 기억>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저녁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왜 부천영화제의 폐막작으로 뽑혔는지 알 것 같다는 것이다.


영화는 30살의 은진이라는 인물이 32살의 현석이라는 남자를 만나게


되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9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이야기를 보여준다


영화는 중반부를 지나면서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이야기가 전개되어 가는


가운데 확실히 부천영화제 폐막작으로 왜 뽑혔는지는 영화를 보고서


알수 있게 해주었다


그리고 송새벽과 강예원의 연기 역시 나름 괜찮았다


 

아무래도 호불호가 엇갈리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본 가운데 부천영화제


폐막작으로 왜 뽑혔는지를 영화를 보고서 알수 있게 한 영화


<내 연애의 기억>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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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정승구
주연;송새벽,성동일

송새벽 성동일이 주연을 맡은 코미디 영화

<아부의 왕>

본래 시사회로 볼려고 헀지만 그러지 못한 가운데 결국 개봉하고 나서야

이 영화를 예매해서 보게 되었다..

솔직히 그렇게 평은 안 좋은 가운데 이 영화를 보았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아부의 왕;너무 여러가지를 보여줄려고 하다가 한 가지도 제대로 이야기하지 못했다>

송새벽과 성동일이 주연을 맡은 코미디 영화

<아부의 왕>

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야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씁쓸함만 가득 느끼게 하고 웃음은

주지 못했다는 것이다.

보험사에서 일하는 동식이 어느날 혀고수를 만나게 되고 그렇게 되면서 아부의 정석을

알게 되며 시작하는 이 영화는 11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아부의 정석을 알게 되고

실천하면서 인정을 받아가는 동식의 모습과 그 이후의 요소들을 코믹적인 요소로 풀어낸다.

그렇지만 영화는 그렇게 웃음을 주지 못했다. 완성도도 완성도지만 저렇게까지 사회

에서 살아남을려고 하는주인공의 모습이 참으로 씁쓸하게 다가왔고..

배우들의 연기는 나름 볼만했다. 그렇지만 송새벽은 정말 이미지 변신을

해야겠다 생각해보게 되고..

로맨스적인 요소 역시 어찌 보면 생뚱맞다는 느낌이 강하게 다가왔던 가운데

 

보는 사람에 따라선 어떨런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나에겐 아쉬움이 더 크게 다가왔다고

할수 있는 코미디 영화

<아부의 왕>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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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김진영
주연;송새벽,이시영

2010년 여러 영화에서 감초 역할을 선보이며 조연상을

휩쓴 송새벽의 첫 주연작으로 개봉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은

코미디 영화

<위험한 상견례>

이 영화를 개봉전 멤버쉽 시사회로 챙겨보게 되었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위험한 상견례;지역감정 그리고 그 속에서 빛나는   웃음과 배우들의

연기>

<아기와 나>,<청담보살>을 연출한 김진영 감독의 3번쨰 작품이자 송새벽

이시영 주연의 코미디 영화

<위험한 상견례>

이 영화의 배경은 1980년대 말 경상도와 전라도이다... 1987년 군에서 제대한

전라도 남자 현준과 경상도 여자 다홍이 만나게 되면서 시작한 이번 영화

<위험한 상견례>는

현준과 다홍이 결혼을 하기 위해서 애를 쓰는 모습과 경상도 여자와 전라도 남자

사이에 있는 경상도 집안과 전라도 집안 두 집안의 지역감정을 배우들의 코믹연기

와 현준과 다홍의 로맨스와 함께 잘 보여준다...

물론 지역감정이라는 소재가 부담스러울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배우들이 코믹연기를 잘 보여주어서 그런지 부담스럽지 않게 볼수 있는 코믹

영화로써의 탄생을 잘 보여주었던 것 같다.

조연배우에서 첫 주연배우로 나선 송새벽의 모습은 확실히 자신의 장기를

잘 살려준 감독의 연출력 덕분에 그랬던건지 몰라도 더욱 볼만했다는 생각을

여지없이 해보게 되었고 이시영 역시 자신의 매력을 잘 보여주었다..

거기에 코믹 조연들의 연기 역시 나름 많은 웃음을 얻기에 충분했다는

생각을 해본다...

또한 뮤지컬 배우에서 오랫만에 조연이지만 영화배우로 돌아온 정성화의

코믹연기는 감초 역할을 잘 소화해냈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던 것 같다..

또한 내용 역시 나름 나쁘지는 않았다.. 물론 큰 기대를 하고 보기엔 그렇지만

해태-롯데 라이벌 관계로 아우르는 전라도-경상도의 지역감정과 두 집안의 모습을

영화속에 잘 표현해주었다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되었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서 아쉬움도 남을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보긴 하지만

기대 안한것치고는 나름 많은 웃음과 로맨스를 만날수 있었다고 할수 있는

코믹영화 <위험한 상견례>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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